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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비혼 여자좀 냅둬요

도중의도 조회수 : 6,275
작성일 : 2024-07-28 15:33:15

진짜 결혼이 하고 싶었으면 했을거예요

눈 낮춰서라도 했을 거고요 

혼자 있는 거 못 견디는 사람들은 누가 하향이라고 하든 뭐라든 결혼해서 잘만 살아요

 

그러느니 그냥 혼자 살겠다고 선택한 거라고요... 남자들은 신부를 수입하듯 데려오는데 눈 낮추면 남자 있고 기회도 많아요

 

근데 가끔 보면 중매하겠다고 나서는 분들이 있는데

그러면서 결론은 나이 후려치고 혼자 사는 거 후려치고 그래요

 

그런 분들 보면 결혼밖에 한게 없나 싶은 분들인 경우가 제 경우에는 유독 많았는데 

거기다 대고 뭐라 말하기가 그래서 연락을 안 해요 그러면 계속 연락 와요 ㅜㅜ

IP : 118.235.xxx.108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28 3:34 PM (121.141.xxx.91)

    아까 그글보고 그러시나본데 그 여자분은 자기가 결혼하고싶어한다잖아요 ㅋ
    그러면서 허구헌날 연하훈남전문직 잠꼬대하고있으니 그 원글님이 자기딴에 최선인남자 생각해준거잖아요

  • 2. 그러니깐요
    '24.7.28 3:34 PM (118.235.xxx.60)

    대독신의 시대에
    짝짓기가 뭔 대수라고 ㅠㅠㅋ

  • 3. ..
    '24.7.28 3:35 PM (124.54.xxx.2)

    비혼이 돈없으면 무시하고,돈 있어 보이면 이용할려고 하죠.

  • 4. 아뇨
    '24.7.28 3:37 PM (223.38.xxx.197)

    독신주의자 아니고 어쩌다보니 솔로인 여자들도 많아요
    간혹 아직 장성한 남자 만나 결혼해요

  • 5. 말은
    '24.7.28 3:37 PM (118.235.xxx.108)

    말은 믿지 마세요
    그쪽에서 하도 그러니까 "저도 하고싶은데 못하는 거예요~"이래야 끝나거든요. 그들의 삶에 부럽다는 티를 내야 흡족해 하고 돌아가요

    그리고 진짜 누굴 만나고 싶거나 그분한테서 중매가 나올거 같다 치면 밥이라도 사주며 구체적으로 부탁하죠.. 무심코 징징대거나 방어하려고 징징댄걸 다큐로 받아들이신듯

  • 6. 냅두고 싶어도
    '24.7.28 3:37 P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이렇게 자꾸 비혼이라고 징징거리며
    댓글을 구하니..

  • 7. ㅇㅇ
    '24.7.28 3:41 PM (121.141.xxx.91)

    아이고 립서비스는 비혼만하는줄아세요?
    요즘은 비혼들한테 '그래 혼자사는게 답이야 현명해' 그 소리해줘야 만족해요
    기혼들 삶은 다 죽지못해 억지로 사는줄 알아야 안심하더라구요
    서로마찬가지예요 ㅋ

  • 8. 아휴
    '24.7.28 3:41 PM (118.235.xxx.108)

    윗님 맞아요
    그러니까 서로 립서비스하고 말자고요ㅠㅠ

  • 9. 유리
    '24.7.28 3:43 PM (39.7.xxx.141)

    센스가 없죠. 쓰리쿠션으로 누구 좋은 남자 있는데 괜찮은 어울릴 친구 없어? 소개시켜주게 그렇게 돌려 말하는 게 나아요.
    엄마가 저희 사촌 언니에게 애 없는 사별의사 소개 시킨다고했다가 욕 바가지로 듣는 거보고 원치 않는 소개 나쁜 건줄 알았어요.
    저희 사촌언니 6살 어린 잘생긴 연하남이랑 결혼했고 언니 명의 아파트로 남편 사업시켜줬는데 끝이 새드 엔딩.

