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파리 개막식에서 그 도서관에서 눈맞는? 세명
쓰리섬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퀴어축제, lgbtq 를 대놓고 지지하는 것같은느낌도 받았어요.
어느분이 댓글에 거기 아카데미아 (학술원) 에서 셋이 빼는 책들이 다 노벨문학상 탄 작품들이라는데 그러고보니 유독 책표지를 오래 보여주더라고요.
불어라 당춰 제목을알수없는데,
혹시아시는 지성인분들의 답글 부탁드려요.
전 파리 개막식에서 그 도서관에서 눈맞는? 세명
쓰리섬을 암시하는 듯한 장면이 가장 충격적이었는데, 퀴어축제, lgbtq 를 대놓고 지지하는 것같은느낌도 받았어요.
어느분이 댓글에 거기 아카데미아 (학술원) 에서 셋이 빼는 책들이 다 노벨문학상 탄 작품들이라는데 그러고보니 유독 책표지를 오래 보여주더라고요.
불어라 당춰 제목을알수없는데,
혹시아시는 지성인분들의 답글 부탁드려요.
무슨 책인지 모르겠는데
구글 검색해도 안 나오네요
근데 노벨 문학상은 특정 작품이 아니라
작가에게 수여해요.
육체의 악마 한권 알아봤어요
세 명이 다니는 장면은 트뤼포 쥘 앤 짐 영화장면에서 가져온갓 같고요
빨리 지나가서 다시 보기하니
Romance sans paroles /폴 베를렌(시인)
Passion Simple/아니 에르노(노벨상)
Bel Ami/모파상
Sexe et mensongw/레일라 슬리마니(달콤한 노래로 공쿠르상 받았어요)
그리고 라끌로의 위험한 관계. 몰리에르. 이런책들 나온 것 같네요
링크에 라블레가 부끄럽냐는 댓글 웃기네요.
선정기준이 ㅋㅋ 자유로운 사랑 ???
레일라 슬리마니의 달콤한 노래는 좋았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