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잘생기고 매너 좋은데 경계심 생기는 상사

ㅇㅇ 조회수 : 2,806
작성일 : 2024-07-28 21:01:30

이번에 인사이동으로 기관을 옮겼는데요

남자 상사분이 어리고 본부 출신에 잘생기고 매너도 좋은데

저 좋은 매너와 잘생긴 얼굴 지나치게 잘된 자기관리로 (운동도 엄청 하고 말랐네요)

저를 뒤에서 씹고 있지나 않을지..

처음 와서 잘대해주긴 하는데

직장에서 하도 데여봐서 본능적인 거부감?이 드네요

사람이 너무 완벽해서요...

뭔가 모자라거나 허술한 구석이 한둘씩 있어야 정 가고 편하던데

저만 그런가요

저한테 막 조언, 꿀팁도 주시는데

전 그냥 아랫직급 저한테 크게 도움 안 주고 도움도 안 되는 사람들이 더 편해요...

그분은 뭔가 모르게 무서워요ㅠ

정상인가요

그분은 저한테 농담 잘 걸고 제가 혼잣말 해도 캐치해서 웃기도 하는데 더 무서움..;;저러다 돌변하면 어찌될지;

제가 자존감이 낮은 건가요??

IP : 118.235.xxx.25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8 9:04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제가 보기에 님이 그 상사한테 이성적 긴장감을 갖고 계신 거 같아요.

  • 2. ㅇㅇ
    '24.7.28 9:05 PM (118.235.xxx.251) - 삭제된댓글

    이성적인 긴장감을 떠나 뭔가 무섭고 불편하네요ㅠ 하긴 이성적으로 1도 안 보이는 아래 남직남들은 엄청 편하긴 해요 저한테 안 친절하고 무관심한데도요

  • 3. 그냥
    '24.7.28 9:06 PM (70.106.xxx.95)

    깊게 생각하지말고 일로만 대하면 되죠
    오히려 님이 흑심있네요

  • 4. ㅇㅇ
    '24.7.28 9:06 PM (118.235.xxx.251)

    이성적인 긴장감을 떠나 뭔가 무섭고 불편하네요ㅠ 하긴 이성적으로 1도 안 보이는 아래 남직원들은 엄청 편하긴 해요 저한테 안 친절하고 무관심한데도요

  • 5. 00
    '24.7.28 9:07 PM (49.142.xxx.94)

    제가 보기에 님이 그 상사한테 이성적 긴장감을 갖고 계신 거 같아요.22222222222

  • 6. 괜히
    '24.7.28 9:20 PM (70.106.xxx.95)

    이상한 생각말고 그냥 일에나 집중하세요

  • 7. 황당
    '24.7.28 9:26 PM (49.170.xxx.96)

    원글님 귀여우신 것 같기도 하고 황당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왜 잘생긴 남자가 원글님을 뒤에서 험담하겠어요. ㅋㅋㅋ 너무 잘생겨서 계속 신경쓰이시나본데 헛물 켜지 마시고 그냥 신경 끄세요.

  • 8.
    '24.7.28 9:49 PM (1.236.xxx.80)

    직감을 믿으소서

    살짝만 거리 두세요
    넘 밀어내면 부작용 걱정

  • 9. ㅇㅇ
    '24.7.28 9:52 PM (118.235.xxx.251)

    헐 맞죠..직감은 괜히 발동하지 않음..본부 출신 인사들 특징이 너무 완벽하고 젠틀한데 뒤에서 딴말 잘함..적당히 어울리는 척만 해야겠네요

  • 10. ..
    '24.7.29 3:38 AM (211.251.xxx.199)

    참 이상한 사람들 많어
    완벽하다고 괜히 시기 질투하면서 혼자
    소설을 쓰네
    그럼 한군데 나사빠진 상사가 좋냐하면 그건 또 나사 빠진거 갖고 투덜투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5637 채상병 사건 회수 다음날 김은혜-임기훈 통화…발신지는 '윤 대통.. 11 이야 2024/08/08 2,075
1595636 전기차 차주들은 전기차 위험 얘기하면 항상 딴소리네요 36 ... 2024/08/08 4,314
1595635 코로나 재유행인데 요양원은 마스크 안쓰나요? 7 Oo 2024/08/08 2,274
1595634 냉면만 먹어요 9 ㅇㅇ 2024/08/08 3,368
1595633 성산, 섭지코지 얼큰한 맛집 추천부탁해요 00 2024/08/08 530
1595632 보수정권때마다 죽어가는 사람들 6 ㄱㄴ 2024/08/08 1,038
1595631 냉방병….힘드네요 7 2024/08/08 3,508
1595630 거짓말 아니고 면허취소 아님 7 ... 2024/08/08 3,530
1595629 층간 담배냄새로 너무 괴롭습니다 19 담배냄새 2024/08/08 2,654
1595628 돈 쓰는 게 무서운 아줌마입니다. 53 오늘은 2024/08/08 21,691
1595627 간병보험60세까지만들수있나요 3 간병 2024/08/08 2,224
1595626 추천받은 웹툰 다봐버렸어요 8 아쉽다 2024/08/08 2,398
1595625 우리 언론은 데스크가 혹시 5 ........ 2024/08/08 1,013
1595624 요양병원에서 삶을 마감하고싶지 않아요 10 ... 2024/08/08 5,593
1595623 목동 홈플러스 없어졌네요? 2 @ 2024/08/08 2,824
1595622 더위 정점찍은거 맞나요? 10 ..... 2024/08/08 3,916
1595621 탄이들 정수기광고 6 ... 2024/08/08 2,219
1595620 폰배터리 닳는 속도가 어떠세요? 8 2024/08/08 1,532
1595619 이제 자게글 캡쳐해서 기사 쓰네요 7 ... 2024/08/08 1,245
1595618 지금 유행하는 코로나 증상이 많이 힘든가요? 10 코로나 2024/08/08 4,436
1595617 숨진 권익위직원,지인에 "수뇌부가 명품백 사건 종결 밀.. 23 ... 2024/08/08 4,235
1595616 기력없는 고등남학생..흑염소즙?? 괜찮을까요? 7 추천해주세요.. 2024/08/08 3,166
1595615 올림픽 방송 이거 뭐죠?.jpg 12 나는누구 여.. 2024/08/08 5,398
1595614 숨진 권익위 직원 "양심에 반하는 일을 하고 있어 괴롭.. 14 JTBC 2024/08/08 2,909
1595613 최근에 얇고 시원한 여름 청바지를 4 여름 2024/08/08 2,8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