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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가 옹졸한건지..

오렌지1 조회수 : 6,810
작성일 : 2024-07-26 21:41:43

친정아빠가 한달전에 돌아가셨어요

저는 형님 입장이고 

시댁에서 어머님과 서방님이 오셨어요

시댁 .서방님네 .저희.같은 지역에 살아요

어머님만 조의금 하시고 서방님은 조의금 안하셨고

동서는 위로의 톡이나 전화도 없는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명절때만 만나는 사이여서 그런지..

만나면 나름 잘해주려 노력했어요)

 

#조의에서 조의금으로 글자 수정했어요

제가 글자를 빼먹었네요

 

IP : 180.68.xxx.83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7.26 9:43 PM (114.206.xxx.112)

    남편이 갔으면 됐다 생각할수 있을거 같아요

  • 2. ......
    '24.7.26 9:43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동서 아이들 어리면 이해하세요

  • 3. ......
    '24.7.26 9:44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동서 아이들 어리면 이해하세요
    위로의 톡 전화 좋아할 사람도 있지만 섣불리 할건 아닌것 같습니다

  • 4. ㄱㄴㄷ
    '24.7.26 9:45 PM (61.105.xxx.11)

    동서나이가 ??
    애들어리면 그런거
    잘 모를거에요

  • 5.
    '24.7.26 9:46 PM (116.42.xxx.47)

    어머님이 대표로 많이 한게 아닐까요
    동서는 성격이 그런 성격인가봐요
    마음에 담지 마시고 다음에 똑같이 해주세요
    시모가 집안 어른 노릇을 제대로 못하네요

  • 6.
    '24.7.26 9:47 PM (116.42.xxx.47)

    애들 어리면 이해하라니 그긴 아닌것 같네요
    가정교육이 잘못 된거죠

  • 7. ㅇㅇ
    '24.7.26 9:47 PM (122.47.xxx.151)

    다 큰 어른을 시모가 오라마라 할 수 있나요.
    애가 어려도 마음만 있으면 다 가던데...
    다음에 똑같이 해줘야죠.

  • 8. 시동생은
    '24.7.26 9:50 PM (125.184.xxx.70)

    왜 조의도 안하고? 이상하네요. 동서나 시동생이나

  • 9. 일대일
    '24.7.26 9:54 PM (223.62.xxx.39)

    로 해요.

  • 10.
    '24.7.26 9:55 PM (39.120.xxx.19)

    전 안보고 연 끊을거예요. 외국에 있어서 발인까지 못들어올 상황이 아닌이상 잠깐이라도 안 왔다는건 이건 못배우고 예의가 없는거예요. 직계형님 아버님 상에 안 온건 연 끊자는 신호예요. 미적거리지 마세요. 내가 옹졸한가 이런 생각 위험합니다. 동서가 싸가지에 못배운 인간입니다

  • 11. ㅇㅇ
    '24.7.26 9:56 PM (223.39.xxx.138)

    어머니가 대표로 많이 했다쳐도
    시동생 내외가 경우가 없는거죠.
    어쨌든 원글님네도 나둥에 동서네 조사에 안가면 됩니다.

  • 12. 이싱항댓글
    '24.7.26 9:58 PM (211.212.xxx.185)

    애가 어리면 전화나 톡도 못해요?
    애가 어린게 무슨 벼슬입니까?
    애가 어리고 애봐줄 사람 없으면 조문을 못 올 수는 있어요. 못오면 더욱더 조문톡은 해야죠.
    동서는 전적으로 잘못한거고 시어머니 모시고 온 시동생이 왜 조문은 안했는지 좀 의아한데 무슨 사정인지 확인이 필요한 것 같아요.

  • 13. 시동생이랑
    '24.7.26 9:58 PM (118.235.xxx.170)

    어머니 왔다면서요 ? 짧은글을 진짜 애매하게 쓰셨네요

  • 14. ....
    '24.7.26 9:59 PM (118.235.xxx.76)

    시댁에서 어머님과 서방님이 오셨어요?????

    어머님만 조의하시고 서방님은 조의 안하셨고?????
    무슨 말인가여?

