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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근영은 한물간건가요

ㅇㅇ 조회수 : 18,035
작성일 : 2024-07-28 17:52:29

단막극 하나빼곤 19년 이후 작품 활동이 없네요

 

그렇다고 딱히 광고에 나오는거도 아닌거같고

 

 

IP : 146.70.xxx.201
4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8 5:54 PM (172.225.xxx.251)

    희귀병 걸려 투병 했잖아요 ㅠ

  • 2. ...
    '24.7.28 5:54 PM (221.139.xxx.130) - 삭제된댓글

    생선도 아니고 사람한테 한물갔다가 뭔가요?
    판깔고 누구 하나 씹고 싶은 추한 인생

  • 3. ㅇㅇ
    '24.7.28 5:55 PM (182.221.xxx.71)

    요즘 잘 안보이네요 아프다고 한 것 같기도…
    사람에게 한물갔다는 표현은 좀 과격해요ㅠ

  • 4. 아니
    '24.7.28 5:56 PM (180.70.xxx.42) - 삭제된댓글

    문근영이 무슨 나쁜 짓을 한 것도 아니고 좋은 단어 놔두고 한물 갔다니요. 그냥 요즘 잘 안 보이네요 해도 충분히 알아들을 수 있는데

  • 5. ㅇㅇㅇ
    '24.7.28 5:57 PM (203.251.xxx.119)

    투병중이잖아요
    그냥 문근영 한물갔다고 비난하고싶은건지

  • 6. ..
    '24.7.28 5:59 PM (115.143.xxx.157)

    헐..원글 인성.

  • 7. ..
    '24.7.28 6:00 PM (183.102.xxx.5)

    어휴 품위는 어따 갖다 말아먹었지는 커뮤니티 질떨어지게 이런글좀 쓰지마요

  • 8. 어휴
    '24.7.28 6:05 PM (222.120.xxx.110)

    제목참. . 요즘에도 사람에 대해 한물갔다는 표현을 쓰나요.

  • 9. ..
    '24.7.28 6:10 PM (210.178.xxx.233)

    한물갔다는 적나라한 표현하는거 보니
    아마 문근영 좌파라고 믿는분인가보네

  • 10. 소나무
    '24.7.28 6:11 PM (121.148.xxx.248)

    글과 말에서 그 사람의 품위를,인격을 , 품성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입에서 나오는 말과 내가 쓰는 글은 평소 내가 듣고 ,보고, 그리고 생각하고 있던 것들이 나오는 거라고 생각해요.

  • 11. 에궁
    '24.7.28 6:11 PM (211.241.xxx.231)

    한물갔다는건 언제적 어법인가요. 무식한걸 지나쳐 참 배려없이 보여요....

  • 12. ㅇㅇ
    '24.7.28 6:12 PM (211.203.xxx.74)

    한물갔다는 적나라한 표현하는거 보니
    아마 문근영 좌파라고 믿는분인가보네
    ㅡㅡㅡ
    이런것좀 안쓰면 안돼요?
    원글이랑 동급급임..

  • 13. ...
    '24.7.28 6:14 PM (122.38.xxx.150)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원글님 사람한테 한물가다니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봉사에 기부에 이쁘게만 살아왔던 문근영이예요.
    그럼 님은 맛이 갔나요?

  • 14. ㅇㅂㅇ
    '24.7.28 6:57 PM (182.215.xxx.32)

    표현 참 그렇네요...

  • 15. 희귀병에
    '24.7.28 6:59 PM (125.134.xxx.134)

    걸려 큰 수술도 세번인가 하고 얼굴은 자주 붓고 한참 활동할 시기에 몸이 아파 쉬었던걸로 압니다. 드라마나 영화 촬영이 옛날에 비함 좋아져도 잠 못자고 더운날 에어컨 추운난 난방없는곳에서 대사치고 서 있어야 하는데 건강이 허락하지 않아 못나온 사람을 펌하하면 안되지요

    이유가 어떠하든 작품을 여러번까면 기회가 잘 안가고
    대체재가 워낙 많고 하고 싶어 난리치는 사람들이 많은게
    그 바닥이니까요. 안나온게 아니라 못나오다 시기나 타이밍을 놓치고 나이가 든건데 이런글은 좀 아프네요

  • 16. ....
    '24.7.28 7:04 PM (89.246.xxx.193) - 삭제된댓글

    아프고 나면 인기가 전만 못하더군요.
    윤도현 허지웅 등등.

  • 17. 저런
    '24.7.28 7:12 P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왜이렇게 못된인간들이 많은지...
    문근영 안티세요?
    어린나이에도 기부많이 했던 사람이었어요

  • 18. 에휴
    '24.7.28 7:21 PM (14.52.xxx.37)

    표현이 너무 악의적이다
    비슷한 말 그리고 다른 표현 얼마든지 많은데
    단어가 생각이 안나세요?

  • 19. ...
    '24.7.28 7:27 PM (1.236.xxx.80)

    한물갔다는 적나라한 표현하는거 보니
    아마 문근영 좌파라고 믿는분인가보네
    ㅡㅡㅡ
    이런것좀 안쓰면 안돼요?
    원글이랑 동급급임.. 22222222222

  • 20. 세상에
    '24.7.28 7:48 PM (58.123.xxx.102)

    원글 미쳤나봐요.ㅠ 에구에구

  • 21. min
    '24.7.28 8:10 PM (221.154.xxx.222)

    말갛게 이뻤던 천사같은 배우인데…….

