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에 먹고 오후내내 설사하다가 열오르고 어지럼증 겪어서
저녁에 응급실가서 수액맞고 지금 쉬는중인는데 여전히 너무 힘들다고하네요.....
가게에서는 자기네는 문제없다 모르쇠 시전중이고 제대로된 사과 조차 없네요ㅠ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점심에 먹고 오후내내 설사하다가 열오르고 어지럼증 겪어서
저녁에 응급실가서 수액맞고 지금 쉬는중인는데 여전히 너무 힘들다고하네요.....
가게에서는 자기네는 문제없다 모르쇠 시전중이고 제대로된 사과 조차 없네요ㅠㅠ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장어가 쉬었던 걸까요??
보험 있어요. 진단서 보여 주세요.
그 사장도 참.
보건소에 신고해야지요.
네이버 등등에 별점 테러 해야죠. 모르쇠 대응도 같이
신고하세요
식중독 같네요.
분변 검사해서 원인균을 잡을 순 없을까요?
장어가 기름진 음식이라 이제껏 잘 먹던 장어라도 나이들며 소화력 떨어져서 장에서 탈이 날 수도 있고 아님 진짜 가게에서 식재료 잘못 보관해서 식중독이 왔을 수도 있구요 혹시 같이 식사한 일행이 있다면 그 분은 어떤지.. 아님 보건소에 문의해서 그 식당 동시간대에 식사한 분 증 식중독 의심 호소하는 다른 븐들은 없는지 문의해보셔야 할 듯요
장어먹고 식중독 걸린건데 식당에서 아무 배상을 안한다고요
고발하셔야죠
병원비 치료비도 받아내시고요
같이 먹은 사람은 없었나요?
같은 증상이 나타난 사람이 있어야 조치가 더 빠를텐데요
혼자 나타난 증상이면 꼭 식당이다라고 단정지을수 없을듯요
식중독이래요?
장어가 기름져서 가끔씩 탈이 나기도 해요.
여러 사람이 그랬다면 신고돼서 보건소에서 역학조사 하겠지만..그렇지 않으면 그냥 개별적인 장염인거죠.
같이 먹은사람이 같은증상이면 바로 보험되요 저도 회먹고 구토하고 식중독걸려서 식당에 말하고 보험탔어요
식중독 아니래도 장어도 기름지고 식당 음식 대부분 조미료 ㅁㆍㄴㅎ이 들어가고
소화력이 안 좋을 수 있고
장이 안 좋을 수 있고 등
여태 장어먹을 때마다 설사했지만 식당에 보상 요구한 적은 없네요
진단서 끊어서 구청에 전화 해보세요
단순히 기름져서 배탈 난다는 분들,
그냥 배탈이 나면 열은 동반하지 않아요. 열이 같이 난다는 건 어딘가 염증이 있다는 거고 식중독 의심 증상입니다.
어지럽고
..100프로 식중독이에요.
거북이 횟집에서 먹고 나만 열나고 토하고 어지럽고 그런적 있어요.
평생 그런 경험은 처음이요.
기름진거 먹어서 그런게 아니고 딱 식중독 증세예요
단순히 탈난거랑 식중독은 달라요
어지럽고 다리후들거리고 토하고 싸고
쓰고나니 좀 그렇네요
아무튼 몸에 있는 기운이 다 빠져요
식당에 보상 받으셔야 겠는데요
입증하기 어렵죠
다른 음식때문일지 원인을 그 장어 때문인지
심증만 갈뿐
집단으로 그 음식점서 같은 메뉴 먹고 식중독 사태가 발생하면
모를까
혼자만 그랬다면 개인의 장이 예민해서 일수도 있어서 ..
실제로 식중독이라 해도 입증하기가
식중독 또는 노로바이스러스 의심되네요.
병원에서 병명을 뭐라 하던가요?
혼자 가서 먹었나요?
같이 간 사람들은 괜찮으면
어떻게 되는건가요.
혼자 드신건가요
장어 드시고 복숭아 드신건 아니구요?
식중독은 아니고 장염같은데요
장염도 열 나죠
사람 멀쩡한데 나만 그럴수 있어요. 위장기능이 약해지면 특히 더 그래요. 다른 손님들은 안그런가보죠.
장어 15명이나 같이 먹었는데 저만 배탈
차타고 집에가다 중간중간 오일휴게소애서 해결하고
다행히 토는 안함 ...
장어 먹은 후 복숭아 먹으면 설사, 복통 일으킬 수 있다고 해요...
빨리 나으시길!
