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어놓은 창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솔
들어와요
배만 살짝 덮고 침대에서 딩굴딩굴
간만에 여유로움
너무좋네요
저 멀리 매미소리 들리는
여름날 아침풍경
에어컨 안 켜고 살고 싶어요
이 신선한 바람 오래오래 불어주기를!
열어놓은 창에서
시원한 바람이 솔솔솔
들어와요
배만 살짝 덮고 침대에서 딩굴딩굴
간만에 여유로움
너무좋네요
저 멀리 매미소리 들리는
여름날 아침풍경
에어컨 안 켜고 살고 싶어요
이 신선한 바람 오래오래 불어주기를!
습하지만 않음 딱 인데
넘 습하네요
서울인데 더워서 샤워했어요
도저히 그냥 있을수가 없네요
주말아침 풍경 글만 읽어도 여유로워 보여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