  • 22. ㅇㅇ
    '24.7.28 8:38 PM (211.234.xxx.171)

    어휘구사가 한물 가신듯

  • 23. 저런~
    '24.7.28 10:10 PM (112.148.xxx.35)

    원글이 인성도 한물갔나요?

  • 24. ...
    '24.7.28 11:00 PM (118.221.xxx.80)

    아뇨 님 인격이 한물 간듯

  • 25. ,,,
    '24.7.29 8:31 AM (24.6.xxx.99)

    아프기 전부터 작품활동은 뜸했어요
    성격일 수도 있고 맞는 작품이 없었을 수도 있고
    누구나 다 활발히 작품활동으로 롱 런 하는건 아니죠

  • 26. 왜갑자기
    '24.7.29 9:27 AM (118.235.xxx.37)

    소환하나요??

  • 27. .........
    '24.7.29 10:15 AM (175.192.xxx.210)

    본인을 상품화하는 전략은 약한거 같아요.

  • 28. 타고난건가요?
    '24.7.29 10:38 AM (123.142.xxx.26)

    아님 원글이 인성도 한물갔나요?
    22222

  • 29. 아맞다
    '24.7.29 11:01 AM (121.161.xxx.51) - 삭제된댓글

    문근영이 기부를 어마어마 했던 사람이죠? 설마 경제적으로
    어렵진 않기를 바래봅니다. 이런 착한 사람 다시 보고싶어요.

  • 30. ㄴㄷ
    '24.7.29 11:15 AM (210.222.xxx.250)

    헉..문근영이 희귀병요??

  • 31. ㅇㅇ
    '24.7.29 11:24 AM (218.158.xxx.101)

    이렇게 욕을 먹고있는데도 원글 안지우는 거는
    이런글 그냥 쓰는 게 아닌거죠?
    그냥 연예인 한명 생각나는대로 끌고와서
    툭 먹이감으로 던져놓고 구경하나봐요.

  • 32. 글내려요
    '24.7.29 12:57 PM (76.168.xxx.21)

    아픈 사람한테 한물 갔다니..

  • 33. 일주일전
    '24.7.29 1:11 PM (119.64.xxx.75)

    편의점에서 우연히 봤어요
    그동안 아프다는 소식이야 들었지만, 실제로 보니 넘 그대로 청초하고 예쁘더라구요.
    같은 동네 사는지 한 10여년전쯤에도 동네마트에서 본적있는데 그때랑 달라 보이지 않을정도?
    눈빛이 어쩜 여전히 그리 초롱초롱 한지...
    작품에서 보고 싶네요 그러고보니.

  • 34. 영통
    '24.7.29 1:14 PM (211.114.xxx.32)

    표현 천박합니다.

    한 물 갔다니...

    와...너무하다..

  • 35. 남일
    '24.7.29 2:40 PM (222.110.xxx.119)

    원글님 인성.. 참..

  • 36. ,,
    '24.7.29 3:25 PM (203.237.xxx.73)

    요즘 82 오면,,친정 같은 이곳을 마구 더럽히는 댓글들,,원글들,,특히 첫댓글들,,
    무서워서 글을 못올리는 상황..
    자정 작용이라도 해야 하는건지..
    다른 타사이트 처럼 엄중하게 주인장이 삭제하고 설명도 없고,,그래야 하는건지..
    아..한숨 나와요.

    아픈 근영씨..쾌유하고 다시 볼수 있기를 바래요. 부담 없이 푹 쉬고, 제대로 건강해져서,
    나이들어도 더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 37. ...
    '24.7.29 5:19 PM (114.200.xxx.129)

    원글 진짜 못됐다는 생각이 드네요..ㅠㅠㅠ

  • 38. ...
    '24.7.29 5:53 PM (61.72.xxx.79)

    문근영씨가 주연한 영화 유리정원
    추천합니다~
    해품달에서 한가인씨가 했던 역할 거절 안했으면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을 수도 있을 텐데..

  • 39. ...
    '24.7.29 5:56 PM (112.164.xxx.228)

    문근영씨 연기는 뛰어나게 잘하게 언제가 한번은 더 빛을 볼꺼라 생각해요.
    드라마 스페셜 기억의 해각 인상깊게 잘 봤어요.
    어찌 그리 연기를 잘하는지요..^^

  • 40. 가끔
    '24.7.30 4:52 AM (216.147.xxx.82)

    예전에 미씨Uxx 사이트 갔었다가 안가게 된 이유가 '김연아' 선수 벤쿠버 올림픽때 금메달 땄는데 이후 엄청 카더라 는 식으로 욕을 하더군요. 얼마나 사람들이 못났으면 김연아를 욕하나 싶어서 발 딱 끊었음.

    여기도 가끔보면 힘들게 인생 사는 사람들이 많나 싶어요. 기부를 해도 얼마나 많이 한 문근영씨를 이렇게 표현하는 거 보면 그냥 속이 아프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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