  • 15. ㅇㅇ
    '24.7.26 10:00 PM (114.206.xxx.112)

    시어머니 시동생 오면 되지 않나요??
    꼭 다 와야 되는건지

  • 16. 참나
    '24.7.26 10:00 PM (49.164.xxx.30)

    싸가지없는거죠..서로 웬수아니고서야

  • 17. ......
    '24.7.26 10:00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서방님은 조의는 하고 부의금을 어머님이 내신거

  • 18. ......
    '24.7.26 10:0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여기는 쌈 붙이려는 사람들만 많은가 보네요

  • 19. ..
    '24.7.26 10:02 PM (118.35.xxx.68)

    동서 남편이 서방님? 시동생 아닌가요
    시동생을 왜 높혀 불러요

  • 20. 시동생
    '24.7.26 10:03 PM (118.235.xxx.54)

    왔는데 조의금 안냈단 말인가요?
    시어머니 봉투가 시동생이 냈거나 합쳐 냈을수도 있어요

  • 21. 대표로
    '24.7.26 10:05 PM (118.235.xxx.232) - 삭제된댓글

    한명만 갔움 됐지요.
    그넘에 조의문화 없어져야 함
    시댁에 시작른 아버지
    돌아가셨는데.남편과 큰시누 갔고
    큰시누가 대표로 가족계에서 부조하고 남편은 참석했어요.

  • 22. 짱맘
    '24.7.26 10:06 PM (122.42.xxx.1)

    부부중 한명만 오면 상관없지않나요?
    동서가 따로 톡하는건 저같으면 싫을듯
    슬픈상황에 굳이 톡오면 답하기도 애매하고 안하기도 애매
    단지
    조의금은 해야되는 상황인거같은데 시어머님이 말렸을까요

  • 23.
    '24.7.26 10:06 PM (100.8.xxx.138)

    그냥 동서 아버지 어머니 죽음 가만계세요
    명절때 동네 아는사람정도로 목례만하고
    조카 입학에 졸업에 결혼에 패스 해외여행이나 사우나 계모임
    서로 대충 만난거 힘빼지말고요

  • 24.
    '24.7.26 10:09 PM (49.236.xxx.96)

    절대 옹졸한 거 아닙니다
    가야 할 자리도 모르고
    시동생은 조의금도 안했다고요??
    동서는 안오고...쩝
    못배운 집구석 맞습니다

  • 25. 조의금
    '24.7.26 10:10 PM (39.120.xxx.19)

    조의금은 집안대표 이름 적고 합쳐서 많이 하니까 이해 도는데, 헝님 아버님상에 동서가 전화도 없고 조문도 안 왔다는게 이상한거죠.

  • 26. 진짜
    '24.7.26 10:12 PM (49.164.xxx.30)

    여기도 쿨병걸리고 인간같지않은것들 많네요.ㅉㅉ

  • 27. ㅇㅇ
    '24.7.26 10:14 PM (58.29.xxx.148)

    시동생 왔으니 동서가 안온건 이해할만 하고요
    시동생이 조의금 안낸건 경우가 아니니 서운해할만 합니다

  • 28. 한명이
    '24.7.26 10:16 PM (211.246.xxx.58) - 삭제된댓글

    대표로도 해요. 10이든 20이든요.
    뭘 그렇게 거품무나요.

  • 29. ......
    '24.7.26 10:17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명절때만 만나는 사이여서 그런지..

    만나면 나름 잘해주려 노력했어요)

    솔직히 직장동료보다도 못한관계 아닌가요

  • 30. ...
    '24.7.26 10:19 PM (116.32.xxx.73)

    동서가 모지리인거에요
    무슨대표로 가네마네
    동서지간이 부모가 돌아가셨는데
    남편만 보낼 사이인가요?
    그리고 시동생은 왜 조의금을 안했을까요
    그돈도 자기 엄마가 대표로 냈으니
    안해도 된다고 생각한걸까요
    부부둘다 모자라네요

  • 31. 그냥
    '24.7.26 10:23 P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시모가 대표로 조의금 내고,
    시동생은 따라 오고,
    동서는 안 오고.
    최소한의 예의만 지킨 거네요.
    동서 친정 상때 똑같이 해 주세요.

