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 8분인데 접수대 한명밖에 없고
점심 돌아가며 먹어서 사람 없대요.
돌아가며 먹어도 2시엔 다 와야되는거 아닌지
2시 8분인데 접수대 한명밖에 없고
점심 돌아가며 먹어서 사람 없대요.
돌아가며 먹어도 2시엔 다 와야되는거 아닌지
업무는 해야하니 돌아가며 먹는걸거고 마지막 점심 타임이 몇시까지 인지는 모르잖아요 2시까지인지 2시 30분까지인지...
불편하지만 어쩌겠어요 점심 먹어야죠
아예 점심시간에는 동사무소 문을 닫아야해요.
직원 밥은 먹어야죠
공무원들이 주인행세하는
세상이라서요
근무태만으로 고발감입니다
점심시간 언제부터 언제냐 질문에 대답못하네요
본적이 없어요.
점심시간이 대체 몇시부터 몇시인지 확인은 해보세요
점심은 대개 12-1시라서 전후 30분씩 조정해서 교대 합니다. 2시 8분은 이상해요
이네요. 몇시에 온다든가요?
구청에 11시 45분 가니까
거의 없던데요
울산북구
여기는 동사무소 우체국은 아예 12시~1시까지 셔터 내리거나
불 끄고 점심시간에 업무 올스톱
죽지않을 정도로 급여 주며 부려먹으면서 참 원히는것들도 많아요
전국민이 악덕사장 마인드라 공무원들도 힘들겠어요
동사무소 민원서류 발급인원은 2~3명이에요 돌아가며 점심먹으니 접수대에 1명만 있을수도 있구요.
점심시간대에 민원인 많으면 제 시간에 못먹고 뒤로 밀릴 수도 있어요
돌아가며 점심먹고 요즘은 휴가철이라 몇명 휴가중일수도 있고
동에서 행사 있으면 지원 나갔을수도 있어요
점심시간엔 셔터 내려야 이런 불만도 안나올텐데..
2시면 점심시간 끝난거잖아요?
일반적인 점심시간은
12시부터 1시
민원들을 위해서 늦게 먹는다고
1시부터 2시 생각해도
2시면 거의 앉아있어햐 하는거 아닌가요?
이상한 곳이네요
그냥 우체국처럼 점심시간 1시간 셔터내리고 딱 주는게 이런 불만 없을 것 같아요.
아님 1시부터 2시부터 셔터내리고 점심시간 하던가 여하튼 시간엄수해서 1시간 딱 줘요.
그래야 사람이 있네 없네 소리 안나오죠
급해서 화장실가서 큰거 보나부죠
우체국처럼 점심시간에 문을 닫아야해요
이번주는 여름휴가 피크 기간이라
점심먹으로 간사람, 휴가 간사람, 연차 쓴사람
그래서 더 없나본데…
우체국처럼 점심시간에 문을 닫아야해요222222
공무원들은 점심시간 지켜지길 바라는데 직장인들 점심시간에 이용하는데 닫아버린다고 민원심해서 못하고 있는거예요
동사무소에서 기간제로 일하고 있는데요
정말 이런 분들땜에 직원들 기운 빠져요
민원창구에 사람 몰리면 점심시간 따로
딱 정해서 못 나가요
무슨 12시부터 2시까지 딱딱 나가요
민원 많으면 30분씩만 먹고 들어오기도 하고
45분만에 와요
그러니 정각에 몇명 딱딱 안되는 거 당연하구요
민원인들 있는데 밥 먹으러 갔다고 생난리 치는
인간들 보고 있으면 정말 한심한심
저도 동에서 일해 보기 전까지는 그저
앉아서 노는 줄 알았는데 아니더군요
또 민원창구에 사람 없으면 다 노는 줄
알았는데 쌓아둔 서류 처리하고 있거든요
근데 사람들 와서 소리소리 지르고
다 논다고 지롤들 하고~~~
민원인이 많아도 12시부터 2시 점심시간이니까 칼같이 나가면 또 그꼴 못 보고
생난리 칠 거면서 ..
