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실거주로 오피스텔 매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차익보는것은 고려하고있지않습니다.
신축인데 전월세가와 매매가가 거의 비슷해서 매매를 고려중인데 오피스텔 매매는 바보짓이라고해서 고민입니다.
지방광역시 오피스텔 매매는 고민할 가치도 없을까요?
아들이 실거주로 오피스텔 매입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부동산으로 차익보는것은 고려하고있지않습니다.
신축인데 전월세가와 매매가가 거의 비슷해서 매매를 고려중인데 오피스텔 매매는 바보짓이라고해서 고민입니다.
지방광역시 오피스텔 매매는 고민할 가치도 없을까요?
신축이면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겠네요... 그냥 아파트로 가시는게 구축이라고 해두요
부동산으로 차익을 안본다고 해도 실거주라고 해도 오피스텔은
저라면 선택 안할것 같아요.
신축이면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겠네요... 그냥 아파트로 가시는게 구축이라고 해두요
부동산으로 차익을 안본다고 해도 실거주라고 해도 오피스텔은 정말 메리트 없는것 같은데요 ...
저라면 선택 안할것 같아요.
아들이 미혼인것 같은데... 나중에 장기적으로 생각을 해봐야죠..
신축이면 그렇게 저렴하지도 않겠네요... 그냥 아파트로 가시는게 구축이라고 해두요
부동산으로 차익을 안본다고 해도 실거주라고 해도 오피스텔은 정말 메리트 없는것 같은데요 ...
저라면 선택 안할것 같아요.
아들이 미혼인것 같은데... 나중에 장기적으로 생각을 해봐야죠.. 아들이 미혼이면 나중에 결혼할수도 있는데 가족들이 생기고 할떄도 아파트가 낫잖아요..
어떤 도시인지에 따라 달라요.
창원 울산 같은 공업도시라면 괜찮겠지만.
제 친구는 대전 세종에 사 두었는데 애물단지라고 늘 속상해 하더군요
2주택 문제나 보유세 등등도 다 따져 보고 결정하세요.
오래 살거면
전세사기 걱정하며 사는 것 보다 매매도 저는 좋아 보이는데요?
여기 82는 오피스텔/빌라에 기함합니다 ㅎㅎㅎㅎ
오래 살거면
전세사기 걱정하며 사는 것 보다 매매도 저는 좋아 보이는데요?
여기 82는 오피스텔/빌라에 기함합니다 ㅎㅎㅎㅎ
(나중에 다시 팔 때 힘든 곳 제외)
인구감소 지방소멸되면 사 줄 사람이 없어
나중에 더 떨어진 가격으로 팔 수도 있어요.
서울 중심부 20년된 오피스텔 있는데 수익률은 7프로로 높지만.
가격은 정말 별로 안 올랐어요. 푼 돈 매달 받느니 차라리 아파트 살 걸 후회해요.ㅜㅜ
오래 살거면
전세사기 걱정하며 살거나
웰세 부담하는 것 보다
매매도 좋아 보이는데요?
여기 82는 오피스텔/빌라에 기함합니다 ㅎㅎㅎㅎ
(나중에 다시 팔 때 힘든 곳 제외)
지방은 인구가 더 줄어들걸로 보잖아요. 게다가 오피스텔은 나중에 팔때 애먹는걸로 유명한데 지방에 오피스텔이라면 월세만 살것 같네요
오피스텔은 사는건 문제가 안되는데 파는게 문제.
저희는 서울 송파구 대단지 오피스텔 매도를 아직도 못하고 있어요.
지방은 아파트가 저렴한 곳이 많으니 아파트도 보세요.
항상 있는 오피스텔이 있어요.
이를테면
간호사, 수련의, 의대생, 나홀로 교수 등등의 수요가 늘 있는 지방 대학병원 옆 같은..
그런곳은 매매해서 살다가 나중에 월세 받으면 됩니다.
오피스텔 신축 가격이면 좀 구축 20평대에서 30평대초반까지 아파트 구할 수 있을건데요...
오피스텔 살다가 나중에 월세받는 용도로 써도 되긴 하겠지만 그 지역에 계속 거주예정이면 아파트 하나 마련하는게 더 낫습니다.
구축 소형 아파트 전세 사세요
오피스텔 얻을 돈이면 충분합니다
가전 가구는 저렴한 걸로 사서
쓰다가 버리고 오면 돼요
몇년 전 지방 광역시에 남편이 나중에 나이먹면 커피값이라도 하라고 아주 작은 오피스텔 하나 사 줬는데... 아직 나이들어 은퇴하기 전이긴 하지만 매달 소소하게 커피값정도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몇년 전 지방 광역시에 남편이 나중에 나이먹으면 커피값이라도 하라고 아주 작은 오피스텔 하나 사 줬는데... 아직 나이들어 은퇴하기 전이긴 하지만 매달 소소하게 커피값정도 들어와서 너무 좋아요.
아파트 수요자랑 오피스텔 수요자는 다르니 입지 보고 결정 하세요... 젊은 직장인은 아파트보다 오피스텔 더 선호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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