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사퇴 전과 비교했을 때 호감도가 35에서 43%로 수직 상승했습니다.
반면 트럼프의 호감도는 40에서 36%로 하락해 대비를 보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2/0002067271?sid=104
해리스, 호감도 급상승...트럼프, 다시 공세 강화
[앵커]
미국 대선이 100일도 채 남지 않은 가운데 대선 후보가 확실시되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호감도가 급상승하고 있습니다.
피격 사건 이후 통합을 외치던 트럼프는 이제 해리스를 악마라고 부르며 공세 수위를 끌어 올리고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트럼프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