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자식이 기대만큼 안되면 세상 무너지는 느낌입니까?

..... 조회수 : 4,916
작성일 : 2024-07-27 23:07:44

부모가 안되어봐서 모르겠어요.

나이에 비해 많이 늙으신 부모님이 우울도

있는것 같고, 스트레스도 많은것 같은데요.

그게 자식이 본인 뜻대로 안되서 그런가요?

저는 오롯한 제 인생을 못살고 늘 부모 눈치보고

부모가 시키는데로 살아왔다가 부모가 원하는

좋은 직업 얻은 자식은 못되었는데요.

부모님 만족시키는 인생 살기도 힘들었어요.

IP : 203.175.xxx.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7 11:15 PM (58.78.xxx.77)

    그건 부모가 감당할 몫이니 그만 신경쓰세요
    자식이 생각만큼 안됐다고 세상 무너지는 기분이면
    그건 부모마음이 잘못된거죠

  • 2. 그만큼
    '24.7.27 11:16 PM (70.106.xxx.95)

    부모 본인이 자기인생을 못이룬거죠
    법륜스님도 자식 서울대가라고 닥달할바엔 자기가 공부해서 가라고 했어요
    스스로도 못이뤄놓고 누구에게 원망을.

  • 3. ㅇㅇ
    '24.7.27 11:23 PM (115.138.xxx.73)

    저희부모님은 안그러심요
    본인들도 바빠서…

  • 4. 너무
    '24.7.28 12:07 AM (182.211.xxx.204)

    부모 눈치보지 말고 사세요.
    부모가 자식의 더 나은 인생을 위해 이끌어주고자
    하는 뜻은 알지만 마음대로 할 수는 없어요.
    모두 각자 자신만이 살고싶어 하는 인생이 있는데
    너무 부모에게 맞추려다보면 더 힘들어져요.
    내가 원하고 내가 잘할 수있는 길을 찾아 가다보면
    도리어 나중에는 부모도 더 기뻐하는 결과를 얻게
    될지도 몰라요. 온전히 내 인생을 만들어 가야죠.
    그냥 묵묵히 자기 길을 가세요. 오롯이 본인 인생을 사세요.
    그게 결국은 부모님과 자신을 위한 인생이 될 거예요.

  • 5. ㅇㅇ
    '24.7.28 1:42 AM (106.101.xxx.253)

    젊은분들 고달파요.
    정말 안스러운걸요.
    조금 숨도 쉬어가며 사세요,
    응원합니다

  • 6. 부모의 몫
    '24.7.28 6:53 AM (124.54.xxx.35)

    윗댓들처럼 그건 부모가 감당할 부모몫이에요

    그리고 우울하고 스트레스 많은 건
    늙어감 노화때문일 수도 있어요
    늙고 약하고 병들어가는 육체를
    인정해야 하는 게 생각보다 힘들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7651 낫띵리튼 가방 어떤가요? 사용하시는분계세요? 2 가방 2024/08/01 1,410
1597650 매일 삶을 만끽하는데도 아쉬워요 10 ㅇㅇ 2024/08/01 3,842
1597649 곰팡이 핀 빵을 먹었어요ㅜ 5 2024/08/01 2,177
1597648 오늘도 어김없이 지하철 춥다고 에어컨 꺼달라는 11 ..... 2024/08/01 3,801
1597647 남편의 외숙모가 돌아가셨는데요 애들아빠만 가도 돠는건가요 27 ㅣㅣㅣ 2024/08/01 4,030
1597646 살아보니 사주. 그대로 맞던가요?? 19 .. 2024/08/01 5,588
1597645 독서 중에 좋아서 외운 구절.. 10 독서합시다 2024/08/01 3,127
1597644 접이식 토퍼 1 접이식 토퍼.. 2024/08/01 1,086
1597643 책장 어디에 두세요 3 궁금 2024/08/01 1,187
1597642 비스포크 냉장고 uv탈취 기능 좋은가요? 3 ... 2024/08/01 1,757
1597641 시들어서 온 샐러드믹스, 버려야하나요 5 아침 2024/08/01 2,754
1597640 퍼옴) 한국 승리 가장 극적인 올림픽 경기, 무엇일까요? 3 ??? 2024/08/01 2,751
1597639 내일 일을 걱정하지 마라 1 2024/08/01 2,442
1597638 남편 특징 (일기장 버전 주의) 17 조쿠리 2024/08/01 4,506
1597637 올림픽 수영 기사ㅡ시합 세시간전에도 핸드폰만 1 요즘 MZ 2024/08/01 2,995
1597636 카톡에서 :) 의미 28 궁금 2024/08/01 4,907
1597635 조국 가족 멸문지화 274 .. 2024/08/01 18,305
1597634 ㅜㅜ 결국 이란도 직접 전쟁에 나서네요 5 흉흉한시대 2024/08/01 3,330
1597633 '해리스 돌풍' 경합주 4곳 지지율 앞섰다 ㅎㅎ 3 ..... 2024/08/01 1,188
1597632 건조기 최근꺼는 줄어듦 방지 되나요? 17 한달만버티자.. 2024/08/01 4,163
1597631 제일 존경스러운 사람 19 2024/08/01 4,543
1597630 큰일이네요. 기업회생 파산신청 역대 최고치 경신 16 하아.. 2024/08/01 4,390
1597629 르카프카라티 2 홈쇼핑 2024/08/01 1,011
1597628 조국 “尹, 종부세 없애려 안간힘…20억 넘는 집 살면서 80만.. 36 !!!!! 2024/08/01 6,084
1597627 공기소총 표적지 보셨나요? 3 ..... 2024/08/01 2,8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