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올림픽 개막식..내가 너무 고리타분한가;;;

... 조회수 : 5,138
작성일 : 2024-07-28 10:17:26

어제 중등 아들하고 올림픽 개막식 다시 보기로 봤는데 민망하기도 하고  너무 난해해서 도대체 무슨 뜻인지 

알수가 없더군요. 

 

불타는 피아노에, 뭔지 모를 요상한 느낌의 춤

목잘린 여왕의 그림 

제일 황당했던건 

세 남녀가 나와서 야리꾸리한 눈빛을 주고 받다가 문닫고 들어가고  (음란 마귀가 씌인건가..이상한 상상이ㅠㅠ) 

온몸을 시퍼렇게 칠한 스머프 같은 나체의 남성이 누워서

노래를;;;

 

하...런런 올림픽 개막식을 너무 재미있게 본 저로서는 

도대체 저게 뭐야????? 하는 당황스러운 느낌..

 

아...너무난해하고, 민망하고..ㅠㅠ

다른 분들 느낌은 어떠셨나요?

 

아..에펠탑과 파리 풍경, 셀린 디온은 참 좋았습니다...

저는 딱 거기까지의 감성인가 봅니다 ㅎㅎ

 

 

IP : 118.235.xxx.186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4.7.28 10:18 AM (218.239.xxx.72)

    허접했어요.

  • 2.
    '24.7.28 10:19 AM (112.150.xxx.63)

    구글에 프랑스와 일루미나티 상징 이런거쳐보시면 왜그런지 나와요. 다 심볼릭상징이에요. 초대가수까지 다.

  • 3. ...
    '24.7.28 10:19 AM (39.7.xxx.233) - 삭제된댓글

    깨인 내가 무지한 너희를 계몽해주겠다 느낌

  • 4. 82쿡에선
    '24.7.28 10:21 AM (118.235.xxx.206)

    좋다지만 그 회원들이 좋은건 파리에 대한 동경이라 봐요
    옆나라에서 그걸 했다면 찬양하던 그분들 백퍼 욕했을걸요 .
    일본 골판지 침대 욕하더니 프랑스도 그걸 하니 절제미니 하는거 보세요

  • 5. ㄷㄱ
    '24.7.28 10:23 AM (58.236.xxx.207)

    예전부터 프랑스 영화볼때 내용이 뒤죽박죽 밑도 끝도 없는 연출 등등 도대체 뭔 이야기인가싶은게 많았는데
    민족성이 그런건지 멋이라도 있으면 그런가보다 하겠는데 그냥 난해합디다

  • 6. ...
    '24.7.28 10:25 AM (175.116.xxx.96) - 삭제된댓글

    도쿄 올림픽 개막식은 딱봐도 그냥 "허접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올림픽 개막식은 그런 단어보다는 그냥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전위예술 하나 본것 같다는 느낌"
    중계방송하는 아나운서도 많이 당황하는 듯한 느낌 ㅎㅎ

    올림픽은 사실 일부 예술인들의 축제가 아닌, 전세계인들이 다 보는 건데 굳이 저런 느낌으로 해야 했을까 싶긴한데, 고리타분한 일개 아줌마의 생각일까요?

  • 7. 재방송
    '24.7.28 10:26 A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다 안보여주더군요
    그 막판에 끝나지않을듯 비맞고 추던 댄서들
    드디어 쓰러지며 끝났을때 내가 다 안심
    진짜 열과 성을 다해 춤쳤어요
    분명 몸살난다..
    레이디 가가 시작으로 셀린디옹이 다했죠

  • 8. 재방송
    '24.7.28 10:28 AM (113.131.xxx.9) - 삭제된댓글

    춤쳤어요 ㅡ춤 췄어요
    여긴 한 자 라도 틀리면 물어 뜯는 곳이니 ..