  • 32.
    '24.7.26 10:25 PM (100.8.xxx.138)

    동서에대해 되게 가깝게들 여기시나봐요
    전 뭐 해줘도 부담인데
    어머님 아버님 돌아가시면 딱히 볼 이유도없고
    부모님 계실때 협업관계정도
    어휴 뭘 그리 화내요
    동서가 100만원주면 어차피 나도 100만원이고
    동서가 밤새주기라도하면
    얼굴도 가물하고 추억도 없는 노인 장례에
    꼼짝없이 죽쳐야되는데
    직장상사개념으로 동서 족치고 도끼눈뜨는거
    시짜는 시금치도 싫대면서
    뭐그리 보고지낼라구요
    저같음 프리패스권따서 만세예요

  • 33. 주희
    '24.7.26 10:25 PM (182.31.xxx.4)

    사돈으로 뭉뚱그려 돈합쳐서 봉투 하나로 했을수도 있어요.
    동서는 내성적이면 전화해서 위로 같은거 못할수도 있구요.
    어색하기도하고, 아직 형님이 맘을 못추렸겠다 생각할수도
    있고요. 저 같으면 나중에 어머님한테 살짝 물어볼것같아요.
    같이 합친거냐고.. 아니면 시동생은 묻혀갈라했네요
    아직 철이 없고 동서도 똑같네요
    그럼 담에 동서네때도 같이 조의금 안하면 됩니다

  • 34. 맞네요
    '24.7.26 10:26 PM (117.111.xxx.183)

    시모가 대표로 조의금 내고,
    시동생은 따라 오고,
    동서는 안 오고.
    최소한의 예의만 지킨 거네요.
    동서 친정 상때 똑같이 해 주세요2222222

  • 35. ....
    '24.7.26 10:29 PM (118.235.xxx.139) - 삭제된댓글

    시댕생도 제정신이 아니네요.
    왜 거길 얹혀가?
    시동생 부모 상때도 똑같이 해줘야하는데
    그걸 못하겠네

  • 36. 아이들
    '24.7.26 10:31 PM (1.233.xxx.17)

    만약 아이들이 어리다면 장례식장에 아이들 두고는 못갔을거에요.
    시동생이 부주를 안했다면 시동생 탓을 해야지 맞지않을까요?
    시어머니가 못가르켜서 그런거니 동서는 넘어가 주세요.

  • 37. 서운해
    '24.7.26 10:35 PM (58.29.xxx.96)

    마시고 동서네 상치를때 똑같이 하면 됩니다.
    저도 동서가 서운하게 해서 안갔어요.
    속이 얼마나 후련하던지
    사람이 그렇습니다.

    마음 잘 추수리세요.

  • 38. 따로
    '24.7.26 10:37 PM (59.7.xxx.217) - 삭제된댓글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님네도 나중에 안하면 되오. 피곤하게 따지지 말고 각자 이름으로 온 조의금만 계산하심 되요. 시동생은 안했으니 나중에 동서네 상당할때 안하심되죠 뭐.

  • 39. 약았네
    '24.7.26 10:39 PM (59.7.xxx.217)

    하는거 아닌가요? 그럼 님네도 나중에 안하면 되요. 피곤하게 따지지 말고 각자 이름으로 온 조의금만 계산하심 되요. 시동생은 안했으니 나중에 동서네 상당할때 안하심되죠 뭐. 시동생은 아직도 아이인척하네요.

  • 40. 반사
    '24.7.26 10:43 PM (223.38.xxx.146) - 삭제된댓글

    윗사람인데 마음을 넓게 써야지 그런말 듣지마시고
    동서네 경조사 때 지금 당한거 그대로 반사하면 됩니다.

  • 41. ㅇㅇㅇㅇㅇ
    '24.7.26 10:49 PM (175.199.xxx.97) - 삭제된댓글

    시동생 이 조의 안한건
    시모가 대표로 했다 생각해서인데
    조그이라도 따로 했음 좋았을걸
    그리고 동서는 전화 하던말던
    나중 나도 안가고남편만 보내면됩니다
    며느리 끼리 싸워봤자

  • 42. 여긴
    '24.7.26 10:51 PM (211.246.xxx.58) - 삭제된댓글

    시짜한테 질린다며 돈에 대해 부조금 엄청 따지고 오길 바라는데
    현실은 그냥 한명 오면 좋고 안와도 마는 관계.
    더군다나 친하지도 않았고 시부모 다 가시면 진짜 아무관계도 아니고요.
    제사때나 보는 관계더만요.

