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터디 하기 싫은데 그만두자는 말을 어떻게 할지 고민

dd 조회수 : 1,726
작성일 : 2024-07-27 00:36:35

원래 혼자공부하는 타입이라 스터디 해본적도 할 생각도 없었지만

같은 업종이고 서로 도움주고받는 관계인 사람이 청하는데

거절하는게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둘이서 영어스피킹 스터디를 하고 있는데요

 

다섯번 정도 하니 지겹고 하기 싫은데, 이사람은 이 시간이 유익하고 다른 스터디보다

나와의 스터디가 더 기대된데요

전공여부, 그동안의 공부량, 독서량 등 솔직히 객관적으로 제가 그 사람보다 아는게 많고 하니

그사람 스피치에 틀린게 있으면 정정해줘요. 

영어를 쓰는 업종인데, 저런 기본도 안되있다니 하고 놀랄때도 있어요

 

그 사람은 좋을 지 몰라도 전 시간낭비같아서 그만하고 싶은데, 뭐라고 할지가 고민이에요 ㅠㅠ

 

사실 결정적인 계기는 

이 사람이 스터디때마다 같은 얘기를 하고 또 하는데, 그중 하나가

"OO씨가 그러는데 국내파는 어차피 영어실력 거기서 거기다라고 하더라"는 거에요

자기 생각도 아니고 OO씨가 그러더래요.

그 얘기를 다섯번 스터디할때마다 한번씩 해서 지금까지 다섯번 햇어요

처음 한두번은 그러려니 했는데 이젠 좀 모자라 보여서 정떨어져요

OO씨가 그러는건 자기 실력이 별로라서 그렇다고 말해주긴 했어요

 

그냥 솔직하게 하기 싫다고 할까요?

아님 나는 원래 스터디하고는 안맞다 이런 식으로 우회적으로?

 

IP : 112.155.xxx.9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솔직함을
    '24.7.27 12:41 AM (58.29.xxx.196)

    깔고 나이스하게 거절하세요.
    아무래도 나는 혼자하는 스타일인것 같다고...
    쭉 혼자해와서 그런가 같이 하는게 좀 그렇다고....

    글구 이건 스터디가 아닌데요. 개인 일대일 과외네요.

  • 2. ..
    '24.7.27 12:46 AM (115.143.xxx.157)

    힘들어서 정리해야겠다고 하셔야겠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96292 존박... 참 에쁘게 먹는군요 10 @@ 2024/08/11 5,248
1596291 대학로 옹알스 공연 진짜진짜 추천해요~!!! 4 .. 2024/08/11 2,482
1596290 눈썹이랑 콧털정리 안하는 아저씨들은 26 샤샤 2024/08/11 3,943
1596289 전현무계획 보는데 고독한 미식가 음악 깔리는데 9 정신차려 2024/08/11 4,083
1596288 갱년기ㆍ사춘기ㆍ은퇴자 한집에 있어요 10 루비 2024/08/11 6,343
1596287 LG에서한 교원라이프 해약불편 4 교원라이프 .. 2024/08/11 2,422
1596286 복숭아, 복숭아, 복숭아 12 복숭아의 계.. 2024/08/11 5,553
1596285 숙소(에버랜드) 좀 알려주세요 7 에버랜드 2024/08/11 1,420
1596284 김경수, 드루킹진술 ‘이간질’로 규정한 이재명에 “고맙다” 26 ㅇㅇ 2024/08/11 3,308
1596283 동영상을 메일전송하려는데 용량이 너무 크다네요 8 레드향 2024/08/11 1,972
1596282 처음으로 남의 아이한테 할머니 소리를 들었어요 16 ㅎㅎㅎㅠㅠ 2024/08/11 4,651
1596281 불법유턴으로 택시승객 사망 현장 블박영상 13 고인 2024/08/11 5,327
1596280 어려서 욕들은게 잘 안잊혀져요 14 ... 2024/08/11 3,518
1596279 스포츠에 관심 많은 아빠 덕에 아이들은 해설가 수준 5 ... 2024/08/11 1,665
1596278 썬크림 자국 지우는 법 2 bb 2024/08/11 1,765
1596277 일본 대지진 나면 우리나라도 안전하지 못하죠? 13 ㅇㅇ 2024/08/11 5,267
1596276 녹원쌈밥 반찬중에 4 연희동 2024/08/11 1,828
1596275 남편이 당뇨에 신장도 안좋은데요 12 ㅇㅇ 2024/08/11 4,418
1596274 최강욱 전의원이 말하는 김경수 복권 19 이간질 2024/08/11 4,200
1596273 .... 95 내가죽고싶 2024/08/11 22,723
1596272 우리나라 엄마들 자식한테 자아의탁 많이 해요 7 ㅇㅇ 2024/08/11 2,951
1596271 혼자 살고있는데 자꾸 친구가 안무섭냐고 28 2024/08/11 6,741
1596270 히틀러가 억울해서 울겠다 2 역사조작 2024/08/11 1,853
1596269 미 외교전문지, 기시다와 윤석열 '역사세탁 공범' 9 MBC 2024/08/11 1,237
1596268 90년대가 한국의 전성기였던듯 하죠? 25 90년대 2024/08/11 3,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