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데 실물 잘생겨서ㅜㅜ
놀람요..
요즘 청년들 버스기사도 많이 하나요??
중장년층 하는 직업인줄 알았는ㄷㅔ...
젊은데 실물 잘생겨서ㅜㅜ
놀람요..
요즘 청년들 버스기사도 많이 하나요??
중장년층 하는 직업인줄 알았는ㄷㅔ...
며칠 전 인별에 뜬 20대 잘생긴 막일 하는 청년도 봤어요.
기술직이라고 자부심도 있고 댓글 보니 젊은 사람들이 그 영역에서 MZ의 분위기를 만들고 있는거 같더라구요.
젊은 분들도 있고 요즘 기사님들은 매너도 좋으심
다른 시는 모르겠는데 부산시는 버스기사가 준공무원이고
복지도 엄청 좋아서 경쟁 치열하대요 조건도 까다롭고
위-시내버스만요
마을버스같은거 말고;
우리집은 모델 두명이 와서 도배 해주고 감요
수원광교아파트 쓰레기집하차 2인조 중 한명 20대초반으로보여요 잘생긴 20대초반요
대우가 힘든 택배기사나 택시기사 보다는 낫겠죠
경력 쌓이면 나이들어 개인택시 몰아도 되고
경력 쌓아 고속버스로 가도 되고
요즘은 4.50대도 옛날같지 않게 다 젊어보여서 그란것도 있을거에요
윗댓글중 모델두명이 도매하고 갔다는글.. 넘 웃겨요 ㅎㅎㅎ
실제로 여기부산 시내버스 기사님중 엄청 잘생긴 젊으신분 많이봤음..
부산인데 실제로 잘생긴 젊은청년 기사님 많이봄..
심지어 친절하심
축구선수 할만큼 키크고 잘생기고 괜찮은 청년
20대 발목 부상으로 축구 그만두고 바로 쓰레기차 해요
재활용차 하는 쓰레기 수거 하는대 들어갔단 소리에 진심 놀랬어요
한때는 도에서 날렸는대
Lg 기사가 왔는데 완전 아이돌 얼굴이라고 글 올라와서 덧글에 어느 동네냐고 빨리 뭐하나 고장내야한다고 82에서 난리난적 있었어요..ㅋㅋ
일본은 젊은 버스기사, 지하철 기관사, 철도 기관사 가 많아서
첨엔 많이 놀랐는데. 이젠 그런갑다. 합니다.
이탈리아에서도 젊은 미녀가 환경미화원 하던데
일자리 부족으로 환경미화원 되면 시장 축하 받는다고
들었습니다.
예전에는 버스 기사는
기혼자, 가족 있는 사람만 뽑는다고 했어요...
상조회사 버스 모는 것도 청년이였는데 어찌나 사근사근한지
가족이 팁까지 줬어요 어려울 때 마음의 위안을 줘서 고맙다규요
수입이 일정치 않은 연극배우, 무명배우들 중
부업으로 도배하시는 분들 꽤 있다고 들었어요.
저는 작년에 휴대폰 고장으로 **대리점에 갔다가
정말 어리고 잘생긴 기사님 만나서 깜놀했네요^^.
댓글만 읽어도 절로 웃음이 나네요.
잘생긴 사람 예쁜 사람은 정말 세상의 빛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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