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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옛날 속담 중에 명언이다 싶은거

ㅇㅇ 조회수 : 2,570
작성일 : 2024-07-26 11:04:28

긴 병에 효자 없다

곳간에서 인심 난다

사촌이 땅 사면 배아프다

IP : 61.101.xxx.13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7.26 11:09 AM (14.50.xxx.73)

    맞아요.
    저희 조모 20년 와병하시다가 돌아가셨을 때 그 누구도 슬피 우는 아들들 아무도 없었네요.
    그냥 덤덤.
    그동안 병원비 묵묵히 대왔던 저희 친정아버지와 삼촌들이 대단.

  • 2. ....
    '24.7.26 11:10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무자식이 상팔자

  • 3. 애는 어른의 거울
    '24.7.26 11:20 AM (61.105.xxx.165)

    콩 심은데 콩 나고
    첩 심은데 첩 난다.

  • 4. ..
    '24.7.26 11:34 AM (219.255.xxx.39)

    아는만큼,보인다.
    아는게 힘.
    뭐 눈에 뭐만 보인다.
    물좋고 정자좋은 곳 없다 등등

  • 5. ...
    '24.7.26 12:05 PM (58.29.xxx.196)

    소도 비빌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하물며 사람은 말해뭐하나 싶음. 비빌 언덕 있는 사람들 부러움

  • 6. 나나잘하자
    '24.7.26 12:08 PM (14.48.xxx.32)

    남의 눈에 눈물나게하면 내 눈에선 피눈물 난다
    남의 자식귀하게 여기세요.
    본인 자식눈에선 피눈물 나던데요.

  • 7. ㅇㅇ
    '24.7.26 12:09 PM (119.194.xxx.243)

    유유상종
    끼리끼리는 과학이더라구요.

  • 8. 시장
    '24.7.26 12:17 PM (106.102.xxx.209)

    시장이 반찬.

    시장 뜻 : 배가 고픔

    긴 병에 효자없다. 슬픈 진실이지요.

  • 9. ㅇ ㅇ
    '24.7.26 1:18 PM (73.86.xxx.42)

    아는 만큼 보인다 2222222
    무자식 상팔자 2222222

  • 10. 하늘
    '24.7.26 1:38 PM (119.64.xxx.75)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아는만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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