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맞벌이 부부 둘중 누가 잘못인가요?

ㅇㅇ 조회수 : 5,286
작성일 : 2024-07-26 21:13:47

가: 퇴근때 무거운 짐이 있어서 다른 직원이 좀 기다리면 같은 방향이니 태워다줄께 했지만 오늘 배우자가 휴가라 집에 있으니 일찍 귀가했는데 배우자가 없고 본인 부모님 만나서 저녁먹는다고 함. 왜 말 안했냐 화냄

 

나: 휴간데 부모님이 연락와서 저녁먹으러 나갔고 배우자가 자신 때문에 일찍 올거라 생각안함. 같이 저녁먹을 생각이면 미리 말하지 싶고 약속 안했는데 이런걸로 왜 화내나 이해가 안감

IP : 114.206.xxx.11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는
    '24.7.26 9:15 PM (118.235.xxx.172)

    원글이
    나는 남편
    남자들은 아내가 부모랑 밥먹는다 해도 화안냄

  • 2. 노노
    '24.7.26 9:16 PM (114.206.xxx.112) - 삭제된댓글

    반대예요 이해가 안가서요

  • 3.
    '24.7.26 9:16 PM (110.70.xxx.32)

    밥 먹으러 본가 간다

    톡하나 보내는게 어려운가 싶네요

    말 안하고 사는 집이신가요?

  • 4. ..
    '24.7.26 9:16 PM (49.161.xxx.218)

    대화좀 하고살아요

  • 5. 노노
    '24.7.26 9:17 PM (114.206.xxx.112) - 삭제된댓글

    오늘 일찍 오는지 몰랐고
    어차피 전 식단해서 저녁 안먹거든요

  • 6. ㅇㅇ
    '24.7.26 9:17 PM (220.118.xxx.42)

    가가 잘못
    간다고 말을안한것도 매한가지죠
    화를 왜냄?

  • 7. ...
    '24.7.26 9:17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보통 배우자 휴가면 저녁에 같이 밥 먹을 것 같아요. 저녁 약속있으면 미리 얘기정도는 해줘야하는 거 아닌가요. 서로 대화가 참 없는 부부인 것 같아요.

  • 8. ..
    '24.7.26 9:18 PM (211.208.xxx.199) - 삭제된댓글

    집에 있던 사람.
    출근자가 일찍 오든 늦게 오든
    어쨌든 집에 있다가 나가면 나간다 카톡이라도 하고 나가야지
    그런 말도 안하고 다니면 그게 부부임?

  • 9. ..
    '24.7.26 9:20 PM (112.214.xxx.147) - 삭제된댓글

    가)의 무거움짐 구구절절은 1도 필요없는 얘기로 보이고..
    평소에 대화가 없는 부부인가 생각이 드네요.
    나)는 부모님과 식사하러 가면서 가)에게 톡만 날렸어도 좋았을거고.. 가)도 화까지 낼 일인가 싶네요.
    인정머리 없는 극T는 나)에게 더 공감 됩니다.

  • 10. 두분다잘못
    '24.7.26 9:20 PM (121.147.xxx.48)

    미리 카톡이라도 좀 하고 사세요. 같이 밥먹는 걸 너무 좋아하면 미리미리. 일있어서 나가도 미리미리. 카톡하는 게 뭐 어렵습니까?

  • 11. 본인
    '24.7.26 9:21 PM (118.235.xxx.202)

    밥 안먹음 연락도 없이 자기 부모랑 밥먹으러 가도 되군요 몰랐네요

  • 12. ...
    '24.7.26 9:23 PM (211.177.xxx.23)

    둘다 말 안했으니 피차일반이나 굳이 따지면 말없이 저녁약속 나간 사람이 더 잘못.

  • 13. 저녁
    '24.7.26 9:23 PM (118.235.xxx.170)

    안먹는데
    부모랑은 저녁먹어요?

  • 14. ......
    '24.7.26 9:24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둘다 잘못
    카톡에 한줄만 서로 남겨도...

  • 15. ......
    '24.7.26 9:25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가는 인터넷에 줄줄이 상황 남길정성이면

    일찍간다 카톡만 하면되지요

  • 16. 저도이상
    '24.7.26 9:30 PM (211.211.xxx.168)

    전 나가 더 이상한데요. 휴가 여부를 떠나서
    부부가 같이 저녁을 먹는게 당연한 거고
    친구를 만나던지 본가에 가던지 다른 약속 있으면 당연히상대에게 최소한 톡이라도 하지 않나요?

    물론 남편이 맨날 밖에서 밥먹고 오는 사람이고 평소에도 서로 밥빆에서 먹는거 연락 안하는 사이이면
    이 경우는 가가 일찍 온다고 연락하는게 맞아 보이지만요.

