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평생 아쉽죠?
솔직히 평생 아쉽죠?
속만 알차면야 만족할듯요
속이 알차면 문제되지 않을듯요..저도 큰키가 아니라서ㅎ
키는 몇일까
남편돈잘벌어오고 성실하고 성격좋으면 그런건 걍 아무생각없이 살죠. 저는 마음 편안하면 장땡이거든요.
키는 몇 인지??
여자기 168 이면은 남자키 따위 크게 상관없음
결혼하고 나서도 그렇게 중요한가요?
170넘었으면 뭐..
성격이 더 중요할거 같은데
아들이 작으면 그 생각 들 듯요
남자키 170넘으면 자식한테 딱히 키작은 유전자 영향은 별로 없던데요
와이프 키가 작던가
조부모 키가 유난히 작던가
하는 조건이라면 몰라도
남편키 172 저 166
전혀 아쉽지 않아요.
키가 뭐라고...
대딩 아들은 183 입니다
더더 아쉬워져요.
왜냐면 쪼그라들거든요.
남자170 나이50대 접어들면 더 왜소해보이고 노인스러워보여요.
남자는 여자 키 얼굴 능력 안 아쉬울까요
전 아쉬움 175인데 볼 때마다 윽 키…
제가 167이고 직업도 같은 메디칼이라 더 그런지
저 위에 아드님 키 크신 집은ㅋㅋㅋ
아드님이 키가 크니 그렇죠 ㅋㅋㅋㅋ 아드님이 170이었봐요.. 계속 아쉽지
169인 남편인데 자상하고 저 아껴줘서 180 안부러워요
남자들도 뭐 여자 얼굴이나 몸매 보면서 아쉽다 할 수 있잖아요
키는 엄마키가 더 중요하더군요.
2세 낳았을때요.
남편이면 능럭되면 키는 별로 안중요,
168남자와 사는데 전혀 아쉽지 않아요
능력 출중하고 성격좋으니 키는 보이지 않음
평생 뭐가 아쉬운데요?
저 170 남편 172인데 아쉽다는 생각 해본 적 없습니다
키가 뭐라구요?
그냥 유전자로 타고난 건데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평생 키만 쳐다보고 사나요?
댁의 키가 작으면 자녀 키에 문제되죠
남자 170 에 여자키도 크면 큰 문제 안되구요
저 166..남펀 168인데 단한번도 키때문에 아쉬워본즥은 없습니다
남자 능력, 남자 인품, 아버지로서의 모습
이런걸로 아쉬워하는 여자들이 훨씬더 많을텐데...
당사자는 본인 선택이니 배우자 키, 외모 상관없어도
자식한테 죄책감들죠
뭘 또 남을 그렇게 아쉬워해요.
내 몸과 얼굴은 더 훨씬 아쉽지 않나요?
내꺼라서.,
여자키도 160 이하면 아쉬워요
아이가 엄마 닮아 키 작으면 어째요
170만되면 업고다니겠어요
168인줄알고 결혼했는데
50되니 165가 되었어요
때에따라 164.몇 일수도ㅠ
165되니 진짜 작아보이는데다가 초등아들보다 작아서
본인도 컴플렉스 생기는것같아요
저는 170이거든요
경제적 능력 좋고,
책임감 강하고
인성 좋으면
내 눈에 꿀 떨어집니다.
결혼은 연애랑 다른 문제
남편키 167인데 아쉬움없음.
건강하고 돈 잘벌면 됨.
181 운동하더니 182인가 183됐다던데..키만 크지 마음쓰는게 종지그릇같고 걱정이 태산에 계획은 없고 겁만 많아요. 진짜 제가 능력만 있음..할많하않
잘생기면 작아도 솔직히 상관없죠
저 서방이랑 같은 킨데
나이 차 나도(6살 차)
이목구비 뚜렷해서 결혼 했어요 20대 때는
제가 얼굴이 별로라 얼굴 괜챦은 사람만 눈에 들어오더라는 ㅎ
근데 나이드니 이상형이 바뀌네요
제 남편 외 키 작은 사람 다 싫어요
윗분들 말씀처럼 아들들이 작음 아쉬울텐데
한 녀석은 크고 한 녀석은 평균이예요
작은 애는 없으니 그닥 아쉬운거 없고
서방님은 술 도박 바람 이런걸로 속만 안 썩이면
평생 동반자죠
친한언니 남편 162이고 언니는 170가까이 되는데 아마도 남자가 키가 작으니 키큰여자 선택했겠죠. 근데 워낙 남편이 돈을 잘버니 키작은거 그닥 아쉬워 안하더라구요. 아들이 아빠 영향받아서 키가 170이 약간 안된다고 그건 좀 그렇지만.. 그대신 그 아들은 엄청난 돈을 물려받으니..
명품 쥬얼리 초 VIP라서 해외파티도 초대돼 다니고 가서 몇십억짜리 보석도 사오고 그러던데
뭐 이왕이면 키 크면 좋겠지만 그 언니가 180넘는 연봉 1억짜리 남편가진 여자가 부럽겠어요?
좀 이해가 안가는게 82쿡 연령대가 외모를 중시하는 20-30대도 아니고 인생경험 충분한 50대이상 아줌마들인데 키에 그렇게 집착을 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나이들면 남자는 능력이죠. 물론 키까지 크면 더 좋겠지만 그건 부수적인거 아닌가요?
50~60대 많운 82인데
남편분들 170~175가 대부분일텐데요
아쉬울 게 뭐 있어요?
제남편은 179이지만...
50~60대 많은 82인데
남편분들 170~175가 대부분일텐데요
아쉬울 게 뭐 있어요?
제 남편은 179이지만...
대체 뭐가아쉬울까요? 성실 깔끔 호감외모 도덕성 능력 인성 다갖춘 170이면 업고다니겠네요
전혀 아쉽지 않아요. 남편 180인데 키는 어디에 쓸모가 있던가요?
남자는 키도 인물이라는 말이 실감남
작으니 솔직히 인물은 아예 안봤다고 보는게 맞고
그 키가 아쉽지 않을 외모와 능력이면 뭐
키 커도 외모 능력 안되면 그닥 ㅎ
170이ㅡ190보다ㅡ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남편 175고 나머지 시댁 다 작으니
울 아들 172에서ㅜ멈춰 아쉬워요. 저도 작은키 아닌데….
늙으면 딱 적당한 키예요
부축하고 건사하가 엄청 힘들어요 키크고 덩치 있으면
늙으니 여자나 남자나 아담한 사이즈가 최고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