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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회사 다니는 이야기..

.. 조회수 : 2,655
작성일 : 2024-07-26 11:52:39

제가요 감사를 받는 업무(예산)를 합니다.

항시 규정과 원칙에 맞게 정확하게 하려고 하니,

사람들에 대한 저의 평가는 융통성없다..

뭐 이렇고..개개인의 사정보다 규정이 먼저이다 보니,

인간관계는 그냥 동료일 뿐이지 친구는 없습니다.

제가  이 업무 3년차로 감사 받는데..규정에 맞지않게

한 업무 소명자료 제출하라고 다~ 하는데

평소 철저하게 해서 쫄리지는 않습니다.

새 자리로 와서 아는사람도 없는데다, 

규정에 안맞는거 시키는 상사한테도 많이 투쟁해서

힘들고, 직장생활이 항시 혼자라 외로웠는데..

결국 제 판단이 맞았던거 같아요

 

 

IP : 223.39.xxx.104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네.
    '24.7.26 11:54 AM (218.148.xxx.168)

    친분은 친분이고 원칙은 원칙이죠. 잘하셨어요.

  • 2. ...
    '24.7.26 11:56 AM (112.168.xxx.69)

    공감합니다. 잘 하셨어요.

  • 3. 우와
    '24.7.26 12:01 PM (210.222.xxx.226)

    멋지시네요 원칙으로 하는 사람 시간지나면 편해요 내가원칙대로하면되니낀

  • 4. ㅇㅇ
    '24.7.26 12:03 PM (119.195.xxx.153) - 삭제된댓글

    융통성있게 하는것이 동전의 앞뒤면이라서, 규칙에 위배되지만, 더 합리적인것도 있고

    어렵습니다. ai 가 이런것은 할 수 있을까요?

  • 5.
    '24.7.26 12:13 PM (211.217.xxx.233)

    잘 하셨어요.

  • 6. ㅇㅇ
    '24.7.26 12:16 PM (211.251.xxx.199)

    짝짝짝 박수 보내드립니다.
    어찌 된 세상이 원칙을 지키는 사람을
    이상하게 바라보는 병든 사회가 되었어요
    많지않은 정상인들은 원글님 고충과
    정도를 지키려는 의지 알아보고 지지해
    줄겁니다.

  • 7. 맞아요
    '24.7.26 12:20 PM (121.167.xxx.53)

    절대공감해요.

  • 8. ....
    '24.7.26 12:50 PM (175.201.xxx.167)

    그럼요
    데이터는 가라(야매)로 관리하는게 가장 힘들고 어려워요
    일시적인 친분 맺으려고 야매회계를 하다니요
    회계는 무조건 정석대로 가야합니다
    잘하셨어요

  • 9. 이런
    '24.7.26 12:51 PM (223.62.xxx.123)

    이런 분들이 세상을 지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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