삽십분씩 매일 아침마다 소음을 들으니 참싫으네요.
몇명이서 만들어먹으니,저혼자 밖에두고 하세요라고 말하면 저만 나쁜사람되는거고, 참 사람들이 배려가없어요.
이소리를 작게듣고 흘려들을수 있는방법 있을까요?
말안해도 상식이 통하는사람과 지내고싶네요.
삽십분씩 매일 아침마다 소음을 들으니 참싫으네요.
몇명이서 만들어먹으니,저혼자 밖에두고 하세요라고 말하면 저만 나쁜사람되는거고, 참 사람들이 배려가없어요.
이소리를 작게듣고 흘려들을수 있는방법 있을까요?
말안해도 상식이 통하는사람과 지내고싶네요.
대단한 열정이네요.... 에휴....
집에서...
사무실에서
그거 가열도 되지 않나요
전열제품 금지라고 빌딩에 안내좀 해달라고 하세요
휴대용 난로 말고 두유제조기도 포함된다고
일도 안하는 직원이였는데,
식빵제조기로 식빵을 만들어 먹던..ㅁㅊ
온 층에, 빵 구워지는 냄새 진동하고,,
더군다나, 아침에요..
진짜,,이렇게 이야기하면, 어느 직장인지~ 하시겠지만, 진짜 회사 맞구요.
그 ㅁㅊ 직원은 헤어진지 10여년이 지났지만, 잊혀지지가 않구요.
물병에 물과 함께 담아서 불리면 소음이 줄어든다고 좀 알려주세요. 마른콩을 하는거면 너무 시끄럽죠
나이가 어떻게 되요?
초등학교 교무실 아녀요?
상사들한테 한잔씩 주니 상사들은 좋아하고.
참 싫으네요
이야기 못 하시고 푸념만 늘어가겠어요.
그냥 해드폰이나 이어폰으로 우선 안정이라도 찾으셔요.
게다가 음식을 누구는 주고 누구는 안주고.
유난이네요
먹는데 목숨걸었나... 적당히들좀
고장내고 싶을듯.
진심 미친거 같아요
살뺀다고 전자렌지에 각종 향료가 들어간 닭가슴살 먹는 것도 냄새때문에 토나왔는데
그걸 할라면 본인이 일찍 출근해서 해야죠.
퇴근시간 지나고 하든가.
오~ 윗님이 힌트를ㅋ
사장이이나 윗선이 그걸 두고보나봐요.
ㅎ 나 이전직장엔 아침마다 라면스프 맛나는 티백인가? 그거 마셔서 온 사무실 진동
지난번 그 두유만드는 직원 휴가라고 님한테 두유만들어달라던 윗사람있던 그 직장이에요????
아이고.. 기회봐서 고장을 내시는 수밖에..
진심 근천스러워요 ㅉㅉ
도 끓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