  • 17. 휴가인
    '24.7.26 9:33 PM (58.123.xxx.123)

    사람있으면 약속있다고 말하지 않는 이상 같이 저녁 먹거나 함께 시간을 보낼 생각하지 않나요? 남편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겠지..라고 당연히 생각했을거 같은데요. 말도 없이 홀랑 저녁 약속 가버렸음 기분 나쁠거 같기도 합니다

  • 18. ...
    '24.7.26 9:45 PM (106.101.xxx.125) - 삭제된댓글

    항상 서로 같이 집에서 저녁밥을 먹는지 아닌지에 따라 다를거 같네요.
    저희는 각자 퇴근하고 저녁은 알아서 먹는 부부라(퇴근시간 차이가 큼)
    이런 휴가 케이스라도 특별히 미리 약속 안했으면 평소대로 먹었을거 같아요.
    둘다 근데 카톡 놔두고 뭐하시나요 ㅎㅎㅎ
    한마디만 하면 이런 상황 안될걸.

  • 19. ...
    '24.7.26 9:46 PM (39.125.xxx.154)

    휴가여도 자유시간 보낼 수 있죠.

    둘 다 잘못했어요

    대화가 필요해

  • 20. 어차피
    '24.7.26 9:51 PM (180.71.xxx.112)

    나 가 본인 하고 싶은대로 하는거 1-2 년 아닐텐데
    새삼스레 화낼것도 없고
    걍 짐무거워 욕치밀고 화났다고 나한테 돌직구 날려요 걍

  • 21. Oo
    '24.7.26 9:51 PM (121.133.xxx.61)

    누가 질못힌건 없는 싱황아닌가요?
    그저 대화가 없는 부부일 뿐
    각자 부모는 각자 챙기는게 맞음
    휴가인 배우자가 자기 부모와 밥 먹는다면 그걸로 끝. 나도 내가 알아서 빕 챙겨먹으면 됨.

  • 22. 휴가인
    '24.7.26 9:56 PM (125.184.xxx.70)

    사람이 집에서 나가면서 부부 사이에 암말 않고 그냥 나가는 사람 드물걸요?

  • 23.
    '24.7.26 10:01 PM (222.107.xxx.62) - 삭제된댓글

    보통은 집에 있는 사람이 상대방한테 일찍 퇴근하는지, 저녁 어떻게 할건지 물어보지 않나요? 상대방이 어찌 할지 안 궁금한가요? ‘가’로서야 당연히 집에서 같이 밥 먹는줄 알았겠죠. 카톡 하나 보내면 아무 일도 없었을텐데 그거 하나 안 보내서 싸울일을 만드네요.

  • 24. 둘다
    '24.7.26 10:02 PM (39.120.xxx.19)

    왜 카톡을 안하세요? 두분중 한분이라도 했으면 좋았을껄. 이건 뭐 둘다 똑같아요. 평소 톡 잘 안하는 부부인가보네요. 평소와 다른 일정엔 서로 미루지 말고 먼저 톡 하세요

  • 25. 미리
    '24.7.26 10:17 PM (59.7.xxx.217)

    전화 하고 그랬음 화 낼이유가 있나요? 전화는 장식인가

  • 26.
    '24.7.26 10:28 PM (112.146.xxx.207)

    (가)가 좀더 잘못했음.
    (나)도 말없이 나간 건 조금 잘못한 것도 있는 것 같지만... (가)는 그럼
    내가 당신 휴가라서 일찍 가서 같이 밥 먹을 생각이다, 하는 말을 했나?
    상대방이 내 예측대로 행동할 거라고 믿고 있다가(자기는 아무 말 안 해 놓고)
    그렇게 하지 않았다고 '화'까지 낸 건 잘못임. 그러는 본인은 연락했냔 말이죠...

    화내지 말고 서로서로 관심법 쓰지 말고
    말!!!을 하고 사는 습관을 들이기 바람.

  • 27. 나.
    '24.7.26 10:36 PM (211.234.xxx.159) - 삭제된댓글

    나가 본인부모랑 식사하는걸 얘기 안 한건가요?
    알았으면 가가 저러지 않았겠죠.

  • 28. 둘다 잘못
    '24.7.26 11:01 PM (125.244.xxx.62)

    가는 본인은 지금 들어간다. 같이 저녁먹자..등의
    간단한 문자한번 해줄수는 없었는지.

    나는 어머님 전화받고 저녁먹으러 나간다고
    문자 한번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

    둘다 서로 챙기고 애틋한건 없는것 같은데
    화낼것까지야..

  • 29. 나의 잘못
    '24.7.26 11:03 PM (112.184.xxx.185)

    밖에서 식사 약속있으면 당연히 말해줬어야죠. 퇴근길에 음식 포장하거나 장봐올 수도 있고 하니까요. 하는 짓보니 배려가 전혀 없겠네요, 평소에도.

