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생기고 매너 좋은데 경계심 생기는 상사

ㅇㅇ 조회수 : 2,849
작성일 : 2024-07-28 21:01:30

이번에 인사이동으로 기관을 옮겼는데요

남자 상사분이 어리고 본부 출신에 잘생기고 매너도 좋은데

저 좋은 매너와 잘생긴 얼굴 지나치게 잘된 자기관리로 (운동도 엄청 하고 말랐네요)

저를 뒤에서 씹고 있지나 않을지..

처음 와서 잘대해주긴 하는데

직장에서 하도 데여봐서 본능적인 거부감?이 드네요

사람이 너무 완벽해서요...

뭔가 모자라거나 허술한 구석이 한둘씩 있어야 정 가고 편하던데

저만 그런가요

저한테 막 조언, 꿀팁도 주시는데

전 그냥 아랫직급 저한테 크게 도움 안 주고 도움도 안 되는 사람들이 더 편해요...

그분은 뭔가 모르게 무서워요ㅠ

정상인가요

그분은 저한테 농담 잘 걸고 제가 혼잣말 해도 캐치해서 웃기도 하는데 더 무서움..;;저러다 돌변하면 어찌될지;

제가 자존감이 낮은 건가요??

IP : 118.235.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8 9: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 님이 그 상사한테 이성적 긴장감을 갖고 계신 거 같아요.

  • 2. ㅇㅇ
    '24.7.28 9:05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이성적인 긴장감을 떠나 뭔가 무섭고 불편하네요ㅠ 하긴 이성적으로 1도 안 보이는 아래 남직남들은 엄청 편하긴 해요 저한테 안 친절하고 무관심한데도요

  • 3. 그냥
    '24.7.28 9:06 PM (70.106.xxx.95)

    깊게 생각하지말고 일로만 대하면 되죠
    오히려 님이 흑심있네요

  • 4. ㅇㅇ
    '24.7.28 9:06 PM (118.235.xxx.251)

    이성적인 긴장감을 떠나 뭔가 무섭고 불편하네요ㅠ 하긴 이성적으로 1도 안 보이는 아래 남직원들은 엄청 편하긴 해요 저한테 안 친절하고 무관심한데도요

  • 5. 00
    '24.7.28 9:07 PM (49.142.xxx.94)

    제가 보기에 님이 그 상사한테 이성적 긴장감을 갖고 계신 거 같아요.22222222222

  • 6. 괜히
    '24.7.28 9:20 PM (70.106.xxx.95)

    이상한 생각말고 그냥 일에나 집중하세요

  • 7. 황당
    '24.7.28 9:26 PM (49.170.xxx.96)

    원글님 귀여우신 것 같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왜 잘생긴 남자가 원글님을 뒤에서 험담하겠어요. ㅋㅋㅋ 너무 잘생겨서 계속 신경쓰이시나본데 헛물 켜지 마시고 그냥 신경 끄세요.

  • 8.
    '24.7.28 9:49 PM (1.236.xxx.80)

    직감을 믿으소서

    살짝만 거리 두세요
    넘 밀어내면 부작용 걱정

  • 9. ㅇㅇ
    '24.7.28 9:52 PM (118.235.xxx.251)

    헐 맞죠..직감은 괜히 발동하지 않음..본부 출신 인사들 특징이 너무 완벽하고 젠틀한데 뒤에서 딴말 잘함..적당히 어울리는 척만 해야겠네요

  • 10. ..
    '24.7.29 3:38 AM (211.251.xxx.199)

    참 이상한 사람들 많어
    완벽하다고 괜히 시기 질투하면서 혼자
    소설을 쓰네
    그럼 한군데 나사빠진 상사가 좋냐하면 그건 또 나사 빠진거 갖고 투덜투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2037 군입대 나이요 7 ㅇㅇ 2024/08/01 1,266
1592036 치매 부모님 집에서 모시는 분들 8 혹시 2024/08/01 3,571
1592035 더위 먹은거 같아요 4 어떻게 2024/08/01 1,475
1592034 자식이 집에 올때 112 ㅇㅇ 2024/08/01 17,445
1592033 침삼킬때 목이 아픈데 약국약 뭘 사먹어야할까요? 10 ㅇㅇ 2024/08/01 2,023
1592032 10월 되면 좀 시원해질까요? 8 10 2024/08/01 1,825
1592031 에어컨 이런 경우 어떻게 하시겠어요? 1 더위 2024/08/01 1,483
1592030 홧김에 지르는 쇼핑 후회되나요 9 .. 2024/08/01 2,008
1592029 이불장 없는 드레스룸에 이불 보관 어떻게? 8 .... 2024/08/01 3,394
1592028 리지, 너무 달라진 외모 15 이렇게달라질.. 2024/08/01 4,956
1592027 자식을 낳으라고? 10 여보쇼 2024/08/01 2,965
1592026 도움요청)개가 진드기를 못떼게 하는데.. 6 아이고야 2024/08/01 1,717
1592025 시어머니 모시는... 45 ... 2024/08/01 6,179
1592024 산밑 아파트 오늘 새벽은 춥기까지 해요. 19 ... 2024/08/01 3,356
1592023 체중은 안줄었지만 핏이 달라졌어요 4 ㅇㅇ 2024/08/01 3,133
1592022 간헐적 단식이 오히려 심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률을 크게 높인다 12 2024/08/01 4,234
1592021 환갑넘은 남편 새벽3시에 귀가 20 울화통 2024/08/01 5,333
1592020 한동훈 "하루만에 탄핵 당할 나쁜 짓 가능한가…이진숙 .. 30 하이고 2024/08/01 3,286
1592019 오상욱은 노래도 잘하네요. 12 멋지다 2024/08/01 3,019
1592018 너무 못된 아이..달라질까요.. 50 ㅁㄶ 2024/08/01 5,770
1592017 이사견적봐주세요 4 이사 2024/08/01 713
1592016 ALT, AST 지수 좀 봐주세요. 6 하늘 2024/08/01 1,740
1592015 허리가 안좋아서 오다리가 심하면, 어떤 치료를 받을 수있을까요?.. 3 궁금 2024/08/01 1,029
1592014 삐약이 신유빈이 고등학교를 안다니고 실업팀 갔네요 14 삐약이 2024/08/01 6,879
1592013 쓸데없이 토허제해서 1 이게나라냐?.. 2024/08/01 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