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여름휴가를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휴가 조회수 : 2,467
작성일 : 2024-07-29 11:27:59

큰아이가 고2, 작은아이는 초5 입니다.

그러다 보니 큰아이는 학원을 여러개 끊어놨구요

작은아이는 초5다 보니 엄마아빠의 휴가만 눈이 빠지게 기다려요

 

어제 형 학원 데려다 주는길이 였는데

형이 내리자마자 

우리 휴가는 어떻게 해? 하는데..

어디로 갈까? 가 아니고 선뜻 대답이 안나오더라구요

아마 우리집 꼬마가 기다리다 못해 물어본 말일텐데 ㅠㅠ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내년엔 고3이라 못가는데..

 

더군다가 남편은 다리 골절로 깁스중이라 ㅜㅜ

 

작은 아이에게 가을에 갈까? 라고 하고 양해를 구해야 할까요?

 

우선 당일치기 수영장은 몇군데 생각해 두었는데...

아이의 친구라고 섭외해야하는건지..

 

아들 엄마는 물이 무서워 ㅠㅠ

IP : 222.110.xxx.119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ㅋㅋ
    '24.7.29 11:31 AM (223.38.xxx.148)

    작은 애가 유럽 스타일인가봐요
    우리 휴가는 이라니..
    귀여워

  • 2. 에고
    '24.7.29 11:32 AM (1.227.xxx.55)

    저라면 큰 애 학원 좀 빠지고 작은 애 데리고 갔다 오겠어요.
    아빠는 그냥 같이 가서 호텔방에 있거나 수영장 구경이나 하고 그래도 되면
    같이 가구요.
    초딩한테 방학은 엄청난 이벤트라서...어디라도 꼭 가세요.

  • 3. 바람소리2
    '24.7.29 11:32 AM (114.204.xxx.203) - 삭제된댓글

    짧게라도 다녀오시죠
    큰애가 원하면 같이 가고 아니면 두고라도요

  • 4. 바람소리2
    '24.7.29 11:32 AM (114.204.xxx.203)

    아 아빠도 깁스 중이면 안되겠네요

  • 5. 아빠 낫고나서
    '24.7.29 11:39 AM (211.234.xxx.71)

    아빠 낫고나서 가자하시고 하루정도 둘째만 데리고 물놀이나 다녀오셔요~

  • 6. ....
    '24.7.29 11:41 AM (221.162.xxx.205)

    둘째만 데리고 수영장 갔다오세요
    님도 튜브나 구명조끼하면 되니까 물무서워할필요 없구요
    애 친구 데려가면 님만 힘들고 책임감 커지니 애랑만 가세요
    큰애도 물어보고 당일치기 같이 가겠다면 데려가구요

  • 7. 고 녀석
    '24.7.29 11:44 AM (1.238.xxx.39) - 삭제된댓글

    부모님 휴가 엄청 기다렸나 봐요ㅋ
    시내 호텔서 하루 호캉스?
    작은애 델고 일찍 체크인해서 수영하고 저녁 먹이고
    큰애는 학원 끝나고 자러 오라고 하세요.
    담날 아침 호텔서 조식하고 큰 애는 학원 출석
    작은애는 물놀이 더 시키고
    체크아웃하고 호텔서 빵 사서 귀가

  • 8. ..........
    '24.7.29 11:46 AM (117.111.xxx.60)

    저도 큰애 고2인데 그냥 1박2일 내일가요. 그날 수업 요기조기로 빼고요

  • 9. 저라면
    '24.7.29 11:47 AM (163.116.xxx.116)

    고속버스 타고 작은애만 데리고 강릉이라도 가겠어요.
    각자 자기 인생의 돌아오지 않는 시간이란게 있는건데 큰애는 초5때 외동이라서 어디든 데리고 갔을 여름휴가인데 초5동생은 형이 고딩이란 이유로 못간다는게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 10. 저라면22
    '24.7.29 12:10 PM (112.145.xxx.70)

    둘째만 데리고 당일여행으로 기차타고 놀러갔다온다~
    둘쨰랑 수영장 간다. 등등

  • 11. ...
    '24.7.29 1:13 PM (180.70.xxx.60)

    휴가를 엄청 기다려도
    아빠가 깁스 중인데 휴가얘기를 꺼내나요
    초 고학년이?

