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공부많이해도
될놈될일까요
유툽에 28개월 한달 450만원씩 넣어서
4억 만드신 분 있던데
그것도 위함천만한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기는 노후자금을 위해 모험했다는데
운이란것도 중요하겠죠..
아무리 공부많이해도
될놈될일까요
유툽에 28개월 한달 450만원씩 넣어서
4억 만드신 분 있던데
그것도 위함천만한 레버리지 상품으로...
자기는 노후자금을 위해 모험했다는데
운이란것도 중요하겠죠..
운이 99프로......입니다.
자기들은 다 공부했다 하겠지만
주식하는 사람들은 다 알죠.
주식 모르는 사람들이 혹시 공부하면 되는 거 아닐까 착각하는거죠
자기가 공부해서 투자성공했다는 사람들 보면 거의 다 경기 싸이클을 잘 탄거에요.
유명한 경제학자의 주식명언 :
"천재는 당신이 아니라 상승장이다"
뭐든...운칠기삼이죠
주식은 더더욱ㅎㅎ
전혀그렇지않음
공부한다고 됐으면 공부잘하는 사람들 경제학자 애널리스트들 다 부자됐게요?
아니에요.
쭈압이라고 함보세요.
시간과 돈을 지속적으로 넣어서 만들어낸 수익이에요.
월급의 반을 직장다니면서 넣었다고
근데 오래하다 보면 주식시장의 속성을 이해하게 됩니다.
결국은 돈있는 놈이 끌고 올라갈때까지 기다리는거
종목은 우량하고 안망할 종목에
저금리 시대 - 주가 폭등
고금리 시대 - 주가 폭망
이게 주식투자의 95% 정도 돼요.
공부는 해야하지만 운이 작용함
윤칠기삼이 아니라 윤구기일이라고 하더군요.
본인이 차트 공부해서 돈 벌었다고 말하는 사람들.
때마침 시장이 그렇게 오른것일 뿐.
가만있는데 뚝 떨어지는 운은 없어요
자기가 공부해서 투자성공했다는 사람들 보면 거의 다 경기 싸이클을 잘 탄거에요. 2222222
근데 어느 분야나 천재가 있듯이,,
타고난 주식천재가 있긴 있을거에요. 영쩜영영영일프로 주식천재가 번걸 보고 자기도 노력하면
벌수 있다고 욕신 내는 순간 골탱이 가는거죠.
내가 회사 사장님이 아니잖아요. 사실 사장님도 내가 추진하는 사업이 대박이 날지 망할지 모르잖아요. 거래처에서 내 물건을 사줄지 퇴짜놓을지 모르고요. 엔비디아가 gpu로 이렇게 대박날줄 몰랐고 삼성전자는 hbm 하다가 때려쳤잖아요. 그들이 학벌이 딸려서 그걸 모르겠어요. 결국 운칠기삼이죠
주식투자는 공부 보다 운이 더 많이
차지힌다 생각해요
운
인내
종목 고르는 눈
자금
동물적인 감각
주가조작 세력이 얼마나 많은데
국장에서 공부해서 돈버는 개미가 얼마나될까요
주식 참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