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서
기장아울렛.
호텔에서 온천.
밤에 광안리.
호텔노천카페 맥주
지금은 해변열차 타고
그다음
너무 뜨거워서 오늘 오후에 뭘할지 모르겠네요
내일 돌아가는데...
어제와서
기장아울렛.
호텔에서 온천.
밤에 광안리.
호텔노천카페 맥주
지금은 해변열차 타고
그다음
너무 뜨거워서 오늘 오후에 뭘할지 모르겠네요
내일 돌아가는데...
센텀에서 1006번인가 타고
영도 가셔서
영도 피아크.아르테 뮤지엄 .밤 포장마차거리
보고 늦게 돌아와서
더베이 101 야경보고
넵.감사합니다
해운대 어느호텔이신가요?온천이 있다셔서요
저라면 해운대 호텔과 바다를 왔다갔다하며
여름바다를 실컷 즐기겠어요.
해운대 숙박의 최대장점이잖아요.
도심이야 서울이나 부산이 비슷하고.
아르떼 뮤지엄도 부산에만 있는 것도 아니고.
저라면 바닷가에서 물놀이하겠어요
해운대가 적당히 파도쳐서 재밌어요
바다 바로앞 호텔 장점이 그건데
바다에서 놀다가 숙소에서 씻을수 있는거
해운대에서 놀아야죠
바닷가물놀이 재밌어요
동백섬 산책 좋았어요
애가 바다 물놀이 질색이라 걷기만 하고 맥주 마시고
수영은 호텔에서
아.죄송요
온천이 아니라
스파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