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7.28 5:40 PM
(59.17.xxx.179)
하아.... 생명이란 참 신비하네요
2. ..
'24.7.28 5:42 PM
(211.208.xxx.199)
저렇게 주머니를 열어 카메라를 들이대도
캥거루가 가만히 있는게 더 신기함
캥거루가 전혀 안 순한 동물이거든요.
3. 010
'24.7.28 5:47 PM
(112.151.xxx.75)
-
삭제된댓글
저도 보게되어 신기함과 동시에 주머니 구경 허락해준 캥거루 신기하네요
4. ㅇㅇ
'24.7.28 6:21 PM
(59.17.xxx.179)
그니까요 엄마캥거루가 왜 가만히 있죠?
5. 그냥 주머니만
'24.7.28 6:21 PM
(106.101.xxx.65)
있을 줄 알았는데 엄청 과학적이네요. 젖이 빨대처럼 긴 것이 특이해요!
6. 캥거루
'24.7.28 6:56 PM
(118.235.xxx.219)
엄마가 주먹으로 왜 안 후려치죠? ㅋㅋ
7. 저 호주 가서
'24.7.28 7:34 PM
(211.234.xxx.211)
캥거루 오백마리도 더봤는데 인터넷에서 본 근육질 캥거루는 하나도 못봤고요 다들 저 엄마처럼 짧고 소소한 앞다리던데요
8. ..
'24.7.28 8:34 PM
(211.201.xxx.106)
두번째 영상 그림자보니
캥거루가 우유?같은거 먹이면서 찍는거같네요.
그나저나 정말 놀랍네요... 동물의신비...
9. ㅇ
'24.7.28 8:55 PM
(119.194.xxx.162)
어마나~ 저렇게 생겼다니 신기해요.
전 털 복실복실 포근한 주머니인 줄 알았어요.
10. ㅇㅇ
'24.7.28 10:29 PM
(211.235.xxx.16)
정말 신기하고 놀랍네요
11. 수컷 캥거루가
'24.7.28 11:09 PM
(106.102.xxx.5)
근육질 아닌가요?
12. ㅎㅎㅎ
'24.7.29 2:30 AM
(182.212.xxx.75)
신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