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비수면으로 위내시경 할 때 구역질 안하는 사람도 있나요?

... 조회수 : 2,597
작성일 : 2024-07-29 17:16:02

비수면으로 위내시경을 할 때, 구역질 하듯이 욱욱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요? 

특히 젊은 사람들 중에서요 

그런 분들은 방법이나 비결이 있으신가요? 

 

저는 비수면으로 한 번 해보았는데

침도 질질 나고 우욱 우욱 하는 순간들이 거듭 있던데요 

이렇게 되면 검사자가 정확하게 보기 어려운가요? 

 

매년 같은 곳에서 하는데 우욱 우욱 할 때

의사가 잘 안보여서

작년과 같은 결과를 그냥 기록해 버릴까 걱정이예요 

 

강북삼성건진센터나 강북삼성 수원건진센터에서 위내시경 하는 의사들은 모두 소화기 내과 전공한 의사들이 맞을까요? 

 

IP : 39.117.xxx.8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할수도 있어요
    '24.7.29 5:20 PM (115.86.xxx.7)

    저는 늘 비수면으로 하는데요.
    기계가 들어갈때 최대한 목구멍을 열어요.
    그럼 저도 편하고 의사도 엄청 쉽다고 말합니다.
    그래도 들어갈때 나올때 구역질이 나는건 어쩔 수 없는데
    작년 비수면으로 위내시경때 처음으로 그 웩도 안했어요.
    의사가 정말 섬세하게 잘하더라구요.
    당연히 웩 하는건줄 알았는데 의사가 어떻게 하느냐에따라 안하기도 하더라구요. 나올때 저절로 고맙다고 소리가 나왔어요.

  • 2. 우욱우욱
    '24.7.29 5:21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안하는 사람이 어디있어요.
    그리고 잘 찍던데요
    저두 비수면으로 하면서 샘 발로 찰칵찰칵 잘 찍더라구요.

  • 3. 지하철
    '24.7.29 5:22 PM (175.211.xxx.92)

    구역질 나도 그냥 해요.
    건강한 운동선수였던 지인 남편이 위내시경 하다가 수면 중 기도를 잘못 건드려서 건강검진 중 죽은 이후로... 무서워서...

  • 4. @@
    '24.7.29 5:29 PM (118.235.xxx.89)

    네 저는 두어번 우욱 하고 곧 끝나더라구요
    저도 무서워서 비수면 합니다

  • 5. OO
    '24.7.29 5:53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의사샘 실력도 좌우되고, 옆에서 제상태 보면서 호흡 알려주면서 북돋아주는 간호사 숙련도도 중요해요. 내시경관 굵기도 중요하구요.(가늘수록 좋아요).
    그래서 전 2년전에 한번도 구역질 안했어요.

  • 6. ...
    '24.7.29 6:05 PM (39.117.xxx.84)

    기계가 들어갈때 최대한 목구멍을 연다, 이게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건가요?
    이 목구멍을 연다는게 사람이 자기 힘으로 목구멍 넓이를 조절하는게 가능한건가요?

    참, 잘하고 싶은데 도통 모르겠어요

  • 7. OO
    '24.7.29 6:09 PM (220.70.xxx.227) - 삭제된댓글

    목구멍에 힘을주면 조여지고, 힘을 빼야 느슨해지면서 열린다는 의미에요.

  • 8.
    '24.7.29 7:03 PM (222.239.xxx.240)

    저 안해요
    항상 할때 힘을 빼서 그런것 같아요
    미동도 없고 숨소리도 안 들릴정도로 조용해요
    할때마다 의사들이 엄청 칭찬해요
    어릴때부터 잘했어요
    전 하면서 화면도 유심히 잘 쳐다봅니다

  • 9. ...
    '24.7.29 7:37 PM (39.117.xxx.84)

    목구멍에 힘을주면 조여지고, 힘을 빼야 느슨해지면서 열린다는 의미에요.

    아, 알듯 말듯 한대요
    이게 의식적으로 조절이 되는 건가요?

    목에 무엇이든 들어오면 이성과 상관없이 몸이 자동으로 경직되고 그러면 목구멍도 조여질것 같은데요
    이미 조여진 목구멍을 이성으로 넓힌다는건가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838 트럼프 “北부동산 입지 훌륭… 김정은에 ‘해안가 콘도’ 말해” 5 ,,,, 2024/08/06 1,422
1594837 젊었을 때에 무척 창피했었어요 6 2024/08/06 3,023
1594836 바나나 먹으면 마음이 차분해져요 5 스무디 2024/08/06 2,698
1594835 노종면 의원 페북 4 동감 2024/08/06 1,440
1594834 열무김치에 하얀 곰팡이? 4 곰팡이 2024/08/06 3,488
1594833 급)대출상담사 통한 대출 안전한가요? 1 호야 2024/08/06 1,256
1594832 넷플릭스에 파묘 올라왔네요 6 아침에 2024/08/06 1,604
1594831 사람 인성 판별법 중 하나가 10 ㄴㅇㅈ 2024/08/06 5,271
1594830 징징거리는 아이는 누구 책임인가요? 24 객관적으로 2024/08/06 3,113
1594829 넷플릭스요 보다 중단하고 담에 보려고 하면 이어보기가 안돼고 첨.. 1 .. 2024/08/06 1,104
1594828 배드민턴협회 다 필요없고 한줄로 끝 23 ooooo 2024/08/06 6,016
1594827 전기차 공포 확산…인천 이어 금산서도 충전 중 '활활' 8 ... 2024/08/06 2,667
1594826 살면서 가장 소중히 여겨야할것은 27 좋은 글귀 2024/08/06 5,640
1594825 바람이 오늘 시원해졌어요 16 2024/08/06 3,626
1594824 명품 팔찌 하나 사시겠다면 뭘로 사시겠어요? 11 고민 고민 2024/08/06 3,935
1594823 혼자서 커피 배달은 아까워서 못시키겠네요 14 ..... 2024/08/06 2,920
1594822 싱크대 배수구 깔끔하게 관리하는 방법 있을까요? 4 50대 2024/08/06 2,115
1594821 못생길수록 수명이 짧대요 25 ........ 2024/08/06 5,305
1594820 경주시 여행지 황리단길과 안압지 어때요? 18 .... 2024/08/06 2,159
1594819 쌀통에 쌀벌레 생겼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4 ㅇㅇㅇ 2024/08/06 1,017
1594818 엘리엇사태- 지연이자는 무능한 한동훈 책임이죠 28 에휴 2024/08/06 8,480
1594817 대전 크고 조문객 많이 받을 수 있는 장례식장 알려주세요. 3 00 2024/08/06 1,054
1594816 읽으면서 어휘력이 확 는다고 느껴진 소설 있으세요? 24 소설 2024/08/06 4,460
1594815 눈썹문신 지우고 후시딘 발라도 되나요? 3 따가운데 2024/08/06 1,611
1594814 사이 안좋은 부녀 엄마 사망시 어찌해야할까요. 7 .... 2024/08/06 2,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