  • 10. ooooo
    '24.7.28 3:43 PM (59.11.xxx.41)

    그 글,
    쌍욕 때려박기 직전이었는데 글 지웠네요.

  • 11. 어글로였나봐
    '24.7.28 3:43 PM (219.164.xxx.20)

    아래 그글 순삭했네요 ㅎㅎ

  • 12. 근데
    '24.7.28 3:44 PM (218.37.xxx.225)

    요즘 세상에 누가 그렇게 중매를 못서 안달일까요?
    친자식 결혼 안하는것도 무덤덤한 세상인데....

  • 13. 도돌이표
    '24.7.28 3:44 PM (219.164.xxx.20)

    얼마전에도 비슷한 글 올렸던 것 같은데 또 올릴것 같아요
    중신완전체 라고 불러야겠어요

  • 14. ㅇㅇ
    '24.7.28 3:47 PM (211.246.xxx.98) - 삭제된댓글

    원글 답정너..
    애초에 결혼하고 싶은 능력있는 여의사 중 본인 얼굴 별로면 본인 능력으로 성형해서 잘생긴 연하남 데리고 결혼합니다.
    소개시켜준다는거 귀찮아서 거르려고 “전 이상형이 연하 훈남 전문직“이라고 말하는거 못알아듣고, 집이 강남에 있건 대형평수건 에 둘한테 쪼개져서 “돈“으로도 메리트 없는 애 둘딸린 사별남을
    소개시켜주고 그 남자가 아깝다고 여의사 후려치는 댓글들 기가 막혔네요

  • 15. ooooo
    '24.7.28 3:49 PM (59.11.xxx.41)

    다시 쓰는 비혼 언어 번역기.


    ... 어머 왜 결혼 안 했어.

    아하 그러게요, 못 했네요
    (= 눼눼 나 좀 냅 둬요)


    이상형 질문에
    .. 연하에 훈남요
    (= 어디 늙다리 막 붙이지 마 피곤해. 나 좀 냅둬)
    .. 능력있는 여자요
    (= 어리고 이쁘다는 걸로 빌붙을 여자 사절. 나 좀 냅둬)

  • 16. 아뇨
    '24.7.28 3:5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러느니 그냥 혼자 살겠다고 선택한 거라고요...
    ==================================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매력은 별로 없는데 눈만 지나치게 높고...
    원하는 괜찮은 상대는 관심도 안주고 나이는 들어가고 해서
    비자발적 비혼들이 있죠

  • 17. ㅇㅇ
    '24.7.28 3:51 PM (39.7.xxx.23) - 삭제된댓글

    의사가 주제파악을 못했다라 ㅋㅋㅋ 풉

  • 18. 아뇨
    '24.7.28 3:58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괜찮은 남자는 여자들이 채가서 남아나질 않는다죠
    괜찮은 여자는 남자들이 채가서 품절녀 되구요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매력은 별로 없는데 눈만 지나치게 높고...
    원하는 괜찮은 상대는 관심도 안주고 나이는 들어가고 해서
    비자발적 비혼들이 있죠

    서로 원하는 대상이 아니면 소개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구요

  • 19. 두둥버
    '24.7.28 3:58 PM (118.235.xxx.131)

    맞아요 저도 늦게 결혼했는데 그 사이 얼마나 뭐라고 하는지..난 결혼하고싶다 말한적도 없는데 자기맘대로 후려쳐서 이혼남이랑 막 연결하려고 하고 싫다하니 그럴때가 아니란 식으로 얘기하고 진짜…누가 도와달라한것도 아닌데 말이에요 그래서 전 미혼인 분들한테
    절대 암얘기도 안해요

  • 20. 비자발적 비혼들
    '24.7.28 4:00 PM (110.10.xxx.120)

    괜찮은 남자는 여자들이 채가서 남아나질 않는다죠
    괜찮은 여자는 남자들이 채가서 품절녀 되구요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매력은 별로 없는데 눈만 지나치게 높고...
    원하는 괜찮은 상대는 관심도 안주고 나이는 들어가고 해서
    비자발적 비혼들이 있죠

    서로 원하는 대상이 아니면 소개는 함부로 하는게 아니구요

  • 21. 110
    '24.7.28 4:00 PM (39.7.xxx.46) - 삭제된댓글

    여의사가 주제파악을 못한다구요?
    풉,,

  • 22. ...
    '24.7.28 4:01 PM (1.241.xxx.220)

    난 기혼이지만 결혼, 출산 취향대로 하는거지 여튼 엄청 말 많아요.
    그냥 서로 냅둡시다.

