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소치동계 올림픽 개막식
영국 런던 올림픽 개막식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식
러시아 소치동계 올림픽 개막식
영국 런던 올림픽 개막식
프랑스 파리 올림픽 개막식
저랑 취향이 찰떡이세요.
런던은 못봤고, 러시아 프랑스 멋있었어요
전 이번 개막식이 제일 멋있어요 성화봉송 전달 하고도 주자들 같이 뛰는 모습들,의족 한 남녀선수도 멋지고 세느강 말,기수,셀린느디옹 등등 시종일관 눈호강 귀호강 했네요
원래 러시아 영국 프랑스가 문화강국이잖아요.
러시아 영국은 멋있었고 프랑스도 멋있었지만 남녀노소 전세계 국민들이 보는 동성애 쓰리썸을 개막식에 노골적으로표현한건 너무 나갔어요. 마이앙뚜아네트 머리잘린 표현도 그렇고..
원글님 기준을 떠나서 원래 러시아 영국 프랑스가 대표적 문화강국이잖아요.
러시아 영국은개막식은 정말 멋있었고 프랑스도 멋있었지만 남녀노소 전세계 국민들이 보는 동성애 쓰리썸을 개막식에 노골적으로표현한건 너무 나갔어요. 마이앙뚜아네트 머리잘린 표현도 그렇고..
이
이번 올림픽 개막식 정말 파격적이고 크리에에티브하네요. 비쥬얼적인 저한테는 감동적이에요
색감 미쳤구요.. 핑크가 너무 세련! . 튀는 색감과 건믈이 잘어울려서 아룸다와요. 그런데 중국 대표팀이 들어오는데 왜이렇게 깨는자... 색감이 미묘햐게 촌스로윰
개막식에 우리나라 북한이름 호명하고 약소국은 가라앉을거같은 작은 배 타게 한게 문화강국?
독재자 푸틴 러시아가 문화강국이었다니 이해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