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보고간 사람들이 다시 방문해서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 찍어갔는데 아무래도 다른 집 구매하고 우리 집이 집도 잘 보여주고 하니 사진만 우리집을 찍은 느낌이 스멀스멀 드네요.
얼마전 보고간 사람들이 다시 방문해서 사진을 찍어도 되겠냐고 해서 그러라고 했고 찍어갔는데 아무래도 다른 집 구매하고 우리 집이 집도 잘 보여주고 하니 사진만 우리집을 찍은 느낌이 스멀스멀 드네요.
저는 절대 안된다고 했어요..
어디에 쓰일지 모르더라구요
만맘하게 보여주는 집으로
저도 얼마전에 그런 똑같은 경험 있어요.
집 계약하기 전에 치수를 쟨겠다는것도 처음부터 말도 안됐지만 그냥 니들 참 열심히 산다 생각하고 말았어요.
가구 배치 참고 하려고 사진 찍어 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