  • 23. ㅇㅇ
    '24.7.28 4:01 PM (58.29.xxx.148)

    그분이 결혼하고 싶어한다는말 없었고요
    소개 시켜달라고 한적도 없어요
    비혼주의자는 아니다 맘에드는 남자가 없어서 안했다죠
    연하 훈남 전문직 소리같은 얘기는 있지도 않은데
    (댓글들이 떠들은것)
    없는 얘기 만들어서 욕하지 마세요 진짜 나쁜사람이네요

    원글님 말씀이 백번 맞아요
    본인이 눈에 차는 남자 없어서 결혼 안하는걸
    왜 주변사람들이 눈낮춰라 자기 객관화가 안됐다고 뭐라합니까
    그냥 놔두세요

  • 24. ...
    '24.7.28 4:0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아래 비혼녀 글은 결혼 하고 싶었는데 나이드니
    이상한 사람 소개만 받다 사십후반 소개팅 자체가 안들어와 온다. 명확히 의사 밝힌거라 원글과 상관 없어요

    오히려 비혼에게 결혼해라는 멍청한 오지라퍼갗있다는게 신기 그런 사람은 진짜 손절대상이죠.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비혼이 기혼 관심 없든
    같은 비혼여자 아니면 비혼녀 자체를 대부분 관심 없어하는게 현실. 기혼이든 비혼이든 그냥 아줌마예요

  • 25. ...
    '24.7.28 4:04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아래 비혼녀 글은 결혼 하고 싶었는데 나이드니
    이상한 사람 소개만 받다 사십후반 소개팅 자체가 안들어와 온다. 명확히 의사 밝힌거라 원글과 상관 없어요

    오히려 비혼에게 결혼해라는 멍청한 오지라퍼갗있다는게 신기 그런 사람은 진짜 손절대상이죠.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비혼이 기혼 관심 없든
    같은 비혼여자 아니면 비혼녀 자체를 대부분 관심 없어하는게 현실. 기혼이든 비혼이든 글에서 말햔 사십후반
    그냥 아줌마예요

  • 26. 왜곡
    '24.7.28 4:06 PM (110.92.xxx.60) - 삭제된댓글

    아래 사십후반 비혼녀 글은 결혼 하고 싶었는데 나이드니
    이상한 사람 소개만 받다 사십후반 소개팅 자체가 안들어와 온다. 그래서 결혼 마음 반반이다.

    명확히 의사 밝힌거라 원글과 상관 없어요

    오히려 비혼에게 결혼해라는 멍청한 오지라퍼갗있다는게 신기 그런 사람은 진짜 손절대상이죠.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비혼이 기혼 관심 없든
    같은 비혼여자 아니면 비혼녀 자체를 대부분 관심 없어하는게 현실. 기혼이든 비혼이든 글에서 말햔 사십후반
    그냥 아줌마예요

  • 27. ...
    '24.7.28 4:07 PM (1.241.xxx.220)

    윗분 말씀대로 실상 주변에 관심없어요. 요즘 비혼 기혼 돌싱 워낙 다양해서... 나이많으신 분들이나 감놔라 배놔라 하는데 아 그냥 나이드셨구나 하고 말고, 젊은 사람이 그러면 생각이 유연하지 못한 분이 구나~~ 하고 무시해버리세요.

  • 28. 아니요
    '24.7.28 4:08 PM (110.92.xxx.60)

    아래 사십후반 비혼녀 글
    결혼 하고 싶었는데 나이드니 이상한 사람 소개만 받았고
    사십후반 되니 소개팅 자체가 안들어와 온다.
    그래서 결혼 마음 반반이다.

