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말랐고 상체 날씬하고 가슴 없는데요.
보통 m사이즈 입는데 쇼핑몰 주문한 제품티가
S밖에 없어서 사서 입었는데요.
말라서 쫙 붙는건 아니고 슬쩍 쫌 붙어요.
스판끼 들어간 옷이에요. 면옷 아니구요.
근데 입고 밖에 나가니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네요?
못받던 시선들을 많이 받으니 힘드네요.
저 말랐고 상체 날씬하고 가슴 없는데요.
보통 m사이즈 입는데 쇼핑몰 주문한 제품티가
S밖에 없어서 사서 입었는데요.
말라서 쫙 붙는건 아니고 슬쩍 쫌 붙어요.
스판끼 들어간 옷이에요. 면옷 아니구요.
근데 입고 밖에 나가니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네요?
못받던 시선들을 많이 받으니 힘드네요.
붙는 옷 입는다고 쳐다보지 않아요.
가슴없는데 보통m사이즈 입으셨으면 마른편 아닐텐데요
걱정이네요
요즘 더 노출많은 사람 많아서
슬쩍 붙는 티 정도로는 시선 못끌어요.
걱정 붙들어 매시고 편히 입으세요.
ㅇㅇ입었더니 사람들이 쳐다봐요 시리즈는
끝이 없네요 ㅋ
ㅇㅇ입었더니 사람들이 쳐다봐요 시리즈는
끝이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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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입었더니 사람들이 쳐다봐요 시리즈는
끝이 없네요 ㅋ
333
사람들은 관심 없어요.
본인만 그렇게 느끼고 싶은거겠죠.
걱정마소서 ㅠㅠ
s 사이즈 아줌마 아무도 안 봐요 ㅠㅠ
저기요…
진심으로 말씀드리는데
병원 좀 가 보세요. 신경정신과.
상담하시고 편해지시길 바랍니다
근데 그게 몸매 이런거 때문이라기보다 요새 트렌드가 헐렁한 느낌이 대세라서 붙는 옷 입으면 약간 생소한 느낌 들어서 일거에요 제가 약간 비슷한 경험 해서 알아요 ㅎㅎ 너무 원글님을 몰아붙이실거는 아닌 듯
디자인이 그랬나부죠..
근데 사람들 별로 남한테 관심없어요
원글님 이해합니다 붙는티 입고다니면 시선이 갈수밖에 없죠
ㅋㅋ옷이 이뻤을수도. 저도 안보는게 졸을때가 많은데. 허름한 아줌마옷잊고 다니면 투명인간인마냥 그냥 스쳐요. 좀 이쁜옷 입으면. 보는거맞고요. 저도 다른 아줌마 평상복입고다니면 안보긴 해요
안 맞는 옷을 입으니 이상해서 그런가 보죠
그러니까 본인 사이즈에 맞게 입으세요
그걸 말해줘야 압니까?
박스티가 이쁘죠..
전 엑스엑스라지도 사는데....
티를 사랑해요
티가 아니라 다른곳이 문제 아니였을까요
입기 나름이지만 하의안에 찔러넣는거 아닌 이상 박스티는 별로던데요
적당히 맞는게 여성여성하고 낫던데요
목파임 너무 깊지 않은걸루요
입기 나름이지만 하의안에 찔러넣는거 아닌 이상 박스티는 별로던데요
적당히 맞는게 여성여성하고 낫던데요
목파임 너무 깊지 않은걸루요
님은 말랐다니까 봐야알죠
입기 나름이지만 아무리 유행이라도 늘씬한 사람이 하의안에 찔러넣는거 아닌 이상 박스티는 더 뚱해보이고 별로던데요
적당히 맞는게 여성여성하고 나아요
목파임 너무 깊지 않은걸루요
님은 말랐다니까 봐야알죠
ㅇㅇ입었더니 사람들이 쳐다봐요 시리즈는
끝이 없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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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증상을 전문용어로 수탉증후군이라 하죠
죄다 나만 쳐다봐서 피곤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상해서 쳐다보는거에요
냄새방.시선방.직업,나이돌려까기방.정치방 따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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