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식좌 부부밑에 소식좌 나옴.

.....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24-07-27 09:38:09

태어나서부터 분유부터 입맛이 별로 없던애가....

계속이네요..

어릴때는 사람 돌게 안먹었고..

지금은 대학생이고 집에 있는데...

맨날 뭐가 안먹고 싶대요...ㅎㅎ

하루 밥 2번 주면 되고 그것도 유치원 초저학생처럼.

아니 남자대학생이 뭔 밥을. 깨작깨작

반찬 많은것도 싫어하고 밥 국 계란 고기쪼금

순대국 육계장같은건 그냥 국에 밥.

 

170 조금 넘어요

넘은게 어디야 증말..ㅠㅠ 

엄마 아빠 다 커요.

남편이랑은 마주치면 뭐 먹을까 하는데.ㅎㅎ

IP : 110.9.xxx.18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7.27 9:47 AM (221.158.xxx.19) - 삭제된댓글

    저희집은 반대에요
    저는어릴때 굶어죽는단 소리 들을정도로 안먹었고
    남편은 할머니가 제발 한수저만 하시며 하루종일 수저들고 따라다녔다는데

    제 아이들은 맛없는것도 없고
    해주는대로 맛있게 먹었어요
    사춘기시절엔 냄비끌어안고 밥먹었네요

    다해이 키로갔는지 쑥쑥 컸어요

  • 2.
    '24.7.27 9:49 AM (211.243.xxx.23)

    제목부터 그냥웃김 ㅋㅋㅋ
    엄마아빠먹는거보고 질려서??? 근데 타고나더라구요
    음식에 재미도 , 먹는거부터가 그냥 힘든일인게 .. 어쩌겟어요 안아프면 다행이다 생각하시길

  • 3. 이 글뭔가
    '24.7.27 9:50 AM (118.235.xxx.85)

    아주 재밌음. ㅎㅎㅎㅎ

  • 4. .....
    '24.7.27 10:04 AM (110.9.xxx.182)

    돼지유전자가 언젠가는 발현되니 조심하라고 늘 말해요.ㅎㅎ
    밥 맛있게 먹는 꼴을 내가 본적이 있나 싶어요..

  • 5. 아드님
    '24.7.27 10:08 AM (121.190.xxx.95)

    몸무게는 어떤가요? ㅠㅠ대식좌 딸때문에 속터져요. 베스킨 파인트 혼자 다 까먹고 냉동실 치킨 윙 에프에 돌려 쨥짭. 먹은게 키로 안가고 옆으로만 가서 키158에 몸무게 57이네요. ㅠ

  • 6. ......
    '24.7.27 10:20 AM (110.9.xxx.182)

    저희애는 172쯤 되고 57이예요.
    자고나면 살이 쭉 빠져요. 부럽다.ㅠㅠ
    배스킨 안먹고 치킨윙 해줘야 몇개먹고..
    제가 다 먹어요 ㅎㅎ

  • 7.
    '24.7.27 10:32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저도 재밌게 읽었어요ㅎㅎ

  • 8. ....
    '24.7.27 10:37 AM (125.177.xxx.20)

    남편, 저, 아들 대식좌, 딸만 소식좌예요. 먹는 것에 관심이 없어서 항상 외식하려면 사정을 해야 합니다. 172 넘는데 48 겨우 넘어요. 면역에 비상 걸린다고 가는 병원, 한의원마다 난린데 그나마 먹던 떡볶이, 빵, 매운 음식도 한의원에서 먹지 말라니깐 딱 끊어서 먹는게 없어요.
    다 컸는데도 제가 소고기 갓구워서 들고 뛰어다니며 입에 넣어줘요. 제가 주면 그래도 성의를 봐서 몇점 받아먹네요. 반면 아들은 모든 음식 흡입해요

  • 9.
    '24.7.27 11:37 AM (118.222.xxx.75)

    솔직히 소식좌 자식 편할것 같아요. 조카 소식좌인데 부럽더라구요. 부부밥만 대충 챙기고 외동이라 밥을 잘 안먹으니 과일이나 좀 주고 손이 안가더라구요

  • 10. ...
    '24.7.27 11:47 AM (180.150.xxx.55)

    뚱뚱한 큰애가 작은애한테 시식맨이라 불러요.
    둘이 사는데 밥 시키면 시식만하고 안먹어 나머지 본인이 먹다 살찐다고...
    여친보다 둘째가 더 적게 먹는데요. 그래서인지 작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146 퀸잇 사이트 아시죠? 11 ㅇㅇ 2024/08/10 4,018
1596145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 분들만 봐주세요 10 이해 2024/08/10 1,668
1596144 아무도 말하지 않는거 - 항공기 서비스 엄청 나빠졌네요 20 ㅊㅍ류호로홇.. 2024/08/10 5,249
1596143 탄광촌 보러 가고 싶어요. 강원도 태백으로 가면 될까요? 4 222 2024/08/10 1,231
1596142 형편 차이나게 좋은 사람 안 만나고 싶어요 21 ㅇㅇ 2024/08/10 4,911
1596141 물에 담궜다 뺀듯한 회맛은 왜그런거죠?(*마트회) 10 le 2024/08/10 1,716
1596140 자낙스 의존할까 두렵네요 17 2024/08/10 3,758
1596139 제안합니다. 4 울고싶다 2024/08/10 762
1596138 부산 오시리아 쪽 횟집 추천 부탁드려요~ 3 주니 2024/08/10 1,399
1596137 지금 김밥 싸놓으면 16 uㅌ 2024/08/10 3,445
1596136 지금 인천공항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 18 ㅇㅇㅇ 2024/08/10 27,091
1596135 오늘 세시 마감 딴길 2024/08/10 864
1596134 회사에 사용 할 커피머신 11 2024/08/10 1,572
1596133 85세 실버타운 5 ㅇㅇ 2024/08/10 3,665
1596132 87세 할머니 발목 4 2024/08/10 2,292
1596131 시체인양사 이야기 아세요? 마야 2024/08/10 2,236
1596130 고2 탐구)생명 문제집 좀 추천해 주세요 5 고등맘 2024/08/10 655
1596129 요즘 코로나 6 , 2024/08/10 1,952
1596128 배드민턴협회 규정..이해 가시나요? 9 흠.. 2024/08/10 2,912
1596127 해외여행 숙소 도착하기도 전에 벌써 투덜대는 엄마 34 00 2024/08/10 6,926
1596126 임차인이 전기렌지를 교체해달라고 하는데요. 21 점점점 2024/08/10 4,408
1596125 아파트 방1칸에 세드는 사람 있을까요? 27 ㅇㅇㅇㅇ 2024/08/10 4,378
1596124 톡 차단했는데도 또 올수가 있나요 5 ㄴㄱㄷ 2024/08/10 1,564
1596123 서울 경기도 고1 아들과 갈곳 있을까요?? 3 궁금이 2024/08/10 1,153
1596122 지나가는 여자들 힐끗거리는 8 ㅊㅊ 2024/08/10 3,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