    명확히 의사 밝힌거라 원글과 상관 없어요
    오히려 비혼에게 결혼해라는 멍청한 오지라퍼가 있다는게 신기. 그런 사람은 진짜 손절대상이죠.

    좀 더 솔직히 말하면, 비혼이 기혼에게 관심 없듯이
    같은 비혼 아니면 대부분 관심 없어하는게 현실.
    기혼이든 비혼이든 사십후반이면 그냥 아줌마예요

  • 29.
    '24.7.28 4:17 PM (118.235.xxx.108)

    윗님 저는 그 글은 님 댓글 때문에 봤고
    지금은 지워진 거 같은데 어떤 분이 전문직 두 명 중신 서고 싶다는 글 보고 쓴 거예요

  • 30. 이웃집
    '24.7.28 4:25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부부가 마흔된 딸이랑 사는데
    딸이 직업을 가질 생각도 없는거 같고
    한번씩 모녀가 대판 싸우기도 하고
    엄마가 무척 힘들어 하더라고요.
    소개해 주겠다는 사람들도 요즘은 없나봐요.
    남자 연하도 상관없다지만 상대방 쪽에서는
    애를 낳든 안낳든 일단 여자나이 마흔 넘어가면
    어렵다고 생각해서 소개조차 않나 봐요.
    여잔 미혼으로 살 생각 아니라면
    한나이라도 어릴때
    일단 서두르고 봐야 할 일 같아요

  • 31. 주제 파악 못함
    '24.7.28 5:04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 여자는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남성 원한다고 원글 댓글에 나왔어요
    정작 그 여자 본인은 키도 작고 얼굴도 안 예쁘다고 원글 댓글에 나왔구요

    그러니 본인 주제 파악이 안 되고 눈만 너무 높아서
    비자발적 비혼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댓글 남겼구요

  • 32. 쪼오다
    '24.7.28 5:10 PM (125.181.xxx.149)

    옆에 허접한거 하나 붙여놓은것들이 지들만 당하기싫으니 주로 물귀신 작전함. 주두순 옆에 지고지순한 마눌도 부심 부릴듯.

  • 33. 주제 파악 못함
    '24.7.28 5:12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 여자는 40대 중반 전문직인데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남성을 원한다고 원글 댓글에 나왔어요
    정작 그 여자 본인은 키도 작고 얼굴도 안 예쁘다고 후반부 원글 댓글에 나왔구요

    그러니 본인 주제 파악이 안 되고 눈만 너무 높아서
    비자발적 비혼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댓글 남겼구요

  • 34. 주제 파악 못함
    '24.7.28 5:17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 여자는 40대 중반 전문직인데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남성을 원한다고 원글 댓글에 나왔어요
    정작 그 여자 본인은 키도 작고 얼굴도 안 예쁘다고 후반부 원글 댓글에 나왔구요

    그러니 본인 주제 파악이 안 되고 눈만 너무 높아서
    비자발적 비혼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댓글 남겼구요

    아까 그 댓글들 후반부까지 다 읽지도 않은 분이 댓글로 뭐라 하는건 아니지요 ㅠ

  • 35. 주제 파악 못함
    '24.7.28 5:2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그 여자는 40대 중반 전문직인데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남성을 원한다고 원글 댓글에 나왔어요
    정작 그 여자 본인은 키도 작고 얼굴도 안 예쁘다고 후반부 원글 댓글에 나왔구요
    그러니 본인 주제 파악이 안 되고 눈만 너무 높아서
    비자발적 비혼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댓글 남겼는데요

    남녀 서로 좋아할 스펙이 아니니까 그냥 내버려두라고 댓글도 남겼는데요
    남자 전처는 키 크고 예쁘다고 했음
    아까 그 댓글들 후반부까지 다 읽지도 않은 분이 댓글로 뭐라 하네요 ㅠ

  • 36. 주제 파악 못함
    '24.7.28 5:28 PM (110.10.xxx.120)

