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져가는 민희진 주술 경영 의혹

[.....]

커져가는 민희진 주술 경영 의혹, 자취 감춘 '지영님0814'

 

http://www.tvdaily.co.kr/read.php3?aid=17219745621719928010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민희진 어도어 대표의 주술 경영 의혹이 하나둘 사실로 드러나며 큰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 민 대표는 "단순 지인일 뿐"이라는 입장만을 밝힌 뒤 해당 의혹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으며, '지영님0814'로 알려진 무속인 이 모 씨 역시 자취를 감춘 상태다.

 

티브이데일리는 26일 오후 이 씨가 운영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H빌라에 위치한 M법당을 찾았다. 하나 이 씨는 이미 이곳을 떠나 종적을 감춘 상태였고, 기존에 등록된 전화번호로도 연락을 받지 않고 있다.
해당 법당은 또 다른 무속인 H씨가 이름을 바꿔 운영 중이었다.

 

 논란을 예상하기라도 한듯 '지영님0814'로 알려진 무속인 이 씨는 자취를 감췄고, 앞서 "그저 친한 지인 사이일 뿐"이라며 주술 경영 의혹을 부인했던 민 대표는 공개된 이 씨와의 메신저 대화 내용에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는 중이다. 

 

어도어를 하이브로부터 뺏어올 방안을 함께 모색해온 것은 물론, 방탄소년단 멤버들의 병역 이행 문제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고 해 충격을 자아냈다. 

민 대표는 '방시혁 간섭 없이 내 뜻대로 걸그룹 프로젝트가 진행되길' '5월에 발표할 내 레이블 반응이 좋길' 등의 기도 내용으로 굿을 올렸다. 
2021년 민 대표가 굿으로 쓴 비용은 7000만 원에 달한다.

이후에도 무속인은 다양한 방면으로 경영에 일조했다. 당초 민 대표는 사명을 '올조이'로 짓길 원했으나 무속인의 추천으로 '어도어'라는 사명을 사용하게 됐고, 멤버 선별에 있어서도 무속인의 검토를 거쳤다. 이 과정에서 무속인은 한 연습생을 보더니 "얜 완전 바보다. 눈에 제2의 영혼이 있다. 눈 밑이 검고 정신 나가기 일보 직전"이라고 조언했고, 민 대표는 무속인의 말만 듣고 "귀신 씌였냐. 탈락 확정"이라며 해당 연습생을 데뷔조에서 제외했다. 

 

무속인은 민 대표에 직원 채용을 부탁하기도 했다. 그는 "내가 이 아이 몸에 들어가야 한다. 내년까지만 이 사람으로 언니 옆에서 활동하고 싶다"라며 일자리를 청탁했고, 실제로 해당 지원자는 채용이 진행되다 최종 면접 단계에서 타 회사에 입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밖에도 무속인은 어도어가 처음 설립되는 과정에서 풋옵션 배수에 대해 조언하는가 하면, "딱 3년 만에 기업합병되듯 가져오는 거다"라며 레이블 탈취 계획을 민 대표와 함께 의논하기도 했다.

 

[괴괴하다]

곳곳이 무속의 주술이 아니면 돌아 가지 않는 거니???

[어후...]

소름끼쳐요... 내가 이 아이 몸에 들어가야한다...............ㅡㅜㅜ

[.....]

민대퓨님 무속인.뉴피프티 환상의 조합 ㅋ

[..]

하..
무당이 대통령이 되니 작은 무당들도 설치는구나..

[이노무]

쥐알만한 나라에
메시아 교주 무당법사에 추종무리들 얼 빠진 것들이 왜케 많아
종교에 빠져 종 노예되려는구질구질한것들

[...]

이 나라는 주술의 나라냐
샤머니즘이 판을 치는구나

[ㅋㅋㅋㅋ]

결국 배임증거를 못찾아서
주술로 밀기로 결정했나봐요 에라이

[충격]

우리나라가 주술인들의 손에 넘어간다고 하니 손이 벌벌 떨립니다. 울 82탐정님들이 주술인들의 검은 흉계를 속속들이 밝혀내어 우리나라를 전세계에 우뚝 서게한 하이브를 지켜주세요 제발.

[꾸준히도]

올라오네.

[아진짜]

경영권 탈취니 배임은요? ㅋㅋㅋㅋㅋ 뭐가 나오는게 진짜
없나봐요. 하이브 감사팀에서 기업자료 싹다 털어봤을텐데
하다못해 법카까지 털어도 별게 없었나봄

[..........]

민희진이면 무당이랑 저런거 해도 괜찮고 뉴진스 멤버들한테 쌍욕해도 괜찮고
회사 탈취하려고 여기저기 찔러보고 다녀도 괜찮고 표절하고 뻔뻔하게 대응해도 괜찮은 민천지들이나 아무것도 아닌거 같지 인지가 정상인 보통사람들은 저런거 보면 욕해요.
그리고 뭔 머리모양 떡 만들어서 사람들한테 먹이고 어쩌고 이런거 소름안끼치나요.
나도 모르게 무당이 만든 주술적인 음식을 먹게 만든건데요.

[...]

