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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가 자꾸 떠서 괴로와요

안돼 조회수 : 4,865
작성일 : 2024-07-29 19:17:27

조용한  주택가 동네인데

주위에 10분 거리부터는  복잡하지만 집들이 모여 있는 주택가는 들어 서는 순간  노이즈 캔슬링이 되는 것처럼 고요한 동네였어요.

수 십년간 조용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자꾸 방송에 나옵니다. 부동산 세력이 있나  아니 왜 우리 동네를 갑자기 띄우는 겁니까. 안팔고 이사도 안갈거라서 올라도  세금만 늘어 납니다.

 

 방송국에 가서 1위 시위라도 해야 하나 , 전 동네 유명세가 싫어요.

 

맨날 보는  평범한 동네  가게 사장님들이  티비에서 대따 따뜻한  서민 이미지로  나오시는거 보면 웃기기는 한데요 어쨌든  방송국놈들 그만 오세요.  

 

어딘지는 말을 못합니다. 왜냐면 더 유명해질테니까.

 

 

 

 

 

 

 

IP : 118.235.xxx.69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9 7:19 PM (58.234.xxx.222)

    그게 골목 개발 업자들이 있나봐요..
    익선동도 진짜 조용하고 사람들 사는 동네였는데 순식간에 지금의 모습이 돼버리더군요. 아쉬워요..

  • 2. 저도요
    '24.7.29 7:23 PM (49.164.xxx.115)

    연예인까지 와서 살아서 방송에 나와서 너무 싫습니다.

  • 3. 비디
    '24.7.29 7:42 PM (58.235.xxx.210)

    맞죠 ㅠ 전 자주 지나다니는 그냥 저냥 식당,가게들인데 어느순간 인스타에 핫플이니,맛집이니 뭐니 뜨길레 오잉???저기가 그런곳인가?? 뭐지 싶을때가 많아서 웃겨요
    그냥 평범한 곳인데 어느날 보면 조금씩 고쳐지고 사람들 북적여서 이젠 가기도 힘들더군요,,

  • 4. ㅁㅁ
    '24.7.29 7:4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1 인 시위하면 더 유명세 타겠죠

  • 5. 우리동네도
    '24.7.29 7:55 PM (125.187.xxx.44)

    자꾸만 수리해서 예쁜가게들이 생겨요
    줄서야되는 핫한곳도 생기고요
    원래는 좀 시골 읍내같았는데 자꾸만 달라지네요
    저도 유명해질까봐 까봐 조마조마해요

  • 6. 어디에요?
    '24.7.29 8:00 PM (58.123.xxx.102)

    그래도 윤멧돼지 이웃보다는 좋을거 같아요. 다시 오지는 않겠죠?

  • 7. 원글
    '24.7.29 8:09 PM (118.235.xxx.137)

    생뚱맞는 정치관련 댓글을 꼭 다셔야 하는지요.
    저 윤통 싫어 하지만 요즘 글마다 나타나는 이런 댓글은 싫어요.

  • 8. .....
    '24.7.29 8:33 PM (220.118.xxx.37)

    ㅎㅎ 관광객 그만 오라고 스페인에서 시위를 했다더니...

  • 9.
    '24.7.29 8:57 PM (121.163.xxx.14)

    저도 지금 사는 동네 포크레인만 보면
    울화가 치밀어요
    저 산꼭대기에 누가 산다고 저 개난리인지..
    여기 조용히 살려고 오지
    도시 살다 시골오면 익명으로 조용히 살라고 오는데
    동네가 맨날 땅파고 시끄럽고
    진짜 너무 싫고
    떠나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 10. 이해감
    '24.7.29 9:58 PM (175.209.xxx.9) - 삭제된댓글

    이전 살던 동네가 그랬어요
    핫플되서 좋은거는 건물값 오른거 뿐

    근데 밤 10시 넘어서도 고성방가 잠을 못잡니다
    흡연충 아무대나 출물
    주차장 토해놓고 오줌싸고 살면서 경찰 그 때 다 불렀네요.

    동네 사람들은 조용한데 관광 구경인들 뻔뻔 그 자체
    새벽 3시 사람사니 조용하라니 씨발거리고 건물계단 손잡이 박살. 가게는 술집만 생기고 실제 잠 못자서 정신불안증 약까지

    도저히 못 참고 이사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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