  • 9. 멍키
    '24.7.28 10:29 AM (175.116.xxx.96)

    도쿄 올림픽 개막식은 딱봐도 그냥 "허접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이번 올림픽 개막식은 그런 단어보다는 그냥 "무슨 말인지 모르겠다. 전위예술 하나 본것 같다는 느낌"
    중계방송하는 아나운서도 많이 당황하는 듯한 느낌 ㅎㅎ

    맞아요..예전에 본 난해한 프랑스 영화에 뭔가 더 이상야릇한 요소가 첨가된 느낌?
    언론도 "프랑스의 문화와 예술을 담은 개막식"이라 표현은 하지만 속으로는 저처럼 " 저게 뭐야?? "하는 '평범한 사람도 많을 듯 싶습니다 ㅎㅎ

  • 10. 333
    '24.7.28 10:35 AM (175.223.xxx.43)

    프랑스인들 포함 같은 유럽인들은 어떤 평가를 내리는지 궁금해지네요.

  • 11. 난해함이라
    '24.7.28 10:38 A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프랑스인들도 실험영화에 질려해요

    그 짓을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하고 있으니 ㅉㅉㅉ

    망해가는 부잣집이 아니라 이미 망했는데

    여전히 과거 영광에 도취되어 있는 부잣집이죠

  • 12. 난해함이라
    '24.7.28 10:38 AM (118.235.xxx.22) - 삭제된댓글

    프랑스인들도 실험영화에 질려해요

    그 짓을 올림픽 개막식에서도 하고 있으니 ㅉㅉㅉ

    망해가는 부잣집이 아니라 이미 망했는데

    여전히 과거 영광에 도취되어 있는 옛날 부잣집이죠

    나쁜 짓 해서 부를 축적했고요

  • 13. dndn
    '24.7.28 10:42 AM (58.230.xxx.177)

    전세계 전연령이 보는데
    지들만알고 해석이 저렇게 필요하고 잘린목이 나오는게 예술적인거라면 전 사양이요

  • 14. ..,
    '24.7.28 10:47 AM (211.206.xxx.71) - 삭제된댓글

    괴랄했어요.

  • 15. 깨인척
    '24.7.28 11:06 AM (59.7.xxx.217)

    잘난척 다른척 역시 너넨 그래서 그모양이구나.. 저감성으론...

  • 16. 플럼스카페
    '24.7.28 11:16 AM (182.221.xxx.213)

    저도 별로요.

  • 17. 에펄탑으로 다함
    '24.7.28 11:27 AM (175.124.xxx.136) - 삭제된댓글

    에펠탑 없었으면 뭐먹고 살았을지.

  • 18. 테나르
    '24.7.28 11:33 AM (221.147.xxx.20)

    똑같은 걸 태국에서 했으면 싫다고 난리났을 듯요

  • 19. 프랑스 답고
    '24.7.28 11:39 AM (59.6.xxx.211)

    재미있게 잘 봤어요.
    눈요깃거리도 좋았구요.
    역시 프랑스

  • 20. ..
    '24.7.28 11:39 AM (1.233.xxx.223) - 삭제된댓글

    학창시절 프랑스 독립 영화 좀 봤는데
    딱 그 느낌이에요
    프랑스가 유럽의 일본 같은데
    그래도 일번보다는 양성적 느낌
    난해는 하지만 기분이 더럽지는 않아요

  • 21. ..
    '24.7.28 11:40 AM (1.233.xxx.223)

    학창시절 프랑스 독립 영화 좀 봤는데
    딱 그 느낌이에요
    프랑스가 유럽의 일본 같은데
    그래도 일본보다는 양성적 느낌
    난해는 하지만 기분이 더럽지는 않아요

  • 22. 프랑스는
    '24.7.28 11:53 AM (114.203.xxx.216)

    유럽의중국이고
    유럽의 일본은 보통 영국이라고 하던데

  • 23. ㅋㅋ
    '24.7.28 11:55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문화재 반환 약속하고 ktx 수주해놓고
    빈환 안한 사기국이죠

    역시 프랑스 ^^

  • 24. ㅋㅋ
    '24.7.28 11:55 AM (118.235.xxx.198) - 삭제된댓글

    문화재 반환 약속하고 ktx 수주해놓고
    반환 안한 사기국이죠

    역시 프랑스 ^^

  • 25. ..
    '24.7.28 12:01 PM (117.111.xxx.182) - 삭제된댓글

    최후의 만찬 패러디로 술과 쾌락의 신 디오니소스 나와서 프랑스 가톨릭에서 신성모독 얘기까지 나왔어요. 남의 나라 그림으로 뭔 짓인지.