  • 30.
    '24.7.26 11:20 PM (183.99.xxx.254)

    나가 더 잘못이죠.
    휴가라 당연 집에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을텐데
    저녁 약속 잡혔음 톡이라도 하고 나가는게 당연하죠

  • 31. 둘이
    '24.7.26 11:40 PM (99.228.xxx.178)

    저녁스케줄 연락도 안하고사나. 둘다 똑같아요.
    나 지금 들어가는데 무거운짐 있으니까 나와줘.
    나 지금 부모님이랑 저녁먹으러 나가
    이 한마디 연락하는게 그리 힘든가요.
    일단 같이 저녁먹을줄 몰랐다는거봐선 평소 집에서 저녁을 잘 안먹는거 같은데.

  • 32. 예상
    '24.7.26 11:48 PM (61.105.xxx.165)

    가.가 여자 같아요.

  • 33. 반복될 것임
    '24.7.26 11:58 PM (61.105.xxx.165)

    나는 가가 밥을 먹든 굶든 관심이 아예 없음.
    가는 외롭다고 느낄 것 같음.
    사람은 못 바꾸니
    나한테 관심 없는 사람 바라보다
    외롭게 늙지말고
    바라보기를 멈출 것

  • 34. 대화가필요해
    '24.7.27 12:21 A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서로 말 좀 하고 사세요.

  • 35. 하루 종일
    '24.7.27 7:03 AM (220.117.xxx.100)

    말을 안하고 사시나요?
    보통은 아침 출근 전에 아니 휴가라면 전날부터 뭐할거냐, 어떻게 보낼거냐 조잘조잘 얘기하지 않나요?

    출근 뒤에도 수시로 전화나 문자하는 사람인데 자주 연락은 안해도 중요한 일, 내가 알고싶은 일에 관해서는 적어도 내 입으로 물어보고 확인하는게 서로에게 좋아요
    제일 나쁜 건 묻지도 않고 짐작으로 일처리하고 내 짐작대로 안되었을 때 무작정 화내거나 비난하는거죠
    입 두었다 뭐하고 전화기 두었다 뭐하나요
    궁금하면 물어보세요
    외간 남자도 아닌데

  • 36. 가 잘못
    '24.7.27 9:18 AM (106.101.xxx.51)

    남녀 떠나서

  • 37. 가 잘못
    '24.7.27 9:19 AM (106.101.xxx.51)

    이유 ㅡ 가는 본인 맘대로 예측해놓고 상대방 탓

    운전할때도 예측운전은 금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23822 마약왕과 사우나 3 꼬꼬무 2024/08/28 1,800
1623821 펌- 식민지 조선인에게 일본국적을 부여하는 법이 없었다 14 왜구답다 2024/08/27 2,282
1623820 남자 가수 이름 좀 알려주세요 (찾았습니다^^) 8 답답하다 2024/08/27 2,112
1623819 오아시스 재결합하고 공연 하네요 6 .. 2024/08/27 1,877
1623818 고등) 정치와 법 대 윤리와 사상 15 Gg 2024/08/27 865
1623817 amt 냄비가 좋아요? 말려주세요 19 ,,,, 2024/08/27 2,989
1623816 마잭 대단하네요 21 ㅁㄴㅇㄷ 2024/08/27 3,876
1623815 서강대 공대 성대 공대 25 ㆍㆍㆍ 2024/08/27 2,628
1623814 윤가 문재인시절 채무폭증 주장 팩트체크 4 ... 2024/08/27 1,241
1623813 곳간에서 인심난다 말 2 원망스러워요.. 2024/08/27 1,820
1623812 온 친척 남성들이 지적 장애 미성년 아이를 10년 넘게 강간 19 24년 8월.. 2024/08/27 6,595
1623811 정유라야 뭐하니 3 ooooo 2024/08/27 2,978
1623810 남편 분, 유튜브 뭘 보던가요.  34 .. 2024/08/27 4,101
1623809 노동하는 남편 뭐를 먹이면 좋을까요? 8 123 2024/08/27 2,291
1623808 지금 일산 21.7도네요... 17 ..... 2024/08/27 5,624
1623807 투견부부 보셨어요? 15 아이고 2024/08/27 7,233
1623806 고영욱은 미친거 아닌가요 9 전등불 2024/08/27 10,721
1623805 아차산로에서 동부간선도로 합류방법 질문드려요 7 ………… 2024/08/27 592
1623804 평온한 나날인데 지난날의 남편을보기가싫어요. 10 부산바다. 2024/08/27 3,538
1623803 지인동생이 유방암인데 50 에휴 2024/08/27 19,647
1623802 방금 목격한 아파트내 싸움 102 .... 2024/08/27 40,289
1623801 백화점가서 파운데이션 테스트할때 궁금해요 1 ㅇㅇ 2024/08/27 1,570
1623800 오늘 하루종일 아보카도 샌드위치 하나밖에 신기 2024/08/27 1,658
1623799 3천만원 주고 20년 전에 산 골드플릇 어디서 팔수있을까요?? .. 12 dddd 2024/08/27 3,947
1623798 아이 군대 얘기하다가 5 우아 2024/08/27 1,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