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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는 배신을 하지 않네요.

조회수 : 5,429
작성일 : 2024-07-26 16:17:39

구축아파트로 이사왔어요. 2년 살다 나갈꺼라 

상태 관찮은 집 골라왔는데

그래도 심난.

며칠을 쓸고 닦고 각종 청소용품 다 써가며 청소 했더니

그래도 반짝반짝 하네요. 

크게 변한 건 없는데

나만 알아봐요. ㅋㅋ  집에 들어오니 윤이 나네요.

 

IP : 183.99.xxx.230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4.7.26 4:19 PM (14.33.xxx.161) - 삭제된댓글

    저는 마음이 힘들 때마다 청소와 미니멀을 해요 .
    한두 시간 그렇게 하고 나면 씻은 듯이 마음이 깨끗해져요.
    청소와 미니멀은 제가 죽을 때까지 계속 이어질 거 같아요

  • 2. ㅡㅡ
    '24.7.26 4:21 PM (122.36.xxx.85)

    청송용품 추천하시는거 있나요?ᩚ
    저희집도 오래되서 여기저기 낡아가는데 심난하더라구요.
    한군데씩 공략해보려구요. 욕실 곰팡이부터.ㅜㅜ

  • 3. 제가
    '24.7.26 4:21 PM (175.197.xxx.240)

    일주일에 한번 학습지 선생님 오시는날은 아침에 청소를 좀 해 놓고 나가는데 퇴근후 집에 들어오면 집이 아주 깔끔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 4. 저도요
    '24.7.26 4:21 PM (59.10.xxx.133)

    청소를 하면 마음이 정화돼요
    미니멀이 얼마나 위안을 주는지..

  • 5. 위에 -- 님
    '24.7.26 4:34 PM (211.250.xxx.132)

    욕실 곰팡이요 바닥 곰팡이라면 더운데 솔질 힘들게 하지 마시고여
    과탄산 있죠 뜨건 물에 좀 많이 풀어서 바닥에 골고루 뿌리고 한참 냅두세요
    웬만하면 뽀얗게 돌아와요
    두어시간 있다가 구석탱이 남은 곰팡이있으면 거기만 부분 솔질하고 찬물 뿌려 헹구세요
    요래 하니까 간단해요

  • 6.
    '24.7.26 4:35 PM (211.114.xxx.77)

    그럼요. 남이 살다 나간집 들어가서 한두달을 날마다 아침저녁으로 쓸고 닦고 했더니.
    내집이 되더라구요. 남의 냄새도 없어지고. 쾌적하고. 내 냄새로 채워지는 집.

  • 7. 과탄산
    '24.7.26 5:26 PM (118.220.xxx.61)

    이 곰팡이제거도 되나봐여?
    전 락스뿌리는데요

  • 8. ..
    '24.7.26 5:38 PM (183.99.xxx.230) - 삭제된댓글

    락스와 세제 썼어요.

  • 9. ..
    '24.7.26 5:39 PM (183.99.xxx.230)

    그리고 의외로 em빨래비누 수세미에묻혀서 닦는 거 효과 컸구.
    락스와 세제. 무균무때. 뭐 이런 거 썼어요.

  • 10. ..
    '24.7.26 8:01 PM (223.38.xxx.59)

    저 em빨래비누는 어디서 사는지 알고 싶어요. 욕실 곰팡이를 지우신 그 제품 브랜드랑 구입처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달랑 1개 사서 써 보고 싶어요. 혹시 배송바 안 내도록 오프라인에서 살 수는 없나요?

  • 11.
    '24.7.27 3:56 AM (183.99.xxx.230)

    저는 강청비누 써요. 이건 곰팡이 보다는 타일 닦을때 뽀득하니 깨끗하게 닦여요.
    후기 보시고 맞으시면 사보세요

  • 12. ..
    '24.7.27 7:40 PM (223.38.xxx.55)

    저는 혹시 곰팡이도 잘 지워지나 해서 여쭤봤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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