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4.7.27 12:23 PM
(211.234.xxx.51)
어제 글 올라오는 거 보고 82에 이랗게 가세연 애청자들이 많았구나 싶었어요
가세연 같은 거 누가 봐주나 했더니만..ㅎㅎ
2. 사패 사패
'24.7.27 12:24 PM
(106.101.xxx.253)
같은사람이
계속 올리는거 같아요.
3. ...
'24.7.27 12:29 PM
(218.51.xxx.95)
쓰레기 같은 동생ㄴ이
그 ㅈㄹ하고 죽었으면
가만히 있겠구만
4. ..
'24.7.27 12:34 PM
(223.38.xxx.144)
가세연 보는 원글이 한심
쯔양 전남친이란 ㄴ은 진실이 있는 ㄴ이 아님
누구 누나 아니랄까봐
5. ..
'24.7.27 12:40 PM
(1.233.xxx.198)
가세연 보는게 뭐가 문제? 김어준, 서울의 소리 등 극좌 방송은 숱하게 보면서~ 가세연에서 나온거는 거의 팩트였죠.
6. ..
'24.7.27 12:43 PM
(211.251.xxx.199)
가세연이 그동안 해온 꼬라지를 보고도
가세연글을 끌어와 믿다니
팩트 많이 믿으슈
7. 고인 누나 나빠요
'24.7.27 12:44 PM
(210.103.xxx.229)
관심도 없는 대중에게 이런 얘기 왜 자꾸 흘리나요?
누나는 고인이 갈취한 돈(유산)을 돌려주지 않으려고 쯔양을 은근히 협박하는 수작같음.
쯔양은 누나에게 반드시 유류분 청구소송해서 꼭 받아내길 바래요.
8. 아니
'24.7.27 12:47 PM
(182.212.xxx.75)
잘못한게있으면 법적처벌 받게 되겠죠~ 왜이리 이미지 추락시킬려고 그러는것처럼…
9. 사실 관계 확인
'24.7.27 12:55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제 카드 써서 탈세하고 제 이름으로 OOO과 가서 OO(수술)하고. 제가 이름 빌려줬다"
=======================================================
누나의 이런 구체적 진술은 사실 관계 확인하면 사실 여부가 드러나지 않겠어요?
10. 헐
'24.7.27 1:11 PM
(118.235.xxx.106)
저 범죄자 누나말을 곧이곧대로 믿나요?
탈세야 그 놈이 한건 다 알아요.
11. ㄹㄹ
'24.7.27 1:12 PM
(175.194.xxx.221)
범죄자 누나 말을 믿으라고 하면서 지 동생 범죄에 물을 타네요. 쯔양 덕분에 지금까지 빨대꼿고 편하게 살았으면서
12. 안녕사랑
'24.7.27 1:13 PM
(115.138.xxx.127)
가세연 보는게 뭐가 문제? 김어준, 서울의 소리 등 극좌 방송은 숱하게 보면서~ 가세연에서 나온거는 거의 팩트였죠.22222222222
13. ..
'24.7.27 1:19 PM
(119.197.xxx.88)
쯔양이 다 맞다는건 어떻게 확신하죠?
이쪽이나 저쪽이나 말뿐인데. 죽은 사람은 말이 없고.
사람이 얼굴 내놓고 돈 벌려면 이미지 메이킹이 정말 중요하구나 싶긴 해요.
14. 사실 관계 확인
'24.7.27 1:20 PM
(110.10.xxx.120)
-
삭제된댓글
"제 카드 써서 탈세하고 제 이름으로 OOO과 가서 OO(수술)하고. 제가 이름 빌려줬다"
=======================================================
누나의 이런 구체적 진술은 카드 내역서만 봐도 사실 여부가 드러나지 않겠어요?
누나가 바로 들통날 거짓말을 했다구요?
누나말이 거짓말이라는 증거가 나왔나요?
15. 음
'24.7.27 1:20 PM
(14.32.xxx.227)
남동생이 횡령한 돈이 저 여자한테 흘러들어가고 토해내야 되는 상황이 아니고서야
저렇게 왈가왈부 할 일이 뭐가 있을까요?
16. ..
'24.7.27 1:20 PM
(119.197.xxx.88)
가세연이 ㅆㄹㄱ방송이긴 해도 지금까지 보면 팩트인게 더 많았어요 222
17. ...