밥 먹으러 뛰어가서 이삼십분만에
헐레벌떡 와서 일하는 경우 많이 봐서
안타깝더라구요
신분증 사진 찍은거로 서류 발급해 내라고
생난리 치는 인간들이 있을 줄은 정말
상상도 못했구요 ㅎㅎㅎ
니들이 만들어준 민증사진인데 니들이
확인하라고 우겨대는 것은 그래도 애교수준...
뭐 동사무소에서 일해 보니 민원창구만큼은
뭐라고 하면 안되겠더라구요
제주도에 공무원들 4일제 시행한다고 해서
어이가 없었는데
점심시간에 셔터 내리는 것은 정말 찬성이네요
대답 못 하더라고 신나서 까는 걸 보니까
그래야 암말 못할 듯요 ㅎㅎㅎ
경기 남부
군단위 사는데
여긴 우체국이랑 면사무소 출장소 모두
12-1시 셔터 내립니다
그게 나은 거 같아요
하고 가야함
먹을수있게 시간배려 좀 해줍시다ㆍ
셔터 내려도 2시에는 열고 사람이 앉아 있어야 맞죠
1시까지 점심시간인데 2시에도 점심먹느라 사람이 없다는게 말이 됩니까
이건 항의할 내용이네요
셔터 안 내렸다잖아요
2시면 점심시간 지나서 아닌가요? 자기들 스케줄대로
왔다갔다하면안되죠 공무원인데요
하여간 공무원 수 확 줄이고 다 무인으로 해야해요
기계로 다 대체되는 일들인데 점차 그렇게 되겠죠
관공서가 ㅅᆢ
은행다녔는데 밥먹자마자 다시 앉아 일했어요
공무원들 일하는거 응대하는거 좀 황당하고 어처구니 없는 사람들이 있어 욕 많이 먹지만 솔직히 욕도 나오구
그린데 진짜 박봉이구 자기일 진짜 꼼꼼히 하시는 분들도 많아요
2시 8분이면 어떻게 돌아가며 먹든
점심시간 끝난 때죠.
그 동사무소 직원들의 근태가 문제네요.
동사무소 민원 담당자 몇이나 될까요?
근데 지금 휴가철이잖아요.
그러니 사람 한 명 밖에 없을 수도 있지요...
설마 점심시간을 한 시간 이상이나 쓸까요?
교대로 점심시간이겠거니 하고 가서 기다리자고 1:45 도착했어요.
기다리는데 2시 5분 10분 15분 지나도 안와요.
다른 사람 다 돌아와서 일하는데 그 여자만 안와요.
그냥 밥 먹으러 간거래요.
서류가 문제있어서 재방문한건데 누구 시간은 금이고 누구 시간은 흙인가요?
담당자는 대체 점심을 얼마나 먹느냐고 큰 소리를 냈더니 뒷줄 과장이 그제서야 나서서
처리하느라 여기저기 전화하고 세상 쎄하고 불친절하던 인감계 직원이 음료수 들고 웃으면서
드시라대요.
보통 월급쟁이도 12시 넘어서 밥 먹으러 가도 1시 맞춰서 헐레벌떡 자리로 돌아와요.
그러니까 공무원들 12시부터 1시까지 일괄 점심시간 갖는거 반대하지들 말라구요
공무원응대가 댁들하나가 아니잖아요
예약도 아니고 자기시간 아깝다고 화를 내는게 이기적인거죠
공무원도 못할 직장이네요 점심에 셔터 내려야지 원. 나도 구청이든 주민센터든 일이 밀리면 기다리며 지칠때도 있지만 어째 내 입맛에 맞게 착착 바로바로 하나요 밀리면 밀릴때도 있고 사람 하는 일에 급똥이나 외출이나 점심도 있죠. 저들도 문 열때 은행가고 병원가고 어쩌고 해야겠죠.
윤석열 근태 안좋은거에 열을 받읍시다.
점심시간 이용해서 일보려고 등기소갔다가
불 다꺼진거 보고 황당했으나,
점심이용해 일 보러오는 직장인은 어쩌라고.
승질났지만.
나도 밥은 먹고 일하라나보네.하며 마음 바꿔 생각했네요.
박봉에 일하는 주민센터 직원 탓 말고
고액월급에 나랏돈 펑펑 써 재끼고 주가조작해 돈버는 나라에 울분이라도 갖읍시다.
법인카드로 알뜰하게 개인이익취하는 버러지들 탓 하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