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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행

이진숙 조회수 : 2,663
작성일 : 2024-07-27 18:18:58

법카의 여왕 이진숙 보니 줄행랑 김행은 오히려 똥과 된장은 구별하고 특권의식 있더라도 제정신 박힌 인간처럼 느껴져요. 

IP : 83.85.xxx.4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7.27 6:23 PM (182.225.xxx.31)

    그나마 빠질순간을 아는거죠 눈치는 있나보다싶어요

  • 2. 김행
    '24.7.27 6:23 PM (223.41.xxx.224)

    도 소름끼쳤는데 이진숙은 더 함

    김행은 사퇴하고 싶어 한게 아니라 선거결과 패하니 사퇴한거에요
    선거결과날까지 임명될까싶어 어찌되었냐고 물어봤다잖아요

    두 쓰레기들 사라졌음 ㅜㅜ

  • 3. ...
    '24.7.27 6:24 PM (112.156.xxx.145) - 삭제된댓글

    둘 다 눈빛이 무서울 정도로 기괴해요

  • 4. ㅇㅇ
    '24.7.27 6:28 PM (14.52.xxx.37)

    김건희 김행 이진숙 코드가 비슷해 보여요

  • 5. ....
    '24.7.27 6:33 PM (61.79.xxx.23)

    김행은 사퇴하고 싶어 한게 아니라 선거결과 패하니 사퇴한거에요
    222222

  • 6. ㅎㅎ
    '24.7.27 6:33 PM (121.157.xxx.38)

    그니까 세자매라고해도 될정도로
    싸이코스럽네요
    김명신 김행은 찐친사이

  • 7. 두분다
    '24.7.27 6:38 PM (211.112.xxx.161)

    두분다 청문회때 속눈썹 붙인게 인상적이었어요

  • 8. 진짜궁금
    '24.7.27 9:13 PM (1.224.xxx.49)

    이진숙 청문회 보고 지인이 얘기 안했을까요?
    그 어색하고도 어색한 붙인 속눈썹.
    자기도 어색해 눈 뜰때마다 올려 뜨던데..

    혹시 무속인이 눈썹 붙이고 나가라 하지 않는 이상 중심에 몰려 붙인 그 기괴한 속눈썹을 대체,,왜,,, 연짱 붙이고 나온걸까요?

    화면상으로도 어색함을 느낄수 있던데
    가족과 지인은 아무도얘기 않한걸까요?

  • 9. 낮달
    '24.7.27 10:22 PM (61.102.xxx.175) - 삭제된댓글

    김행은 사퇴하고 싶어 한게 아니라 선거결과 패하니 사퇴한거에요 222222 (33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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