'24.7.27 1:24 PM
(218.152.xxx.94)
쓰레기 같은 동생ㄴ이
그 ㅈㄹ하고 죽었으면
가만히 있겠구만222
18. ㅇㅇ
'24.7.27 1:27 PM
(23.106.xxx.13)
-
삭제된댓글
누나가 가세연에 제보한 내용이 아니라
누나랑 최변호사가 통화한 파일을 가세연이 입수해서 튼 것임.
누나는 오히려 가세연에 방어적 자세구요.
그런 대응에 빡돈 가세연이 " 제 이름으로 OOO과 가서 OO(수술)하고. 제가 이름 빌려줬다"
이 점에 테클을 걸며
누나랑 쯔양 , 쯔양이 갔다는 병원 전부 고발하겠다고 선전포고 했어요.
19. 그래
'24.7.27 1:30 PM
(58.29.xxx.96)
-
삭제된댓글
쯔양이 업소에서 일하다 만났다고
알았엉
20. ㅇㅇ
'24.7.27 1:32 PM
(23.106.xxx.13)
-
삭제된댓글
누나가 가세연에 제보한 내용이 아니라
누나랑 최변호사가 통화한 파일을 가세연이 입수해서 튼 것임.
누나는 오히려 본인에게 쯔양에 대해 취재하겠다는 가세연에 방어적 자세구요.
그런 대응에 빡돈 가세연이 " 제 이름으로 OOO과 가서 OO(수술)하고. 제가 이름 빌려줬다"
이 점에 테클을 걸며
누나랑 쯔양 , 쯔양이 갔다는 병원 전부 고발하겠다고 선전포고 했어요.
쯔양이랑 누나 둘다 조용히 묻고 싶은 상황인데
통화녹음본을 제공한 측과 가세연은 헤집고 싶어하는 상황인 거죠.
21. 음
'24.7.27 1:40 PM
(14.32.xxx.227)
가세연답네요
김용호 길을 가겠다는 건가요?
22. 머리나쁘네 누나.
'24.7.27 2:24 PM
(223.38.xxx.171)
제 카드 써서 탈세하고 제 이름으로 OOO과 가서 OO(수술)하고. 제가 이름 빌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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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동생놈이 자기누나 걸로 하자고 했겠죠.
쯔양은 상품이니 흔적 남으면 안되거니와
쯔양 소유의 무언가가 있었겠나요?
다 그놈 손안에 있었겠죠.
오히려 끌려가서 강제수술 당한것 같다는 혐의점만 늘뿐.
그리고
술집에서 일하다 만났다 하지, 그럼 내가 어떤 여자애
착취하려고 강제로 시켰다고 가족한테 말하는 자도 있나요?
내 동생이 쓰레기인거 세상에 다 알려졌으면
쥐죽은듯 살든지 오히려 쯔양에게 대신사과하지는 못할망정
자기동생 하는짓 그대로 하고 앉아있네요.
23. ᆢ
'24.7.27 3:53 PM
(124.50.xxx.72)
쯔양도 죽어야 끝나나요
24. ...........
'24.7.27 6:24 PM
(210.95.xxx.227)
쯔양한테서 착취한 돈으로 편히 살았는데 이제는 그게 안되니 은근히 협박하는거 아닌가요.
전남친쪽 가족이면 창피해서라도 조용히 살텐데 여기저기 입털고 다니는거 부터가 그냥 보통 사람은 아니네요.
25. ㅇㅇ
'24.8.1 8:33 PM
(211.36.xxx.109)
https://youtu.be/_TCOA0tdpqE?feature=shared
1시간 전에 올라온 쯔양 유튜브 영상입니다.
쯔양 전 남친 누나인 이경민씨가 쯔양 측에 연락한 문자가 나옵니다.
문자 내용은 나 이경민은 김세의가 주장하는 명의도용 대리수술에 대해 정확히 아는 사실 없다 입니다.
이경민씨가 본인 엄마한테 들은 이야기인데 이번에 기록을 찾아보니 건강보험공단에도 기록이 없고, 연말정산 서류에 올라온 의료기록에도 관련 기록이 없다고 말하는 내용도 있습니다.
찾아봐도 증거는 없고, 엄마 역시 죽은 전 남친한테 들은 게 전부라고요.
강간에 의한 임신이 여러차례 있었고 그 때마다 전 남친이 병원을 예약해서 수술했다고 합니다. 목소리 노출되면 안 된다고 말도 못하게 했다고 합니다.
계속 쯔양을 모욕하며 2차 가해 하지 마시고 영상 보세요.
님의 주장이 부끄러워질 정도의 피해사실이 녹취와 음성으로 남아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