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동실 문짝에 있던 게 녹아있네요.
겁나서 닫아놓고 as예약했는네 열흘 후에나 예약이 되네요.
방학이라고 냉동식품 잔뜩 사서 쟁여놨는데....
김치냉장고가 있긴한데 10년도 더 된 딤채 뚜껑형이에요.
생동 기능 강으로 해놓으면 냉동 되나요? 살얼음 정도 인가요? 급하니 거기에라도 옮겨 놓을까 싶은데...
냉동실 문짝에 있던 게 녹아있네요.
겁나서 닫아놓고 as예약했는네 열흘 후에나 예약이 되네요.
방학이라고 냉동식품 잔뜩 사서 쟁여놨는데....
김치냉장고가 있긴한데 10년도 더 된 딤채 뚜껑형이에요.
생동 기능 강으로 해놓으면 냉동 되나요? 살얼음 정도 인가요? 급하니 거기에라도 옮겨 놓을까 싶은데...
예전에 남편이 뚱뚱한 아이스크림 사다가 넣었는데 문이타이트하게 닫히지 않고 느슨하게 닫혀서 녹은적이 있었어요.
냉동실 닫고 아주 약한 힘으로 손잡이 살짝 당겼을 때 문이 안열려야 정상인데 살짝만 당겨도 문이 벌컥 열리면 안에 내용물이 많아 문이 타이트하게 닫히지 않은거에요.
혹시나 이런 경우 일 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 댓글 답니다
첨엔 양문잡이 다 안닫혀 그런가 싶더니
3일간 본 결과 수명이 다했다고
냉장고 먼지 뒷쪽 청소해 주세요
아님 너무많이 넣어 안쪽에 얼음일까요 그거면 그걸 녹이면 되는 거고요
뚜껑식 생동은 -7도 인가 그래요.
육류,생선보관용 살얼음정도
2년전 구입한 엘지 4도어 냉장고.
며칠전 냉동실 고장나 소리가 나고
다 녹아서 거의 다 빼서 버렸는데
버리고 헐렁하니 정상작동을 하네요.
냉동실이 터져나갈 정도였어서 정신 차리라고 반란을 시도했던 듯.
A/S 신청했다가 취소했어요.
혹시 모르니 일단 헐렁하게 비워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