결국 배임증거를 못찾아서
주술로 밀기로 결정했나봐요 에라이222

[민희진이]

야당대표라도 된답니까? 3년치 카톡을 탈탈털어 뒷담이랑
무당한테 굿한거 또 뭐가 있더라 언론에 흘려서 기사쓰게 만들고
하이브주가 최저치 경신중인데 … 나 망하는거 상관없고 너는
반드시 망하게 해주마 이건가 ㅋㅋㅋㅋ

[...]

민희진 보면 ,
욕도 잘하고 ,두려울것없는 사이코 같아요

[..]

내보내야 할 사람

[ㅋㅋㅋ]

나이 먹고, 자기랑 아무 상관도 없는 사람 못 잡아먹는 데에 혈안이 된 삶이라니. ㅉㅉㅉ

[ㅇㅇ]

민희진이 무당에게
카카오엔터 김성수 사장이 방시혁 회사 먹는거냐고 묻는데
소름돋던데요 아예 작정하고 들어왔나 싶을정도예요
성희롱 고소한 여직원에게 2차 가해한거나
다른 임직원과의 대화에서 특정직원 찍어눌러버리라는 말도
서슴치 않던데 이런 사람이 대표자리에 앉아도 되나요.
카톡이 털릴수록 개초딩 개저씨 개줌마 썅년 등등
언어구사가 놀랍습니다

[ㅇㅇ]

민희진 글마다 나타나서 숼드 치는 아이피
외우겠어요 ㅋㅋㅋ

민희진이 저런 음모를 꾸미는 게 아~무렇지도 않은 거 보면 민희진 본인이거나
알바거나 어도어 직원이겠죠?

민희진 폭로될 때마다 배임 증거 내놓라고 하는데
댁들한테 그 중요한 증거를 왜 내밀겠어요?
민희진 감옥 갈 수도 있는 사안인데요

민희진이 화해하자고 했는데
수사 계속되고 있잖아요
재판 결과 어떻게 나올지 궁금해요

개인적으로
민희진이나 김건희나 약은 수 써서
남의 재산 ㅡ지적 재산이든 물적 재산이든
갈취하면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캐릭터 극혐입니다

[ㅋㅋㅋㅋㅋ]

네네 님 말이 다 맞습니다.
님은 한강사망의대생 아버지 팬클럽 회원 같아요.

[ㅇㅇ]

정치인은 물어뜯어도 되고, 사기꾼은 비판하면 안되나요?
민희진 비판을 왜 못하게 하는 거죠?

저 사람은 케이팝의 제일 큰 기업을 말아먹으려고 한 사람이예요.
저 일들이 장난입니까?
일찍 들켜서 실행 못했으니 괜찮아요?
성폭행하려다가 여자가 소리 질러서 미수에 그치면 성폭행범이 장난이라고 말하면 봐줘야 합니까?

민희진이 하이브 말아먹으려고 온갖 짓 다 한 거 보고도 쉴드 치는 분들,
카톡 드러난 걸 하이브 욕하는데,
하이브 욕하든 말든 상관 없는데요.
저렇게 남의 기업 말아먹으려고 시도한 거 괜찮으세요?
아님 공범자들인가?

[허허]

고작 머리 굴린게 주술경영? 하, 내가 하이브 주식없어 다행이다. 진짜 에라이222

[진짜]

민희진 편드는 댓글러들은 동문서답이네요.
자동응답기인가?
민희진 범죄 폭로하면 하이브 욕해요. 언플한다고 해요.
그냥 자동응답입니다.

제발
변명을 좀 해보라고요!
민희진이 방탄 죽이려고 하고, 하이브 삼키려는 글 보고도 민희진 편드는 이유를 진짜 알고 싶어요.

[진짜]

죽 보니 민희진 편드는 댓글들은
ai가 썼거나 댓글알바가 확실한 거 같네요.
댓글들이 성의도 없고 업데이트가 없어요.

[ㅇㅇ]

민희진 쉴드러들은 하나까지 동문서답 반박 빼액 공통점이네요
그냥 일반회사에 저런 사람이 임원이라도 바로 경질이에요
지금은 그냥 하이브가 처음에 채용할때 너무 계약을 호구같이 해서 그 계약때문에 법적으로 제약요건이 생겨서 못자르는것일뿐

[어휴~]

주술 경영(?), 소름 끼치네요.

그리고 이미 배임 예비 음모는 누가봐도 확실하지 않습니까? 그렇다면 배임 모의 / 모기업 혹은 대주주에 대한 배신, 이 점은 기정 사실인데, 대중이 민희진 측을 비판 혹은 비난하면 안됩니까.

댓글 중에 그런 내용을 읽었습니다.

이번 민희진 사태로 인해, 능력 출중한 여성 크리에이터 혹은 전문 경영인들에게 유리 천장이 더 심해지는 것 아니냐… 당신이 초 자본가 혹은 대주주라고 생각해봐라, 너 능력있으니 전권 줄께 능력 발휘해봐라, 몇 십억 연봉에 몇 천억 지분 주겠다 할 수 있겠냐는 것이지요. 민희진은 많은 능력자들의 앞 길 막는 사람이네요.

우리 사회에 끼친 악영향이 심각해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