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돈 한푼 안들여서 집(회사) 사들이고, 손해나니 냅다 튀는 형국.
결국 세입자(소비자, 입점 판매자)만 손해보는 구조.
돈도 없으면서 엄청난 탐욕에 남의돈 끌어쓰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범죄의식 없는 사람들.
잘됐으면 투자의 성공신화니 뭐니해서 책쓰고 인터뷰하고 강연하고 자랑&남들한테 권유&못(?)한사람 바보취급하고 다녔겠죠?
자기 돈 한푼 안들여서 집(회사) 사들이고, 손해나니 냅다 튀는 형국.
결국 세입자(소비자, 입점 판매자)만 손해보는 구조.
돈도 없으면서 엄청난 탐욕에 남의돈 끌어쓰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범죄의식 없는 사람들.
잘됐으면 투자의 성공신화니 뭐니해서 책쓰고 인터뷰하고 강연하고 자랑&남들한테 권유&못(?)한사람 바보취급하고 다녔겠죠?
맞아요
남의 돈으로 도박해서
잘되면 성공한 사업가 투자가
잘 못되면 피해는 타인이...
진짜 극혐입니다
그런게 사업이라고 부르짖을 인간들이 있다에 한표
사기가 발생할 수는 있는데
처벌이 없거나 너무 가벼워
사기를 계속 부추기는
전세사기도 그래요.
끝까지 추적해서 처벌하면 되는데 하지 않음
하긴
대통령부부가 사기라
일을 안하니까 사기꾼이 무서울 게 없음
여, 야 똑같이 형님, 아우님 하면서
지연, 학연으로 아는 사이고
국민들 생활은 관심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