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도 점점 그럴 듯 해요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도 점점 그럴 듯 해요
각자도생의 시대가 도래했다고 봅니다
안죽어요. 사람 살리고 보고 수십억 나와도 한달 5만원씩 내고 있음 어느 순간 빚이 없어져요 . 병원으로 기부가 많아서 가난한 사람 죽진 않아요.기부금도 병원 건물 짓고 안하고 환자에게 가요
미국 의료보험 혜택 못받아서 돈없는 사람 못산다는 상황 이면에 기부금이라는 제도가 열일을 하는군요.
우리나라도 그렇게되면 좋겠어요
요즘은 돈 없으면 바보라고....
맞는말이긴 한데 안타까워요
하긴 돈 없으면 방콕이죠 뭐...
저말은 요즘 핫한 20대 여자래퍼 입에서 나온말이예요 ㅠㅠ
중산층이 힘들지 오히려 못살면 병원비는 아무문제 없을걸요
어찌되었든 제일 잘 사는 나라니까요
아예 병원비 안 내요.
ㅁ디케어로 무조건 치료부터 해주고요,
어중간한 중산층은 병원비로 죽어나요
왠만한 직장들은 입사와 동시에 보험가입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나라에서 공짜로 또 기부금으로 다 해결합니다.
제일 애매한게 보험되는 직장 못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아주 가난하지도 않은 계층들, 대표적인게 이민간 한인들이 해당되죠. 그래서 한번씩 한국와서 한국사람들이 오랫동안 쌓아놓은 건강보험 편승하고 한국의료 최고 하고 가죠. 그동안 한국사람들이 세금처럼 강제로 낸 돈에 편승한건 모르고...
왠만한 직장들은 입사와 동시에 보험가입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나라에서 공짜로 또 기부금으로 다 해결합니다.
제일 애매한게 보험되는 직장 못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아주 가난하지도 않은 계층들, 대표적인게 이민간 한인들이 해당되죠. 그래서 한번씩 한국와서 한국사람들이 오랫동안 쌓아놓은 건강보험 편승하고 한국의료 최고 하고 가죠. 그동안 한국사람들이 세금처럼 강제로 낸 돈에 슈킹한건 미안해 해야죠.
영화 기생충에서 기훈이 어머니는 돈 없어서 당뇨 치료 못받아 돌아가셨을까..?
기훈이 어머니는 돈 없어서 당뇨 치료 못받아 돌아가셨을까..?
왠만한 직장들은 입사와 동시에 보험가입 되고, 가난한 사람들은 나라에서 공짜로 또 기부금으로 다 해결합니다.
제일 애매한게 보험되는 직장 못 들어가는데 그렇다고 아주 가난하지도 않은 계층들, 대표적인게 이민간 한인들이 해당되죠. 그래서 한번씩 한국와서 한국사람들이 오랫동안 쌓아놓은 건강보험 편승하고 한국의료 최고 하고 가죠. 그동안 한국사람들이 세금처럼 강제로 낸 돈을 슈킹한건데
대학병원기부금으로 치료해줘요.
돈없으면
이식수술까지
근데 돈없으면 방구석에서 죽어요.
살려놓으면 뭐하나요
재산 유무 상관없이 대놓고 노인들좀 죽으라고도 하는데요
제목 좀 똑바로 써요
병원비 얘기하는거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