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인데
담임이
준법정신 결여됐고
개선되지 않는 학생이라 표현한다면
이건
학급내에서
절도와 컨닝을 해서
이걸 혼내도 다시 반복한다
이런 뜻 아닌가요?
중학생인데
담임이
준법정신 결여됐고
개선되지 않는 학생이라 표현한다면
이건
학급내에서
절도와 컨닝을 해서
이걸 혼내도 다시 반복한다
이런 뜻 아닌가요?
재밌지?하는 멘탈로 봐선. 상상도 못할 일 저지르고.당당하게 발뺌하고.따지고 들었을 듯
아님. 매점에서 빵을 훔쳤던가
지각, 복장 등등 교칙, 학급칙 안지키는 거요?
너무 나가산것 아닐까요?
저는 휴지를 버린다 정도로ㅜ생각했는데요
저렇게 표현할 정도면 엄청 심한 앤가봐요.
사소한 규칙을 하나도 안지킨다는거죠. 반아이들이나 선생님이 많이 힘들겠어요.
절도와 컨닝이면 그건 처벌대상이고 사소한거 아닐까요?
쉬는시간 안지키거나 쓰레기 아무데나 버리기나 폰사용 등등
저때는 선생들말이라면 군사부일체하던 시절 아닌가요
저때 중학생이 준법정신 결여라..
생기부에 준법정신 결여는 참봐요
ㄴ중학생이 학급에서 절도나 컨닝하는데
무슨 처벌을해요 ㅋ
지각 결석을 하고 둘러대는 상습적인 거짓말도 있을 수 있죠.
청문회에서 법카 발뺌하듯이
컨닝이나 절도해서 걸리고도
아니라면서 지속적인 거짓말로
친구나 담임 빡치게 하니
생활기록부에 저렇게 쓴거겠죠
친구 돈을 훔치고도 추궁받으면
"절대로 훔치지 않았습니다."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선생님이 지금 저를 모욕하신 겁니다. 사과하세요.'
머 그런거?
지멋대로 행동하고 살았겠죠
친구 괴롭히고
따돌리고
선생님에게 때로는~~ 찾아가며 가르치며
준법성 결여라니 진짜 최악이다
상습적으로 규칙 어기고 거짓말 밥먹듯 한거죠
저렇게 적어주는 교사들 진짜 잘 없었다네요.
교사였던 저의 이모 말씀이.....
저랑 나이 비슷한데 우리 학교다닐때 학생부 웬만하면 다 잘 적어줬잖아요. 오죽하면 그것도 중학생이 쯔쯧
중학교때 태도가 지금까지 이어진걸까요
저 정도로 썼다면 심각하다는 뜻.... 진짜 웬만해서는 좋은말 써줍니다
뭐 절도 같은 거 아닐까요 상습적 절도를 해도 계속 거짓말 하면서 개선이 되지 않은
가정 교육을 잘못했나봐요
중딩 때 저정도 지적을 당하면 큰 문제인데
학교 규칙이나 복장위반하고
탄로나는 거짓말 하고 다녔을 듯
선생님이 저렇게 적었을 정도면 진~~~~~짜 나쁜애예요.
선생님 직접 나와서 증언하면 대박이겠어요
타고나는거죠.
거짓말을 그냥 아무렇지않게 하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