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내 동생이 원래 ㅇㅇ 배워서 취직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적성에 안 맞아서 못하겠더래
B : 응. 그거 머리 써야 되거든.
B 의 대답이 어떻게 들리나요
A : 내 동생이 원래 ㅇㅇ 배워서 취직하려고
했는데 도저히 적성에 안 맞아서 못하겠더래
B : 응. 그거 머리 써야 되거든.
B 의 대답이 어떻게 들리나요
머리 써야 되거든 ㅡ 신경 쓸 일 많고 까다롭거든 정도로요.
머리 나쁘다는 뜻이 있나? 싶기도
적성에 안맞는다고 했는데
머리쓰는 일이야 라고 받으면
머리쓰는 일이 적성에 안맞는다=머리가 나쁘다로 들리죠
적성에 안 맞아 그만 뒀다를 좀 더 세부적으로 분석한거죠
이미 동생분이 학벌이 안 좋거나 한걸 알고 있지 않나요?
그래서 그렇게 말한거고 그게 사실이라도 듣는 사람은 기분이 나쁘겠죠.
머리가 나쁘다 . 그 가방끈으로는 힘들다
머리쓰는일 당연히 A동생은 못하지
이렇게 들려요
앞에 응을 붙여서요
저는 그렇게 들립니다
머리가 나쁘다로 들립니다
머리쓰는 일이 적성에 안맞는다
응 머리가 나빠서
재수없게 들려요.
머리가 나쁘다로 들립니다
222222222222222222
알고있는사람이 한 말.
동생을 알고있고 자기 맘대로 평가까지 하는말
오지랖이나 우월감을 장착한 말투같네요
니 동생 머리 안좋아, 멍청해로 들려요
머리가 나쁘다로 들립니다 33333
거기다 네가 나쁘니 동생도 비슷하겠지 라는 뜻도
은연중에 보입니다.
말실수했네요.
머리 나뻐서 못한거다로 들려요
진짜 아무 생각없이
00 배우는게 쉬운건 아니고 머리써야하게 좀 어려운 분야다
라고 얘기한걸 수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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