  • 26.
    '24.7.28 1:29 PM (118.235.xxx.58) - 삭제된댓글

    아, 프랑스는 장물의 나라

    남의 것은 지것이쥬

  • 27. ㅇㅇ
    '24.7.28 4:52 PM (118.235.xxx.85)

    이러니까 홍상수 좋아하나보다.

  • 28. ..
    '24.7.28 5:08 PM (106.101.xxx.9)

    에펠탑 없었음 뭐 먹고살았냐니..파리 안가봤거나 패키지로 찍고만 온 분인듯
    파리는 돌아서면 다 유적지고 18,19세기 예술인들의 발자취가 그대로 보존된곳도 많고 명화, 도시건축, 쇼핑 식문화 카페 살롱 등등 즐길 거리 무한합니다. 에펠탑 없어도 관광객 끊겨 굶어죽을 일은 없을겁니다

  • 29. 자유로움이 가득
    '24.7.28 11:49 PM (175.209.xxx.5)

    한 개막식이었습니다.
    모험적인 시도가 멋있고 프랑스다웠어요.

    때려부수고 새로만들고 이런거 많이 없는것 같아
    좋았어요.

    단, 자유가 지나치면 방종이라고
    동방예의지국에 사는 저는
    동성애나 성정체성의 부분은 미안하지만
    싫고 혐오스러웠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4032 굳이 싱가포르까지 칠리크랩 먹으러? 18 2024/08/04 3,583
1594031 장원영... 또 한번 반하네요 24 .. 2024/08/04 7,049
1594030 감자칩은 우리나라가 젤 맛있지 않나요? 10 ... 2024/08/04 2,031
1594029 약사분들 좀 알려주세요 1 보호자 2024/08/04 1,280
1594028 노인냄새 홀애비 냄새 지성피부 비누 추천 21 ㄷㅅㅇ 2024/08/04 4,164
1594027 타일 찾아 삼만리 한 이야기예요 4 며칠전 2024/08/04 1,483
1594026 실외기실에서 들어오는 열기때문에 더 더워요 5 .. 2024/08/04 2,435
1594025 처음 입는 광복!!! 8 뽀뽀니 2024/08/04 1,585
1594024 베스트 1위로 올라온 "2년째 1인 간병비 미칠거 같아.. 9 궁구미 2024/08/04 5,281
1594023 제가 말실수했나요? 7 그때 2024/08/04 3,191
1594022 이번 마약수사 외압건 한동훈 김건희 둘 다 엮였네요 9 나라꼬라지 2024/08/04 2,461
1594021 깨진 날계란 비린내 어떻게 없애나요 ㅜㅜ 6 계란 2024/08/04 2,037
1594020 항공기 정비사를 3 .. 2024/08/04 1,552
1594019 노트북을 구입..여쭤볼게요. 11 ㅁㄱㅁㅁㄱ 2024/08/04 1,237
1594018 메추리알 넣은 장조림 냉동해도 되나요? 2 모모 2024/08/04 1,438
1594017 연예인덕질을 하면 11 ㅡㅡ 2024/08/04 2,229
1594016 어제 무서운 폭염이었는데 까페 알바생... 우리 그냥 지나치지 .. 76 같이 2024/08/04 22,754
1594015 음식은 전국 평준화가 많이 된것 같아요 5 2024/08/04 1,623
1594014 레퍼런스체크는 최종 확정 후보자만 해야 되는건가요? 새직원 2024/08/04 689
1594013 대학생들 방학에 뭐하나요?? 6 해바라기 2024/08/04 2,118
1594012 서울에서 시원한 실내?.. 뭐하면좋을까요? 2 서울 2024/08/04 1,380
1594011 야간만 하는 간병인도 있을까요? 5 문의 2024/08/04 2,452
1594010 개를 벤치에 앉혀도 되면 애기도 신발 신고 벤치 올라가도 되죠 47 2024/08/04 4,244
1594009 와 싱가포르.... 진짜 별로네요 114 .. 2024/08/04 35,269
1594008 미숫가루 어떻게 소비해야할까요? 7 가끔은 하늘.. 2024/08/04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