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그런 글이 올라와서
댓글까지 유심히 보았는데
오늘 포털에 올라와서 가져와봐요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50786.html?kakao_from=mainnews
21일간 끊으셨고 가족들이 미리 인사하고
회고하며 보내드릴 준비를 했다 하네요
얼마전에 그런 글이 올라와서
댓글까지 유심히 보았는데
오늘 포털에 올라와서 가져와봐요
https://www.hani.co.kr/arti/culture/book/1150786.html?kakao_from=mainnews
21일간 끊으셨고 가족들이 미리 인사하고
회고하며 보내드릴 준비를 했다 하네요
링크를 읽으니
저자가 의사이고 희귀병 가족력이 있는 가정에서 일어난 일이라 더 신뢰감이 드는 책이네요.
개인적으론죽음을 신께 맞기는게 맞다는 입장이지밀
빨리 도입해야 된다고 봅니다
태어난건 내맘대로가 아니지만
갈때는 내 의지대로 갈수 있어야죠.
저도 얼마전 그 글 읽고 찾아봐야지 했는데 감사합니다
의료진의 도움이 절실해요
덕분에 새 책 정보 알게되네요
감사합니다
꼭 찾아서 읽어볼게요
삼촌과 사촌오빠의 죽음이 너무 무섭고 슬프네요ㅜㅜ
그런 죽음을 바로 옆에서 겪다니...
책도 읽어봐야겠어요..
방금 교보에 책 주문 했어요. 좋은 정보 감사 드려요.
아는 지인 아버지가
삼십년 전에
대장암으로 배에 배변주머니차고
이렇게까지 하면서
살고 싶지않다고 곡끼끊고 돌아가셨어요.
유익한 책 소개 감사해요
법적인 부분은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자칫하면 학대로 처벌 받지 않을까요.