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시간) 영국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올림픽 유튜브 공식 계정에서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영상이 엄청난 비판을 받은 후 삭제됐다고 전했다.
많은 소셜 미디어(SNS) 이용자들은 자신의 기기에서 파리 올림픽 개막식 영상을 찾을 수 없으며 '이 영상을 다시 시청할 수 없다'는 메시지가 표시된 스크린샷을 올리고 있다. 올림픽과 2024 파리 올림픽 조직위원회는 이에 대해 아무런 설명이 없는 상태다.
재미는 있더라구요.
큰 의미 두지 않고 봤는데
프랑스 다웠어요
난해하고 초라하고 조잡스러웠어요.
82에선 멋지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는데 82분들 수준이 너무 높으심ㅎㅎ
개최국도 X팔려 삭제한 영상을 두고 눈물났다는 분들은 진정한 고수 오브 아트
난해하고 초라하고 조잡스러웠어요.
82에선 멋지다는 반응도 적지 않았는데 82분들 수준이 너무 높으심ㅎㅎ
개최국도 X팔려 삭제한 영상을 두고 감동적이고 눈물났다는 분들은 진정한 고수 오브 아트
프랑스 답죠
문화랄게 없이 여기저기서 훔친걸로 자랑삼아 전시하고
철학도 없고 제국주의를 지금까지도 이어가며 다른나라를 착취하고
성문제만큼은 개방적인척 무슬림은 못건드리고 만만한게 예수같고
유럽의 짱개라더니 무질서하고 무논리적이며 인종차별이 만연한게
딱 프랑스 다워요
탄소중립이라서 선수들한테 고기도 안준다더니 배로 입장한것도 퐝당하죠.
탄소중립하려면 걸어서 입장해야죠 배는 탄소배출 안하나.
그냥 식비 절감하려고 쇼하면서 탄소타령 역겨움.
대단하네요.
자유와 방종을 구분 못 하고 나대더니ㅉ
탄소중립이라서 선수들한테 고기도 안주고 에어컨도 없다더니 배로 입장한것도 퐝당하죠.
배는 탄소배출 안하나.
탄소중립하려면 걸어서 입장해야죠 .
그냥 식비 절감 비용절감 하려고 쇼하면서 탄소타령 역겨움.
오륜기 거꾸로 단것도 코미디.
엉망인 나라예요.
평소 생각하던 프랑스의 이미지
딱 그대로였어요
미국식의 자유와 다른 프랑스의 특징적인 자유
홍 감독 .미니가 프랑스 산다죠?
프랑스는 자유가 아니라 개판인거죠.
프랑스는 부풀려진 스펙가진 부실학생 같아요.
개막식은 가족운동회에서 전위예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초대가수 타국가수 레이디가가 셀린디온ㅜㅜ 뜬금없구요.
프랑스는 부풀려진 스펙가진 부실학생 같아요.
개막식은 가족운동회에서 전위예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초대가수로 다른 나라 가수 레이디가가 셀린디온 부른 이유가 뭔지.
프랑스다움을 그리 강조하고 싶었으면 자국가수 불렀어야죠.
뭘 삭제까지
촌스러워
프랑스 국민들도 그 개막식을 싫어했을 거예요.
우리도 올림픽 개막식에 국민 뜻이 반영되는 건 아니잖아요.
프랑스 포털 가보면 자기네 개막식 실제로 욕 많이 할 듯.
개막식 앞부분에 루이비통 분량 꽤 많고. ㅋㅋ
생각해보니 병신짓이라는걸 느꼈나보네요
82에 프랑스 추앙?하는 사람 많다는 걸 새삼 느꼈어요
세느강에서 철마 달리는 연출과 열기구, 셀린디온 노래는 멋졌어요.
유튜브 smg인가에서 자막을 철마는 달리고 싶다라는 걸 보고
빵 터졌어요.
아주 노골적으로 new world order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개막식..
다문화, 혼혈, 성의 믹스, 노예화, 거기다 종교적 은유까지
이것이 너희들 운명이다, 조롱~
현실세계에서는 이성애자가 대다수고, 문란하지 않게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왜 자꾸 공연계나 방송매체(넷플릭스 등)는 동성애나 문란한 성이 세상에 주류인 것처럼 세뇌를 할까요?
동성애가 차별 받을 이유는 없지만, 그게 더 우수하다거나 존중 받아야 할 이유도 없는데요.
윗님 그들이 밀고 있는 세계관이에요,
각국 정부, 방송 언론, 교육을 통해 확대 재생산 시키는 거구요.
서울올림픽 굴렁쇠 소년이 얼마나 세련되고 건강한 퍼포먼스였는지 새삼 느꼈어요
이거 무슨 세계관 가치관을 떠나서 기본도 못치킨 개막식 아니었나요?
일사분란한 퍼포먼스를 기대한건 아닌데 전반적으로 아무런 준비도 긴장감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집들이가서 김치랑 콩자반 먹고 사온 기분이요.
이거 무슨 세계관 가치관을 떠나서 기본도 못지킨 개막식 아니었나요?
일사분란한 퍼포먼스를 기대한건 아닌데 전반적으로 아무런 준비도 긴장감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집들이가서 그집이 그집 자랑이라는 김장 김치만 먹고 사온 기분이요.
연출은 우울할 때 보면 빵 터질 텐데.. 아깝네요.
그 아조씨 가수라던데 밈 엄청 생산되는 거 아닐지..;
이거 무슨 세계관 가치관을 떠나서 기본도 못지킨 개막식 아니었나요?
일사분란한 퍼포먼스를 기대한건 아닌데 전반적으로 아무런 준비도 긴장감도 느껴지지 않았어요.
집들이가서 그집 자랑이라는 김장 김치만 잔뜩 먹고 나온 기분이요.
스머프 아조씨 뒷쪽에 고추나왔다해서
한번 더 볼까 했는데 ㅋㅋ
파리테러뉴스는 종종 봤지만 개막식보고서 위에서 아래까지 다 썩어서 나라가 망해가는구나 싶더군요.
세상 눈치 안 보는 자유로운 영혼들 같던데
개막식 영상은 왜 그렇게 빨리 내렸대요
실망스러웠어요.
퀴어축제같은 분위기였어요.
정상인이 동성연애하는사람들을
꼭 이해할필요가 있나요?
.....
'24.7.29 2:04 PM (112.152.xxx.132)
현실세계에서는 이성애자가 대다수고, 문란하지 않게 사는 사람들이 대다수인데, 왜 자꾸 공연계나 방송매체(넷플릭스 등)는 동성애나 문란한 성이 세상에 주류인 것처럼 세뇌를 할까요?
동성애가 차별 받을 이유는 없지만, 그게 더 우수하다거나 존중 받아야 할 이유도 없는데요.222222222
세상 눈치 안 보는 자유로운 영혼들 같던데
개막식 영상은 왜 그렇게 빨리 내렸대요222222222
B급 영화 같았어요
그래도 아직은 올림픽의 의미에 관한 보편적 가치관이 더 우세인가 보네요.
이런 표현 그렇지만 개막식이 주는 대표적 인상은'우리는 발정난 상태다' 이런 이미지였어요.
촌스럽기도 하고.
은유와 상징은
함의를 아는 사람만이 해석할 수 있다는 걸
댓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느끼네요.
아는 만큼 보인다는…
아니 올림픽 개막식이 무슨 현대미술 비엔날레도 아니고 ㅎㅎ
자국민도 별로라는 그 대단한 올림픽 개막식 함의를 해석까지 해야하는거예요???????ㅋ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