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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좌 부부밑에 소식좌 나옴.

..... 조회수 : 2,563
작성일 : 2024-07-27 09:38:09

태어나서부터 분유부터 입맛이 별로 없던애가....

계속이네요..

어릴때는 사람 돌게 안먹었고..

지금은 대학생이고 집에 있는데...

맨날 뭐가 안먹고 싶대요...ㅎㅎ

하루 밥 2번 주면 되고 그것도 유치원 초저학생처럼.

아니 남자대학생이 뭔 밥을. 깨작깨작

반찬 많은것도 싫어하고 밥 국 계란 고기쪼금

순대국 육계장같은건 그냥 국에 밥.

 

170 조금 넘어요

넘은게 어디야 증말..ㅠㅠ 

엄마 아빠 다 커요.

남편이랑은 마주치면 뭐 먹을까 하는데.ㅎㅎ

IP : 110.9.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7.27 9:47 AM (221.158.xxx.19)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반대에요
    저는어릴때 굶어죽는단 소리 들을정도로 안먹었고
    남편은 할머니가 제발 한수저만 하시며 하루종일 수저들고 따라다녔다는데

    제 아이들은 맛없는것도 없고
    해주는대로 맛있게 먹었어요
    사춘기시절엔 냄비끌어안고 밥먹었네요

    다해이 키로갔는지 쑥쑥 컸어요

  • 2.
    '24.7.27 9:49 AM (211.243.xxx.23)

    제목부터 그냥웃김 ㅋㅋㅋ
    엄마아빠먹는거보고 질려서??? 근데 타고나더라구요
    음식에 재미도 , 먹는거부터가 그냥 힘든일인게 .. 어쩌겟어요 안아프면 다행이다 생각하시길

  • 3. 이 글뭔가
    '24.7.27 9:50 AM (118.235.xxx.85)

    아주 재밌음. ㅎㅎㅎㅎ

  • 4. .....
    '24.7.27 10:04 AM (110.9.xxx.182)

    돼지유전자가 언젠가는 발현되니 조심하라고 늘 말해요.ㅎㅎ
    밥 맛있게 먹는 꼴을 내가 본적이 있나 싶어요..

  • 5. 아드님
    '24.7.27 10:08 AM (121.190.xxx.95)

    몸무게는 어떤가요? ㅠㅠ대식좌 딸때문에 속터져요. 베스킨 파인트 혼자 다 까먹고 냉동실 치킨 윙 에프에 돌려 쨥짭. 먹은게 키로 안가고 옆으로만 가서 키158에 몸무게 57이네요. ㅠ

  • 6. ......
    '24.7.27 10:20 AM (110.9.xxx.182)

    저희애는 172쯤 되고 57이예요.
    자고나면 살이 쭉 빠져요. 부럽다.ㅠㅠ
    배스킨 안먹고 치킨윙 해줘야 몇개먹고..
    제가 다 먹어요 ㅎㅎ

  • 7.
    '24.7.27 10:3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 8. ....
    '24.7.27 10:37 AM (125.177.xxx.20)

    남편, 저, 아들 대식좌, 딸만 소식좌예요. 먹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항상 외식하려면 사정을 해야 합니다. 172 넘는데 48 겨우 넘어요. 면역에 비상 걸린다고 가는 병원, 한의원마다 난린데 그나마 먹던 떡볶이, 빵, 매운 음식도 한의원에서 먹지 말라니깐 딱 끊어서 먹는게 없어요.
    다 컸는데도 제가 소고기 갓구워서 들고 뛰어다니며 입에 넣어줘요. 제가 주면 그래도 성의를 봐서 몇점 받아먹네요. 반면 아들은 모든 음식 흡입해요

  • 9.
    '24.7.27 11:37 AM (118.222.xxx.75)

    솔직히 소식좌 자식 편할것 같아요. 조카 소식좌인데 부럽더라구요. 부부밥만 대충 챙기고 외동이라 밥을 잘 안먹으니 과일이나 좀 주고 손이 안가더라구요

  • 10. ...
    '24.7.27 11:47 AM (180.150.xxx.55)

    뚱뚱한 큰애가 작은애한테 시식맨이라 불러요.
    둘이 사는데 밥 시키면 시식만하고 안먹어 나머지 본인이 먹다 살찐다고...
    여친보다 둘째가 더 적게 먹는데요. 그래서인지 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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