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선 모범생 반장하고 이것저것 잘하는데
집에 오면 엄청 산만하고 말도 안듣고
칠렐레팔렐레 난리부르스
박스 머리에 뒤집어 쓰고 혼자 이상한 춤 추고 노는데 할거 좀 해라 해도 안듣고...
한숨나와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이가 왜 저럴까요
흠 조회수 : 1,981
작성일 : 2024-07-27 17:10:13
IP : 223.38.xxx.9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ㄱㄷㅈㄱ
'24.7.27 5:11 PM (106.102.xxx.18)집에서는 자유로워야죠
2. ㅇ ㅡ ㅣ ㅇ
'24.7.27 5:11 PM (221.149.xxx.46)뭘 걱정하는지요????
3. ..
'24.7.27 5:12 PM (223.39.xxx.250)집이편한거면 좋은거아닐까요?
큰문제도 아니고 귀여운데4. ..
'24.7.27 5:13 PM (223.38.xxx.99)집에서 말을 너무 안들어서요..
사진찍으려고 하면 사팔뜨기 만들고요5. 귀여운데
'24.7.27 5:13 PM (123.212.xxx.149)뭐가 문제죠..
지극히 정상6. ㅋㅋㅋㅋㅋ
'24.7.27 5:25 PM (118.235.xxx.108)전데요
밖에서 반장, 애어른 노릇하느라 힘들어서 그랬어요 ㅋㅋㅋ7. 정상
'24.7.27 5:34 PM (223.39.xxx.3)아~주 정상입니다 사회생활 잘 하는거죠
집에선 모범생인데 밖에선 문제아면 문제있고요
이 경운 심리검사 받아서 원인 찾아야해요8. 반장
'24.7.27 11:09 PM (182.214.xxx.17)부모가 시킨 반장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