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daum.net/v/20240728101448582
기안부터 부장·국장의 결재까지 모두 2017년 11월에 끝난 서류에 적힌 이 후보자의 결재일은 한 달이 지나고 해까지 바뀐 2018년 1월 2일이었다”며 “인천국제공항 인근서 법인카드가 결제된 후에는 크리스마스 연휴기간 동안 행적이 사라졌다. 국회에 당시 입출국 기록 제출을 거부하던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느냐
그 기간 대전 MBC의 이 후보자 해외출장 기록은 전혀 없었다”면서 “사표 내기 직전, 월급 챙기면서 무단결근과 해외여행을 한 것이냐. 휴가였다고 해도 휴가 날 법인카드와 관용차를 사적 유용한 자가당착, 업무상 배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