    그 여자는 40대 중반 전문직인데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남성을 원한다고 원글 댓글에 나왔어요
    정작 그 여자 본인은 키도 작고 얼굴도 안 예쁘다고 후반부 원글 댓글에 나왔구요
    그러니 본인 주제 파악이 안 되고 눈만 너무 높아서
    비자발적 비혼으로 남을 수 밖에 없다고 댓글 남겼는데요

    남녀 서로 좋아할 스펙이 아니니까 그냥 내버려두라고 댓글도 남겼는데요
    남자 전처는 키 크고 예뻤다고 했음
    아까 그 댓글들 후반부까지 다 읽지도 않은 분이 댓글로 뭐라 하네요 ㅠ

  • 37. 39.7
    '24.7.28 5:32 PM (110.10.xxx.120)

    여의사가 주제파악을 못한다구요?
    풉,,
    ============================
    뭐 이딴 댓글이 다 있나 ㅠㅠ
    함부로 남의 아이피는 왜 저격하는데? ㅉㅉ
    40대 중반이나 되는 전문직 여자가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타령하니까
    주제 파악 안된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임? ㅠㅠ

    첫째 댓글 보면 알것 아닌가! 그 여자가 주제 파악이 얼마나 안되어 있던건지...

    "그 여자분은 자기가 결혼하고 싶어한다잖아요 ㅋ
    그러면서 허구헌날 연하훈남전문직 잠꼬대하고있으니 그 원글님이 자기딴에 최선인남자 생각해준거잖아요"

  • 38. 여동생
    '24.7.28 5:33 PM (112.152.xxx.66)

    제 여동생 비혼입니다
    전 늘 얘기해줍니다
    ~이제 비혼여성의 시대가 올꺼다
    여성 50이후에 남편없는 여자들의 삶의만족감이
    최고 높다네요

  • 39. 39.7
    '24.7.28 5:3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여의사가 주제파악을 못한다구요?
    풉,,
    ============================
    뭐 이딴 댓글이 다 있나 ㅠㅠ
    함부로 남의 아이피는 왜 저격하는데? ㅉㅉ
    40대 중반이나 되는 전문직 여자가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타령하니까
    주제 파악 안된다고 했는데 뭐가 문제임? ㅠㅠ
    첫째 댓글 보면 알것 아닌가! 그 여자가 주제 파악이 얼마나 안되어 있던건지...

    "그 여자분은 자기가 결혼하고 싶어한다잖아요 ㅋ
    그러면서 허구헌날 연하 훈남 전문직 잠꼬대하고있으니 그 원글님이 자기딴에 최선인남자 생각해준거잖아요"

  • 40. 아이피 저격 말아라
    '24.7.28 5:41 PM (110.10.xxx.120)

    남이 쓴 글에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지 말아라!!! 39.7아
    제대로 그 댓글도 다 읽지도 않고선 39.7이 엉뚱한 댓글 썼네ㅉㅉ
    40대 중반 여자가 전혀 주제 파악 못해서 썼는데 그거 가지고도 뭐라 하네 ㅠㅠ

  • 41. 제 주변 비혼들
    '24.7.28 5:57 PM (220.120.xxx.170) - 삭제된댓글

    제주변 비혼들은 나이가 사십넘으니 사람만날 기회가 없다고 하소연들 하던데요. 소개팅도 뚝 끊기고 에너지도 예전같시않아 퇴근하면 녹초고.. 다들 소개팅들어오면 땡큐분위기에요

  • 42. ㅇㅇ
    '24.7.28 5:59 PM (39.7.xxx.251) - 삭제된댓글

    말은 바로하자 110아 자세한 정황도 모르면서 밑도끝도없이 여의사가 “주제파악못한다고“저격한 오만함으로 누가 누굴 저격한다고 지적하니?
    반말하니까 나도 반말씀.
    그 댓글 다 읽었구 원글 첫 뉘앙스는 그 여의사가 결혼할 남자 있음 하겠단 거였지 결혼못해 안달날 여자라는 뉘앙스 절대 아니었음.,부정적 댓글 달리니 그제서야 연하남 전문직원한다고 썼더라?? 근데 여기 비혼 언어 번역기에 적힌대로 그 여의사는 소개시켜준다는거 귀찮아서 “이상형 질문에.. 연하에 훈남요
    (= 어디 늙다리 막 붙이지 마 피곤해. 나 좀 냅둬)“ 일거야.
    정말 결혼하고 싶은 여의사가 주제파악 못할리가 있을까.
    그리고 설사 못했더라도, 110이 뭔일을 하는 지는 모르겠으나, 여의사한테 주제파악 하라마라 할 입장은 아니라는 거지 내 말은..