  • 43. 거지냐
    '24.7.26 10:53 PM (180.69.xxx.152)

    동서 친정 상때 똑같이 해 주세요 33333333

  • 44. 그냥
    '24.7.26 10:54 PM (58.29.xxx.135)

    관계가 거기까지인가봐요.
    다른 사람에게 섭섭 증명받을 필요없어요.
    섭섭하시면 섭섭하실 이유가 있는거에요.
    그동안 잘해주셨다고하니 부모상 정도에는 오갈 사이라고 생각했는데...동서는 아닌가보죠.
    개인적인 위로조차 할 필요없는 사이라 생각하나본데 원글님도 그정도 관계로 유지하세요.

  • 45. ㄴㄴ
    '24.7.26 10:58 PM (1.231.xxx.139)

    나중에 똑같이 해주면 되는데...
    원글 남편분이 기어이 윗사람이 속이 좁네 어쩌네 하면서 부조 할걸요.

  • 46.
    '24.7.26 11:01 PM (58.29.xxx.135)

    윗님 말씀하시니 그건 확인해보세요. 조의금을 어머님만 하신건지 아님 시동생이 얼마를 보태서 한건지.
    그건 알아야죠.

  • 47. 돌로미티
    '24.7.26 11:43 PM (175.125.xxx.203)

    제 친정 아빠 돌아가셨는데...
    시부모님 시동생네 아무도 직접 조문없고
    조의금만 온라인으로 보냈었어요
    지금 아무도 안보고 삽니다
    인간 취급 안합니다

  • 48. 장지가
    '24.7.26 11:52 PM (210.108.xxx.149)

    지방인가요? 우리집은 동서 어머니 돌아가셨을때 지방이라 우리 부부가 대표로 다녀왔고 조의금은 가족들거 다 모아 봉투 하나로 했어요..그래도 부모상인데 위로톡도 없는건 좀 매정하네요 나중에 똑같이 하심 됩니다

  • 49. 판다댁
    '24.7.27 12:19 AM (172.226.xxx.42)

    저라면 안보고싶을듯
    아무리 피안섞인 남이라지만

  • 50. ooooo
    '24.7.27 3:39 AM (211.243.xxx.169)

    옹졸하신 거 아니고
    시동생 부부가 예의 없는 거에요. 아니 예의 없는 정도가 아니라
    이건 뭐지 진짜.
    남편분 엄청 뻘쭘 민망하시겠네요.

    저런 사이인데 안 가본다는 거 저는 이해 안 가요.
    가까운 친구 아버지 돌아가셨을 때도 가는데
    나하고 때때마다 마주볼 가족인데..

  • 51. ooooo
    '24.7.27 3:44 AM (211.243.xxx.169)

    돌로미티

    '24.7.26 11:43 PM (175.125.xxx.203)

    제 친정 아빠 돌아가셨는데...
    시부모님 시동생네 아무도 직접 조문없고
    조의금만 온라인으로 보냈었어요
    지금 아무도 안보고 삽니다
    인간 취급 안합니다

    ...
    세상에 실화입니까..ㅜㅜ

  • 52. 댓글에
    '24.7.27 6:56 AM (220.117.xxx.100)

    꼭 동서같은 사람들 몇 있네요
    한사람이 갔으니 오케이라니… 조의금도 안내고 못간거에 대해 전화도 안하고… 인간이 아니네요
    같은 지역에 사는데 왜 못와봤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제 부모님 돌아가셨을 때 외국사는 동서네는 부부가 돈도 보내고 동서, 시동생 각각 전화했어요
    못가서 미안하다고..
    저도 동서네 부모님상 당했을 때 그랬고요
    다른 일도 아니고 부모님상인데 어찌 그러나요
    시부모님이 자식교육을 제대로 안 시키셨나봐요
    와이프가 그런건 남편도 똑같다는 소린데..

    원글님 가뜩이나 힘든데 상당했을 때 인간들이 주는 상처는 더 크고 더럽게 느껴지더라고요
    몇몇 사람들 밑바닥 보기도 쉬운 자리고요
    나중에 받은대로만 하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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