다같이 아팠는지 여부가 중요한듯요
식중독균은 잠복기간이 3일이에요
지난 3일동안 먹은게 다 가능성이 있는 거죠
배아프면 보통 뭘 먹고 그랬을까 생각해보지 않나요
3일동안 장어만 먹은게 아닐텐데 어떻게 쉽게 단정을.
보험처리 해줄텐데요
식중독 잠복 3일 아니에요 제가 많이 걸려봐서 알아요
저희는 통영서 굴코스먹고 노로바이러스걸려서
출근을 몇일못했는데
당일보건소에서 검사받아야지
하루이틀지나서는 입증이 어렵다나?
잘기억은안나는데..
동시간대나 다른손님들 피해있을까 알리는
전화했더니 욕을해서
그냥 넘어가려다 보험처리했어요.
본인부담금(가게가내는거몇만원)
안내겠다고 버텨서
보험사에서 저희가 받은보험금에서 그거제하고
그냥 보내드려도 되냐길래
그러라고했어요.
저희는 굴코스먹고 노로바이러스걸려서
출근을 몇일못했는데
당일보건소에서 검사받아야지
하루이틀지나서는 입증이 어렵다나?
잘기억은안나는데..
동시간대나 다른손님들 피해있을까 알리는
전화했더니 욕을해서
그냥 넘어가려다 보험처리했어요.
본인부담금(가게가내는거몇만원)
안내겠다고 버텨서
보험사에서 저희가 받은보험금에서 그거제하고
그냥 보내드려도 되냐길래
그러라고했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53433 | 사직 전공의들이 집회에 의료지원 한답니다 19 | ... | 2024/12/13 | 5,409 |
1653432 | 아.. 탄핵응원봉 샀는데 망했어요 26 | 어쩔 | 2024/12/13 | 8,609 |
1653431 | 아이유 탄핵집회 지원 25 | .. | 2024/12/13 | 6,092 |
1653430 | 레몬테라스 핫게에 게시된글 9 | 203 | 2024/12/13 | 4,908 |
1653429 | 명태균은 왜 안터뜨릴까요? 9 | 찬스 | 2024/12/13 | 3,869 |
1653428 | 김용현이 다 윤석렬이 시켰다고 자백함 23 | 마샤 | 2024/12/13 | 16,740 |
1653427 | 미국은 다 알고 있었네요..꼭 보세요. 8 | 소름...... | 2024/12/13 | 5,694 |
1653426 | 건새우 유통기한 6개월 지났는데 버리나요?(냉장) 2 | .. | 2024/12/13 | 1,301 |
1653425 | 명태균씨 황금폰 7 | 꼬미 | 2024/12/13 | 2,711 |
1653424 | 무쇠 주물 냄비 하나 사려고 하는데요 9 | .. | 2024/12/13 | 1,815 |
1653423 | 배현진, 탄핵 반대 56 | .. | 2024/12/13 | 19,153 |
1653422 | 홍준표 악마같은놈이 저러는이유 5 | .... | 2024/12/13 | 3,194 |
1653421 | 내일 집회 몇시쯤 마칠까요 1 | ㄷㄷㄹ | 2024/12/13 | 1,273 |
1653420 | 김어준 "암살조, 북한군 변장하고 한동훈 사살 임무 받.. 25 | .. | 2024/12/13 | 4,907 |
1653419 | 윤석열 당뇨있나봐요 7 | 그냥3333.. | 2024/12/13 | 9,052 |
1653418 | 저 돼지가 전쟁 낼거 몰랐던 사람? 7 | ㅇㅇ | 2024/12/13 | 1,550 |
1653417 | 아래 김어준 글 15.204 아이피 인도예요. 35 | ........ | 2024/12/13 | 2,908 |
1653416 | 이와중에 ㅠ)입시,,대학 문의 드려요 2 | 입시 | 2024/12/13 | 1,607 |
1653415 | 깨끗한 집 때문에 집밥 자꾸 안하게 되는 이상한? 9 | .. | 2024/12/13 | 3,922 |
1653414 | 아이유,먹거리와 핫팩 제공 /펌 15 | 감사하네요 | 2024/12/13 | 4,320 |
1653413 | 일본 예언중 내년에 대지진 온다고 하잖아요 5 | ㅇㅇ | 2024/12/13 | 4,003 |
1653412 | 선서도 안했다고? 23 | 김어준 | 2024/12/13 | 5,001 |
1653411 | 창가에 야광봉! 3 | 점등 | 2024/12/13 | 1,747 |
1653410 | 권성동도 토사구팽 당할것 같음 6 | 아줌마 | 2024/12/13 | 2,267 |
1653409 | 그제 기사보면 김건희 망명 가능할 것도. 1 | ㅇㅇ | 2024/12/13 | 2,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