  • 43. ....
    '24.7.28 6:05 PM (182.218.xxx.20)

    대독신의 시대에
    짝짓기가 뭔 대수라고 ㅠㅠㅋ22222

  • 44. 39.7아
    '24.7.28 6:16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다시는 먼저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지 말아라 알겠니?
    첫번째 댓글부터 똑바로 읽어봐라

    "아까 그글보고 그러시나본데 그 여자분은 자기가 결혼하고 싶어한다잖아요 ㅋ
    그러면서 허구헌날 연하 훈남 전문직 잠꼬대하고있으니 그 원글님이 자기딴에 최선인남자 생각해준거잖아요"

    "근데 여기 비혼 언어 번역기에 적힌대로 그 여의사는 소개시켜준다는거 귀찮아서 “이상형 질문에.. 연하에 훈남요 (= 어디 늙다리 막 붙이지 마 피곤해. 나 좀 냅둬)“ 일거야.
    ===========================================================
    비혼 언어 번역기라는게 절대적 객관성이나 있는거냐? 풉 자의적 해석이구만.
    오히려 원글이 댓글들에 기초한 남의 댓글을 함부로 폄하하고 있네 ㅉㅉ

    39.7아
    그 글에서 여자는 40대 중반 전문직이라고 했어
    남자가 잘 나가는 인기과 의사이고...
    40대 중반이나 나이 먹은 여자가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타령하니까
    자기 주제 파악 못한다고 썼는데 뭐가 문제라고 남의 댓글 함부로 폄하하고
    남의 아이피 저격하냐?

    39.7아 앞으로 함부로 남의 아이피 저격하지 말거라!!!
    39.7아 먼저 남의 아이피 함부로 저격하는 못된 버릇 고쳐라!!!

  • 45. 39.7아
    '24.7.28 6:20 PM (110.10.xxx.120)

    다시는 먼저 함부로 아이피 저격하지 말아라 알겠니?
    첫번째 댓글부터 똑바로 읽어보라는데도 아직도 딴말하고 있네

    "아까 그글보고 그러시나본데 그 여자분은 자기가 결혼하고 싶어한다잖아요 ㅋ
    그러면서 허구헌날 연하 훈남 전문직 잠꼬대하고있으니 그 원글님이 자기딴에 최선인 남자 생각해준거잖아요"

    "근데 여기 비혼 언어 번역기에 적힌대로 그 여의사는 소개시켜준다는거 귀찮아서 “이상형 질문에.. 연하에 훈남요 (= 어디 늙다리 막 붙이지 마 피곤해. 나 좀 냅둬)“ 일거야.
    ===========================================================
    비혼 언어 번역기라는게 절대적 객관성이나 있는거냐? 풉 자의적 해석이구만.
    오히려 원글이 댓글들에 기초한 남의 댓글을 함부로 폄하하고 있네 ㅉㅉ

    39.7아
    그 글에서 여자는 40대 중반 전문직이라고 했어
    남자가 잘 나가는 인기과 의사이고...
    40대 중반이나 나이 먹은 여자가 연하남 훈남에 전문직 타령하니까
    자기 주제 파악 못한다고 썼는데 뭐가 문제라고 남의 댓글 함부로 폄하하고
    남의 아이피 저격하냐?

    39.7아 먼저 남의 아이피 함부로 저격하는 못된 버릇 고쳐라!!!

  • 46. ooooo
    '24.7.28 10:53 PM (211.243.xxx.169)

    110.10.xxx.120

    그래요 니 말이 다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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