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0살되는 아이인데
세번째 대학 입문하려합니다.
문제는요 잠을 이기지 못합니다.
갖은 수단을 다 써보았지만 극복하지를 못합니다.
싫컷자고 일어나면 너무잤다고 심한 골부리를합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럴 상황이 오면 암담하네요.
하도 답답 하여글을 써봅니다.
내쫒을수도없고.
올해 30살되는 아이인데
세번째 대학 입문하려합니다.
문제는요 잠을 이기지 못합니다.
갖은 수단을 다 써보았지만 극복하지를 못합니다.
싫컷자고 일어나면 너무잤다고 심한 골부리를합니다.
어찌할바를 모르겠습니다.
이럴 상황이 오면 암담하네요.
하도 답답 하여글을 써봅니다.
내쫒을수도없고.
왜 못 내쫒나요?? 17세 고등부터 기숙사 나간 애들은 삶 자체가 엄청 독립적으로 살던데요...
집 들어오면 답답해서 오래 못있다 지네집으로 가요.
미쳤나봐요.
그걸 왜 다 받아주고 있어요?
대학 컬렉터가 아니라면 전문직 도전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도피처?
남의 자식이라 처한상황을 몰라 심한 말은 할 수 없고 나이 30에 과다수면으로 부모에게 골부리라 독립시켜 스스로 철들게 해야
할 듯요
여유있는 집인가봐요
직장 구하기는 싫고하니 대학은 핑계 아닐까요
학비 알아서 해결하라고 하세요
용돈도 끊고
아이고
내보세요.
결혼해도 누구한테든 같은행동 합니다.
아니면
똑같이 해주시고 느껴보게 하세요.
그럼 안하겠죠/
잠을 못 이기는 게 문제가 아닌데요..?????
서른을 앞두고 대학을 세번째 시도한다니 이미 너무 뭔가 크게 잘못됐어요.
그걸 못 알아채고
잠을 못이겨 문제네요 라고 글을 쓰는 원글님의 부모로서의 양육태도도 궁금한데요......
대체 어떻게 하면 서른에 대입을 세번째 하나요?
적은 나이 아닌데
부모가 고민을 해야 될까요?
이래서 역시 애들은 부모교육 영향이 큽니다.
얼마나 오냐오냐 카웠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