  • 12. ..
    '24.7.29 1:22 PM (125.187.xxx.235)

    애들 6살 차이 아닌가요? 저희집도 그래요
    큰애 7살 때 둘째 태어났어요. 댓글 중에 큰애가 초5일 때 외동이라 언급하시는데 엥?
    암튼 저희는 중3, 초3인데요. 올해는 아직 1박2일 정도는 같이 잘 다닙니다. 그런데 저희도 원글님처럼 큰애 고2되면 ..정말 고민이 많긴 하겠어요. 큰아이도 멀리만 안가면 하루는 빼와도? 될 거 같긴하고..
    큰아이와 잘 얘기해보시고 막내 5학년과는 좋은 추억 꼭 만드세요^^

  • 13. ㅇㅇ
    '24.7.29 1:35 PM (59.6.xxx.200)

    둘째만 데리고 에버랜드라도 다녀오세요 물놀이도 좋구요
    엄마끼리도 친한친구 있으면 같이가도 되죠
    아이가 부모에게 피서같이가자고 하는거 올해가 마지막일지 내년이 마지막일지 모릅니다 마지막 기회를 함께 즐기세요

  • 14.
    '24.7.29 2:44 PM (163.116.xxx.116)

    저 윗 사람인데 큰애 초5때 외동은 제 계산 착오이구요.
    여튼 큰애 어릴때는 아가가 있어도 놀러가는데 어려움이 없었을거라는 그런 의미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8332 인생 헤어 만났어요 ㅋㅋ 36 50싱글 2024/07/30 17,026
1598331 레미제라블 영화, 뮤지컬 보신분 계실까요? 14 ..... 2024/07/30 1,360
1598330 넷플 영화 The holdover (바튼 아카데미) 추천해요~.. 2 ㅇㅇ 2024/07/30 1,817
1598329 해리스 & 트럼프 지지율 근황 6 타타타잦 2024/07/30 2,600
1598328 휴 비립종겨우 없어졌어요ㅜㅜ 3 ..... 2024/07/30 5,350
1598327 순수한 사랑 치명적이네요 6 sd 2024/07/30 3,287
1598326 오늘 제 생일이에요. 5 셀프축하 2024/07/30 961
1598325 서울 아파트 값...2018년 이후 최대 폭 상승 8 ㅇㅇ 2024/07/30 3,053
1598324 알리.테무 이어 타오바오까지 한국 e커머스 진츨 8 .. 2024/07/30 1,338
1598323 남자를 재밌게 해야지 다른 데 안 간다 12 2024/07/30 4,248
1598322 ‘대전 근무’ 이진숙, 근무시간에 관용차로 ‘서울행’ 105회.. 25 대단하다 2024/07/30 2,740
1598321 해피머니 상품권 5 nora 2024/07/30 1,632
1598320 다가구는 월세받아도 세금 안 내요? 7 .... 2024/07/30 1,969
1598319 중국 광둥성에 놀러왔어요 12 ........ 2024/07/30 2,742
1598318 여성 정장차림에 편한신발 뭐 있을까요? 6 ... 2024/07/30 2,619
1598317 인서울 4년제 대학 중에 애니메이션이나 캐릭터 디자인 관련과 있.. 21 고민 2024/07/30 3,240
1598316 싸워서 연락 안하는 친구에게 연락을 제가 해야할지(친구아버지상.. 10 ... 2024/07/30 3,504
1598315 인생은 내려놓기를 해야 행복해지네요. 12 지나다 2024/07/30 5,235
1598314 다 뺏은 거라고 하던데 8 ㅅㄷ3 2024/07/30 3,035
1598313 20대 래퍼, 건물 옥상에서 '실족사'…SNS 공약 지키려다 6 세상에 2024/07/30 6,274
1598312 이 화장이 왜 망한 거예요? 9 고수님들 2024/07/30 4,039
1598311 모기물린데 열 스탬프 추천하신분~ 절받으세요 7 모기진 2024/07/30 2,913
1598310 이진숙 같은 사람이 승승장구하는 나라 41 이나라 2024/07/30 2,646
1598309 와 서울시청 공무원 진짜 답답 3 .. 2024/07/30 2,533
1598308 공단건강검진 콜레스테롤 높다는데요 5 검은콩 2024/07/30 2,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