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씨와 콜걸에 대한 모든건 뉴탐사가 열린공감 시절부터 다 밝혔어요 아마 분량이 수백시간은 될듯한데 그 당시엔 너무 지어낸 얘기같아서 대부분 긴가민가했었죠. 그래서 수많은 제보자들을 취재했고 대선 앞두고는 그 제보자들이 연락을 끊거나 해서 방송 못한 부분도 많다고 했었죠 하지만 용기낸 그 당시 라마다르네상스에 근무했던 분들의 생생한 증언은 김건희를 지금도 떨게 하고 있는거죠. 검찰권력이면 다 될거라 생각했지만 뉴탐사는 여러번의 압색에도 굴하지않고 지금도 꿋꿋하게 방송하고 있습니다
모두 무혐의 받고요. 한동훈은 청담동 룸싸롱 아직도 증거 못내고 있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