제목 바꿔주고 싶은데 일단 그대로 가져왔어요
남편의 미성숙한 자아로 인해 괴로운 가정
뭐 이렇게 가야돼죠
가족 범위에 지 형과 엄마만 들어가나보네요?
아내는 가족 아닌가?
효도는 하고 싶은데 내가 하긴 싫고 아내 부려먹어야 하는데 거부하니까 성질 더럽다고 욕하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내의 독단적인 행동때문에 가족 모두가 힘들어합니다
법률 조회수 : 4,135
작성일 : 2024-07-29 19:38:07
IP : 175.223.xxx.2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ㅁㅁ
'24.7.29 7:44 PM (112.187.xxx.168) - 삭제된댓글왜 본인글인양 제목을 올려요?
펌이라고 쓰지2. ..
'24.7.29 7:52 PM (223.42.xxx.228)잘 보고 있습니다.
법륜스님 즉문즉설을 처음 봅니다.3. 허허
'24.7.29 7:57 PM (121.161.xxx.51) - 삭제된댓글법륜스님에 대해 편견이 있었는데 적어도 이 영상을 보면
현자같으네요. 속이 뻥 뚫리네요. 그나저나 영상속
남자같은 사람이 대부분이죠 한국남자들..4. ...
'24.7.29 8:32 PM (58.234.xxx.222)와 진짜 답답한 등신 같은 남편이네.. 끝까지..와..
아내를 더 생각해야 하냐 엄마를 더 생각해야 하냐고 묻는데서 아주 그냥 뒷목 잡았네요.
저 아내 보살이네.5. 사이다
'24.7.29 8:49 PM (172.225.xxx.239)등신같은 놈이네요. 지 엄마는 지가 챙겨야지 어이없음요
6. 사이다
'24.7.29 8:52 PM (172.225.xxx.239)저희집도 저런 남자있는데 좀 들으면 좋겠네요
니 혼자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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