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그냥 문열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이 너무나 맛이 없어서
자꾸 생각나요
메뉴는 한식이었는데
성의없는 맛에 집보다 못한 ㅠ
원래 외식은 잘안하는데
아는 맛집외엔 그래서 잘 못들어가겠어요
그간 기쁨을 주는 소소한 픽업들은 행복을
주었는데 정작 앉아 먹는 그곳은
돈만원인데 값어치에비해
놀라운 맛없음과 식고 기름진 반찬등 상황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
얼마전
그냥 문열고 들어간 음식점에서
먹은 음식이 너무나 맛이 없어서
자꾸 생각나요
메뉴는 한식이었는데
성의없는 맛에 집보다 못한 ㅠ
원래 외식은 잘안하는데
아는 맛집외엔 그래서 잘 못들어가겠어요
그간 기쁨을 주는 소소한 픽업들은 행복을
주었는데 정작 앉아 먹는 그곳은
돈만원인데 값어치에비해
놀라운 맛없음과 식고 기름진 반찬등 상황에
잊혀지지가 않네요 ㅠ
안 먹으면 되잖아요 근데 전 그걸 먹어요
그리고 살까지 쪄요 ㅡㅡ
맛있는 것만 먹고 싶은데
너무 맛없어서 화나는 음식점.. 있지요.
돈 아깝고, 시간 아깝고, 내 입 버린 것 같고요.
영업하는게 용타...
배달 전문 음식점 그런 곳 많아요
요즘 그런 집 엄청 많아요
오히려 맛있는집 찾기가 너무 어려워요
안 아까운곳이 드물지않나요.....저는 그렇던데
차라리 밀키트가 나아요.....거기에 내입에 맞게 좀더 추가하면되니
밑반찬이 온통 장아찌나 젓갈류 단무지무침
회사 근처에 백반집
지금은 없어졌어요
요즘 가격만 오르고 질떨어지는 음식점 많지 않나요?
안가까운 곳 드문듯. 외식 안해요.
이렇게도 음식점 영업이 가능하구나 놀랍구
내가 차려도 되겠네 싶더군요
맛있게 먹이고 싶어서 신경써서 하는건
자신있는데 ..
백대표도 그런 성의나는 맛이나
성의를 봤겠구나 느꼈어요
별생각을 많이하게 만든 음식점이 었어요
전주의 유명한 한정식집.
여기 블로그글하고 광고글이 너무 많아서 제가 가지 말자고 했는데
남편이 그래도 이 정도 블로그글이 많으면 반은 광고라 쳐도 반은 진짜지 않겠냐 해서 갔다가 진짜 어이털리고 왔네요. 싸지도 않음
낙지볶음집이었는데
5만원짜리가 손바닥보다 작은것2개
진짜 넘 배고파서 바로 돼지불백집가서 먹었어요
요새 죄가 어설픈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돈값 못하는 밥집이 너무 많죠.
요새 죄다 어설픈 프랜차이즈 창업이라....돈값 못하는 밥집이 너무 많죠.
제주가서 많이 느꼈어요
타 도시는 "돈 아깝다"로 끝나는데
제주는 돈 값도 못하지만
음식 사기 당한 기분?
제주가서 많이 느꼈어요
타 도시는 "돈 아깝다"로 끝나는데
제주는 돈 값도 못하지만
음식 사기 당한 기분?
222222222222222
뜨네기라고 완전 반찬재탕분명했을
미틴 제주식당들
저도 제주가서 먹은 회등등. . .
정말 정떨어지더군요
음식의 퀄리티는 물론 값도 비싸요
다시는 제주도 안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