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무더위 꺽기는 절기?

덥다ㅜㅜ 조회수 : 3,378
작성일 : 2024-07-27 23:51:01

무더위 꺽기는 절기가 입추인가요?

말복인가요?

빨리 여름 갔음 좋겠어요ㅜㅜ

IP : 220.126.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서
    '24.7.27 11:54 PM (116.121.xxx.37)

    처서가 되야 한풀 꺾였다 체감 됩니다

  • 2. ..
    '24.7.27 11:55 PM (73.195.xxx.124)

    처서.
    뜻이 더위를 처분한다 라서.

  • 3.
    '24.7.28 12:04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처서 ㅡ그나마 새벽이랑 밤에 시원해지는 시기

  • 4. 더위
    '24.7.28 12:11 AM (211.223.xxx.123)

    더위 꺾이는 절기는 처서에요 뜻 부터 처서

  • 5. 에휴
    '24.7.28 1:05 AM (220.126.xxx.164)

    22일이 처서네요.
    아직 한댤이나 남았군요 ㅠㅠ

  • 6. .....
    '24.7.28 1:07 AM (118.235.xxx.190)

    다른 사람들과 톡하실 때는
    꺽기는 절기.라고 하지 마시고 꺾이는. 이라고 하세요. 꼭이요.
    예)
    무더위가 한풀 꺽겼네요 × 아니고 꺾였네요.

  • 7. wii
    '24.7.28 1:12 AM (14.56.xxx.222) - 삭제된댓글

    8월 15일 되면 아침 저녁 선선한 바람이 불기도 한다 느끼는데요.

  • 8. 꺾이는
    '24.7.28 2:17 AM (119.194.xxx.162) - 삭제된댓글

    무더위 꺾이는 절기라면 말복이죠.
    말복 지나면 신기하게 아침저녁 바람 까실하고
    차츰 쾌적해 지더라고요.

  • 9. ㅇㅇ
    '24.7.28 3:11 AM (172.225.xxx.236) - 삭제된댓글

    말목지나면 수영장라면 물이 차가워요 야외일
    경우요

  • 10.
    '24.7.28 7:10 AM (124.50.xxx.72)

    제가 추위를 많이 타고 더위는 안타서 그런지
    몇년전부터 입추당일부터 더위꺾이는 느낌이었어요
    저는 그렇더라구요
    올해도 제발 ㅜㅜ

  • 11. 흐미
    '24.7.28 8:46 AM (141.95.xxx.81)

    제 생일이 말복 며칠 후인데 이때 쯤이면 확실히 바람의 느낌이 달라져요.
    그러다 입추 지나면 피부에 닿는 공기의 느낌도 달라지구요.

  • 12. 기후위기
    '24.7.28 10:02 AM (112.153.xxx.46)

    윗님! 입추가 생각보다 빨라요.ㅎ
    입추 8월 7일
    말복 14일
    처서 22일 이네요.

  • 13. 말복
    '24.7.28 10:46 AM (211.223.xxx.123)

    말복은 절기가 아닙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527 허걱 오늘 1212네요 6 1212 2024/12/12 1,794
1652526 대통령실 내부에 엠뷸런스 1대 들어가 43 ... 2024/12/12 24,916
1652525 드디어 돌아선 진종오 9 ........ 2024/12/12 3,989
1652524 고장난 라디오가 말하는것 같음 3 ㅋㅋ 2024/12/12 828
1652523 셀프 인정 4 2024/12/12 1,019
1652522 내일(금) 여의도집회에 82쿡 깃발 모임(?) 있을까요? 4 2024/12/12 952
1652521 보수도 아닌것들에게 3 .. 2024/12/12 616
1652520 한동훈 연설 스타일 5 ㅎㅎ 2024/12/12 1,845
1652519 조국 판결 생중계 안 하죠? 9 00 2024/12/12 1,488
1652518 윤석열 담화의 백미는 단연 이거네요. 17 .. 2024/12/12 6,720
1652517 미친 거냐" "참담하다" 윤 대통령 .. 7 여유11 2024/12/12 2,789
1652516 친정부모님이랑 여행가면 시부모님 삐지실까요?? 28 칸트 2024/12/12 3,116
1652515 북조선 돼지가 남조선 돼지보다 똑똑함 5 ㅅㅅ 2024/12/12 1,075
1652514 길게도 말했네요 3 길게도 2024/12/12 911
1652513 조국 "퇴직후 윤 변호할꺼냐?" 4 ㄱㄴ 2024/12/12 2,462
1652512 박근혜 탄핵시기에 환율 1200원도 안됐네요? 3 .. 2024/12/12 1,306
1652511 낮술했나 4 곰푸우 2024/12/12 1,157
1652510 토요일 여의도 주차할 곳 있나요? 15 2024/12/12 1,338
1652509 여러분 오늘부터 더욱 더 가열차게 집회참석하갰습니다. 4 이뻐 2024/12/12 707
1652508 윤통 담화내용. 25 , 2024/12/12 3,609
1652507 변호사들이랑 상의한 모양이네 6 ㄴㅇㅈㅎ 2024/12/12 2,766
1652506 707특공대장 국회의원 체포지시 없었다 진술번복 5 hafoom.. 2024/12/12 2,378
1652505 조국이 어지간히도 무서웠나봐요. 저 미치광이 부부가 2 미치광이 윤.. 2024/12/12 1,908
1652504 尹 '진짜 내란이면, 주말에 하지 왜 평일에 했겠나' 18 .... 2024/12/12 3,295
1652503 거대야당 거대야당 만든 장본인이 누구인지 ? 1 말끝마다 2024/12/12 4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