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숙은 후보자 검증이 아니라 배임 횡령 조사 대비를 하는 것이 맞을 것 같네요.
법인카드 내역 살펴보니 업무연관성 증빙자료 제출해야 하는 사례 많이 보여...
1. 공휴일, 주말, 새벽 등 업무시간 외 사용한 경우
2. 사업장과 먼 곳에서 사용한 경우
3. 가족, 친인척을 동반 출장 간 경우
4. 사치성 물품을 구매
5. 상품권 등 현금화 쉬운 물품 구매한 경우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049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